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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올해 67곳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경기도가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여건이 열악한 현장노동자들을 위해 올해 67곳의 휴게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사업장의 휴게시설 설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이 목적이다.

경기도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47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총 398개 휴게시설을 개선했다.

개선된 시설이 실제 노동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관리 감독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총 9억 1천만 원을 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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