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충주시 도시재생 사후관리 ‘전국 롤모델’로 우뚝

충북 충주시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사후관리 선도 사례로 떠오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 직무 역량 특화 과정’ 교육생 40여명이 성내·성서동과 달천동 일원을 방문해 충주시의 사후관리 모범 사례를 견학하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날 방문단은 먼저 달천동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찾아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 주민 주도로 거점시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주요 활동사례를 청취했다.

이어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부처 협업사례인 성내·성서동의 ‘관아골 하이라이트’...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충북도는 23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단양 등 도내 인구감소 5개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 특화소재 활용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등재 지원사업’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충북도 제공
충북도교육청의 교원 행정업무 경감 지원사업이 주목받고 있다.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하도록 교무행정지원팀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초등 수업지원강사 배치, 짝꿍도우미 운영 등 사업을 펴고 있다.도교육청은 교무부장, 연구부장 등 교무행정지원팀 내 책임교사에 대한 수업시수를 줄였고, 초등교사의 병가, 특휴 등에 따른 수업 결손 시 27년차 이상의 퇴직교원을 단기 수업지원강사로 투입하고 있다.유치원과 초등학교 담임교사의 교육활동을 보조하는 자원봉사 개념의 짝꿍도우미(
택시요금 결제 문제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쯤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의 한 스크린골프장 앞 주차장에서 택시 기사와 요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밀치고 폭언하며 순찰차 앞을 가로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택시를 이용한 뒤 요금을 지불했으나 하차 과정에서 추가로 요금이 결제되자 택시 기사와 실랑이를 벌인 것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충남도는 25일 아산 온양온천역 2층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에서 올해 ‘충남 청년인턴 사업’ 및 ‘청년 브릿지 온’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공공기관과의 현장 면접 행사인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턴 채용 계획이 있는 도내 기업·공공기관 49곳과 참가 신청자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도내 대학 졸업 예정 청년 125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 면접 결과 매칭에 성공한 청년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각 기업·기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현장에서 연계가 성사되지 않은 청년과 기업은 추가 연계
LG화학은 중소기업 고객사에 공급하는 에틸렌, 프로필렌 등 기초유분의 공급가를 한시적으로 t당 10만원∼20만원 인하한다. 정부지원금을 활용한 중소 고객사 지원을 통해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29일 LG화학은 비닐, 포장재 등 생활 필수 소재를 제조하는 고객사를 중심으로 한시적으로 지난 5월부터 출하된 물량에 대해 톤당 10만 원에서 20만 원을 인하한다고 밝혔다.지원은 나프타 정부 지원금을 활용해 진행된다. 앞서 정부는 중동 전쟁 발생 이후 나프타 수급 안정을 위해 올해 4∼6월 계약 물량에 대해 전쟁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 공공기관 최초로 임직원이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시민개발자 양성 프로그램 ‘SAMDA 크루’를 출범했다.제주개발공사는 올해 상반기에 ‘AI 활용 핵심인재 SAMDA Pro 과정’을 운영해 총 29명의 1기 크루를 배출했다. 도내 공공기관이 자체 브랜드를 갖춘 AI 시민개발자 제도를 도입해 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SAMDA 크루’는 ‘멈춰있는 업무를 깨워 디지털로 흐르게 만드는 JPDC 임직원’을 표방하는 제주개발공사만의 고유 브랜드다. 전문 개발자가 아니어
56분전
함박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복지관 뒷마당에서 주민 주도로 마을축제 '함박모락'을 개최했다.주민들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은 첫 마을축제가 인천 연수구 함박마을에서 열려 선주민과 고려인,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이번 축제는 연수1동 주민들이 기획단을 꾸려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고 준비한 첫 마을축제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했다.행사에서는 나만의 거울 키링 만들기, 비즈공예, 이끼테라리움, 걱정인형 만들기, 천연 소프넛 물비누 만들기, 구강건강 캠페인, 함나바다(
1시간전
셀트리온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미취업 청년들의 바이오 기초 역량을 함양하고 실질적인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K-뉴딜 아카데미 셀인’ 교육생을 오는 7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화되는 청년 실업난 속에서 직무 경험이나 역량 형성 기회를 찾지 못해 취업을 미루거나 포
1시간전
과거 오피스텔은 직장이나 학교가 가까운 곳에서 잠시 머무는 1~2인 가구의 임시 거처로 여겨졌다. 원룸 위주의 획일적인 구조에 업무와 주거 기능이 혼재된 상품이라는 인식이 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넓어진 평면과 발코니, 바닥난방, 커뮤니티 시설 등 아파트에 밀리지 않는 상품성을 갖춘 단지가 등장하면서 주거 대안을 넘어 새로운 주거 유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 같은 변화에는 제도 개선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정부는 2024년 2월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를 제한하던 규정을 삭제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바닥난방 면적 제한도 폐
인천공항본부세관은 2026년 ‘6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윤성철·박시인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윤성철·박시인 주무관은 인천공항세관 출국장에 외화검사 전담부서를 신설한 이후 정보분석과 X-Ray 영상 학습을 통해 외화검사 역량을 강화해왔으며, 그 결과 세관 주도의 최초 불법 외화 반출을 적발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각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일반행정 분야에는 여행객에게 해외 도착 시, 국내 반입 금지 물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관세정보 로밍문자’ 발송을 기획·구축한 김기형 주무관을, 조사 분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유시민 작가가 제기한 '재건축론'에 대해 "증축, 재건축 외에 재개발도 있다고 생각한다. 결정하는 것은 정치권이 아닌 국민"이라고 말했다.홍 수석은 29일 SBS라디오 에서 "개별 주택의 문제일 경우 증축이나 재건축을 하지만 지역 전체가 문제일 땐 재개발을 하지 않느냐"면서 "민주당이 어떤 변화를 해 가야 할지, 필요하면 증축 또는 재건축을 할 수 있고 재개발까지도 할 수 있다.그런 여러 선택은 논의 속에서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다.유 작가는 지난 27일 김어준씨
전홍선 기자 =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가 30일 퇴임한다.지난해 6월 취임한 강 부지사는 전남도 국고 예산 10조 원 ...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29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를 열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괴산·증평교육 주요 정책과 교육 현안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보통합 추진 경과와 실행기반 강화 사업 운영사례 발표 △학생 생활교육 운영 계획 발전 방안을 안건으로 괴산·증평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유보통합은 유아교육과 보육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는 정책이다.  위원들은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현장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성장과 AAA급 게임의 그래픽 향상에 따라 이를 온전히 시각적으로 구현해 줄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이 매우 높아졌다. 이렇다 보니 눈이 높아진 하이엔드 게이머들이 모니터를 선택할 때 눈여겨보는 요소는 명확하다.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위한 ‘고주사율’, 잔상을 최소화하는 ‘빠른 응답속도’, 그리고 게임 속 세계를 생생하게 재현하는 ‘색 표현력과 명암비’다.이번에 소개할 게이밍 모니터는 게이머들의 이러한 핵심적인 요구 사양을 모두 최상급으로 끌어올린 제품이다. 해상도는 4K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흥거모지구 인근 대형 개발호재 이어져…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 눈길
1시간전
경기 시흥거모지구 주변으로 대형 개발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부동산 시장도 뜨거워지고 있다. 산업·물류 복합단지부터 도시개발사업,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까지 다양한 개발계획이 구체화되며 일대의 산업 경쟁력과 배후 주거 수요가 함께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특히 미래가치를 누리는 시흥거모지구 일대 새 아파트 공급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이 대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먼저 인근 KTX 정차가 추진되는 초지역을 중심으로 산업·물류 복합단지 조성이 계획 중이다. 규모만 축구장 약 230개에 달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백석 탄생 114주년 기념 '비빔국수 시낭송 콘서트'
1시간전
나눔 공동체 제물포밥집과 함께걷는길벗회가 오는 7월 1일 오후 7시, 백석 시인 탄생 109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문화행사 '비빔국수 시낭송 콘서트'를 개최한다.‘한 그릇의 국수와 한 편의 시가 사람을 살린다’는 믿음 아래, 무료급식소 제물포밥집과 길벗글방이 공동으로 마련한 문화 나눔 행사이다.이날 특히 백석 시인의 삶과 시 세계를 오랫동안 연구하고 낭송해 온 김진규 시낭송가를 비롯한 낭송자들이 참여해 백석의 대표 작품과 삶의 이야기, 덧붙여 이중섭의 그림 세계도 소개할 예정이다.참가자들에게는 제물포밥집이 준비한 비빔국수가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오피스텔 주차장 체납차량 특별단속…7~8월 번호판 집중 영치
제주시는 그동안 단속이 어려웠던 오피스텔 주차장 내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특별 집중 영치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오피스텔 주차장은 사유시설이라는 이유로 단속이 쉽지 않아 일부 고질·상습 체납자들이 차량을 숨기는 장소로 악용될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제주시는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납차량은 어디서든 반드시 단속된다"는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특별단속을 추진한다.단속 대상은 관내 오피스텔 179개소다. 지역별로는 연동 56개소, 노형동 40개소, 기타 지역 83개소이며, 7월 중 오피스텔 관리주체에 협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래에셋증권, 홍콩서 MTS 'MAPS' 공개…20년 만에 리테일 진출 변곡점
미래에셋증권이 홍콩에서 'MAPS'라는 이름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공개했다. 홍콩시장 진출 후 20년 만에 리테일 고객 대상 사업을 본격화하는 변곡점이다. 29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 26일 홍콩 현지에서 진행된 'MAPS by Mirae Asset' 공식 공개 행사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GSO를 비롯해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부회장, 홍콩법인 성준엽 대표와 Alex Sung IT본부장, 상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셀트리온, '쉬는 청년' 사회 진입 지원 바이오 부트캠프 ‘셀인(Cell-In)’ 교육생 모집
1시간전
셀트리온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미취업 청년들의 바이오 기초 역량을 함양하고 실질적인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K-뉴딜 아카데미 셀인’ 교육생을 오는 7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화되는 청년 실업난 속에서 직무 경험이나 역량 형성 기회를 찾지 못해 취업을 미루거나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