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가 생활SOC 복합화 사업 준공과 함께 연제구가족센터 이전 개소식을 열고 생활밀착형 가족복지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연제구는 지난 28일 연제구가족센터 쌍미천로 125번길 11에서 구립어린이집과 가족센터를 통합한 생활SOC 복합화 사업 준공 및 연제구가족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석수 연제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김희정 국회의원과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준공된 생활SOC 복합시설은 총사
부산시설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장애인 재활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눴다.공단 어린이대공원사업소 직원들은 5일 부산진구 초읍동 소재 지체·지적장애인 재활시설인 '신애재활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화장지 등 필수 생활용품을 마련해 재활원에 직접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성남시, 성남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의회, 특수학교인 혜은학교·성은학교와 지난달 30일 지역사회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난의 따뜻한 인턴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되는 '한난의 따뜻한 인턴십'은 단순한 인턴 체험이 아니라 성남시 관내 보호작업장의 실제 근무 환경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26명이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고용 연계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한난이 지역사회 장애인 일자리 문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기관이 점유해 온 체비지가 본래 목적대로 교환 등 처분 과정을 거쳐 정리된다. 그간 무상으로 사용돼 온 체비지를 재정비함으로써 불필요한 체비지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등 재산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이 확보될 전망이다.서울시는 공공기관이 점유해 온 체비지 총 121필지에 대해 선제적 용도폐지와 교환 및 이관 등을 통해 체비지 관리체계를 정상화하고 이를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체비지는 도시개발 사업에서 사업비를 충당하기 위
한국석유관리원은 국내·외 수송연료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규제에 적극 대응하고 바이오연료 등 석유대체연료의 보급 확대를 전담할 석유대체연료센터 건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석유대체연료센터는 지난 2024년 2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가 마련된 바 있으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의 정제 제조 유통 사용 과정에서의 탄소 감축 ▲석유대체연료의 이용 및 보급 확대 ▲석유대체연료의 원료 확보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의 기술개발에 관한 조사
한국중부발전이 미국 현지 발전소 운영정비 전문기업과 손잡고 가스복합발전 사업 협력에 나섰다.북미 지역에서 축적해 온 신재생에너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가스복합발전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해외 발전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중부발전은 지난 1월 29일 현지 시각으로 미국 현지 발전소 운영정비 전문기업과 가스복합발전사업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중부발전의 발전소 운영 기술력과 미국 현지 기업의 인력 관리 및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미국 내
전문 병마개 제조 업체 삼화왕관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삼화왕관의 2025년 매출액은 1628억9751만4000원으로, 2024년 1671억4249만8000원 대비 2.5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억6350만원으로 전년 106억2782만3000원보다 37.3% 줄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42억1566만원으로, 2024년 80억1689만4000원 대비 47.42% 감소했다. 회사는 수입 원부재료 가격 상승과 원/달러 환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이 다시 한번 불발되면서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6일 조달청에서 접수한 부지조성공사 재공고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신청 결과, 최종 1개 컨소시엄만이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쟁 입찰 성립 요건을 갖추지 못해 유찰된 것이다.이에 따라 공단은 '국가계약법' 및 관련 규정에 의거해 즉시 후속 조치 방안 마련에 나섰다. 3차 재공고를 통한 재도전이나 수의계약 체결 여부 등이 주요 검토 대상이다. 공단은 조달청
태백시는 2월 6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태백 URL의 원활한 건설·운영과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이번 협약은 태백시가 URL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사업 본격화가 확정된 상황에서 체결돼, 시 최대 현안 사업인 태백 URL 추진에 강력한 동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태백시에 조성되는 URL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이 아닌, 처분 기술 검증과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순수 연구시설이다. 협약서에는
「다모다란의 기업 생애주기」투자, 사업, 경영을 아우르는 최강의 프레임워크박성진 이언투자자문 대표는 “당신이 어떤 스타일의 투자를 하든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평가했고,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는 “결과만을 좇기보다 맥락과 과정을 이해하려는 독자, 기업을 숫자가 아닌 ‘시간 속 선택과 제약의 연쇄’로 보고 싶은 모든 이에게 추천”했다. “내러티브와 숫자 모두 충실하게 서술된 책”, “기업을 읽는 능력 싸움인 투자의 지혜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필독서”, “투자와 경영 전략의 기준
선거권·선거운동 연령을 현행 18세에서 16세로 낮추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6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15조제1항은 “18세 이상의 국민은 대통령 및 국회의원의 선거권이 있다”고, 제2항은 “18세 이상으로서 제37
제주를 출발해 목포로 향하던 대형 화물선에 적재된 차량에서 불이 나, 제주항으로 긴급 회항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불은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6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4분쯤 제주항 북쪽 약 17km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9952톤급 화물선 ㄱ호 내부에 적재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화재경보기가 울리자 갑판장이 화물칸을 확인하다 화재를 목격해 119에 신고했다.ㄱ호는 이날 오후 4시50분쯤 제주항을 출발해 이날 오후 9시30분쯤 목포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이 화물선에는 승선원 28명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이 다시 한번 불발되면서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6일 조달청에서 접수한 부지조성공사 재공고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신청 결과, 최종 1개 컨소시엄만이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쟁 입찰 성립 요건을 갖추지 못해 유찰된 것이다.이에 따라 공단은 '국가계약법' 및 관련 규정에 의거해 즉시 후속 조치 방안 마련에 나섰다. 3차 재공고를 통한 재도전이나 수의계약 체결 여부 등이 주요 검토 대상이다. 공단은 조달청
여성복 제조·판매 기업 대현은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70억7819만원으로 전년 대비 50.8%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405억4435만원으로 전년 대비 7.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10억1492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30.7% 감소했다. 회사는 내수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3148억9305만6000원, 부채총계는 374억6306만3000원, 자본총계는 277
광통신 부품 제조사 한국첨단소재는 개별 기준 지난해 매출액과 손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변동됐다고 6일 공시했다.개별 기준 2025년 매출액은 35억8074만155원으로, 2024년 65억455만7437원 대비 44.95% 감소했다. 2025년 영업손실은 34억1507만7910원, 당기순손실은 127억6190만2790원으로 집계됐다.회사 측은 변동 주요 원인으로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매출 감소와 기생산 제품의 충당금 설정 및 제품 폐기 손실 반영을 들었다. 또 2025년 초 주가 상승에
제약기업 메타케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328억2207만1000원으로 전년 202억807만7000원 대비 62.42%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3억2476만6000원으로 전년 15억493만2000원 대비 11.97% 감소했다.당기순이익은 1억2493만3000원으로 전년 83억7342만5000원 대비 98.51% 줄었다. 회사는 신규 사업부문인 의료서비스 컨설팅부문과 부동산사업부문의 매출액 증가가 전체 매출 확대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연결 기준 재무현황을 보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