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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헌터라제 ICV 페루 허가…중남미 시장 진출 신호탄

GC녹십자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로 중남미 시장에 진출했다.

일본과 러시아에 이어 페루에서 세 번째 해외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희귀질환 치료 영역에서 해외 승인 사례를 추가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7일 GC녹십자에 따르면, 뇌실 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가 페루 의약품관리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앞서 일본과 러시아에서 각각 허가를 취득한 데 이어 세 번째 해외 승인이다.

회사 측은 이번 허가의 의미를 강조했다.

GC녹십자 측은 “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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