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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하늘에서 먼저 살핀다’ 연안순찰에 드론 본격 투입

해양경찰청은 연안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9월 2일부터 연안순찰 드론 5대를 주요 파출소에 배치하고 본격 운용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연안순찰 드론은 공중에서 넓은 지역을 빠르게 확인하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까지 살필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해 갯벌·방파제 등 연안 위험지역 순찰과 인명구조를 지원한다.

인천해양경찰서 하늘바다·영흥파출소, 태안해양경찰서 마검포파출소, 평택해양경찰서 당진파출소, 보령해양경찰서 홍원파출소에 각각 1대씩...
영암의 청년들이 행정이 만들어 놓은 정책에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찾아 제안하는 주체로 나선다.영암군 제4기 청년협의체는 총 31명의 청년으로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 7월 26명이 위촉된 데 이어 8월 28일 5명이 추가로 합류했다.앞서 26명의 청년협의체가 4개 분과에서 정책 제안 활동을 시작한 사실도 확인된다.이번 활동의 중심에는 무엇보다 청년이 실제로 체감하는 문제를 청년 스스로 정책으로 만든다’ 는 취지가 자리하고 있다.청년위원들은 △농업 △소통·참여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은 지난 9월 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강북아리수정수센터 내 민간인 출입 규정 위반 사건과 내부 신고자에 대한 보호조치 미흡 문제를 지적하고, 수도계량기 교체 예산 전용 및 ‘서울 워터 잡페어’ 개최에 대한 현안사항도 함께 점검하였다.먼저 홍 의원은 먼저 강북아리수정수센터의 보안등급을 확인했다. 이에 서울아리수본부장은 강북아리수정수센터가 처리용량이 큰 시설로서 최고등급인 ‘보안시설 1등급’에 해당한다고
보건복지부가 최근 공개한 2025 보건복지백서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의료개혁의 주요 성과로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백서 원문을 확인한 결과, 관리급여를 다룬 서술은 세 문장에 그쳤고 시행 이후 벌어진 물리치료사 해고와 환자 치료 중단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었다.백서는 제6장 보건의료정책 편에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소개하며 비급여 적정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을 별도 항목으로 뒀다. 해당 부분에는 치료에 필수적인 비급여는 적극 급여화하고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는 가격과 진료기준 등을 설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2일 제283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오후에는 송도국제도서관과 연수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이날 위원회는 총 9건의 안건을 심사·보고받았으며, 이 가운데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인천광역시 연수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의결 안건은 원안가결했다.먼저 김정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의회 양송이 부위원장은 제33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 관리자 교육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연수 운영을 촉구했다양 부위원장은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가 중요한 사회적 의제로 떠올랐다”며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겪는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제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양 부위원장은 학교 관리자 대상 교육인 ‘서울 교육활동 보호 아카데미
강진군이 공직사회 내 투명성을 강화하고 '종합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관장이 앞장서는 대대적인 청렴 혁신에 나섰다.강진군은 지난 2일 강진군 제2실내체육관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공연과 참여형 퀴즈를 접목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추진되었다. 특히, 기관장인 강진군수가 직접 직원들과 소통하며 반부패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행사는 크게 1부 '소통·공감 청렴콘서
남부지방산림청이 ‘찾아가는 산림특별사법경찰 자문관실’을 운영한다.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응하고, 개정된 ‘형사소송법’ 시행에 따른 현장 혼선을 줄이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가 오는 11일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11일 최종 후보군에 오른 양 회장과 이재근 KB금융 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3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뒤 차기 회장 후보 1명을 선정할 계획이다.회추위는 지난 6월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기존보다 승계 절차를 앞당겨 평가 기간을 확대했으며, 지난달 말 후보 6명을 대상으로 심층 검증을 진행해 최종 후보를 3명
미국과 이란이 연일 보복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미군이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하자 이란은 중동 내
한진그룹이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및 정부 구호물자 수송 지원에 나섰다.한진그룹의 창업 이념인 ‘수송보국’을 실천하고, 수송과 물류를
김동아 민주당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 제기되는 각종 의혹에 대해 이미 수사와 사법적 판단이 이뤄진 사안을 다시 문제 삼고 있다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비판했다.민주당 '김승원 네거티브 전담 대응팀' 소속인 김 의원은 9일 MBC 라디오 에 출연해 관련 사건의 처리 결과를 근거로 최근 제기되는 의혹 상당 부분이 새로운 내용은 아니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로비를 제공했다는 강 모 씨에 대해서는 이미 무죄 판결이 났고, 김승원 의원 역시 사실상 혐의 없음과 다름없는 취
아주약품이 개발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라티카점안액5%'가 임상 3상에서 각결막 상피 장애 개선 효과를 입증하며 국내 44번째 신약으로 허
최근 유엔 식량농업기구와 경제협력개발기구는 세계 농식품 시장의 중장기 흐름을 분석한 ‘2026-2035년 농업전망 보고서’를 공동으로 발간했다. 이에 낙농진흥회의 데어리 리포트를 통해 해당 보고서의 낙농 부문의 세부 전망을 이슈별로 정리해 봤다. 치즈·고단백 수요 늘고 환경규제·질병은 변수 ▲원유
비즈플레이는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전자증빙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비즈플레이는 중견·대기업 및 공공기관 2800여 곳과 중소기업 3만여 곳에 ‘bzp 경비지출관리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이번 사업은 비즈플레이가 국내 ‘빅5’ 병원에서 수행한 첫 전자증빙 구축 사업이자 일반 행정조직과 임상연구 조직의 전자증빙을 통합한 첫 사례다.이번 프로젝트는 법인카드, 전자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종이증빙 등 주요 비용 증빙의 수집부터 전표 작성, 결재와 보관까지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처리를
코스피가 9일 장 초반 상승하며 다시 7000선에 올라섰다. 전날 장중 7100선을 넘은 뒤 차익실현 매물에 7000선을 반납했지만 이날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재차 700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이날 오전 9시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3.25포인트 오른 7007.77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35포인트 오른 6972.87에 출발했다. 전날 코스피는 장중 7100선까지 상승했지만 오후 들어 매물이 쏟아지며 6900선으
김정주 화성시의원이 지난 8일 제254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제기된 화성도시공사 144억 토지 매각·잔금 연장 해명 요구에 따른 또 다른 분석이 나와 화성시 전역에 충격을 주고 있다.화성도시공사의 시정질문 답변 내용을 보면 화성시의 관리·감독, 공사 자산관리 적정성 여부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화성특례시 만세구 조암 지역 1만3000여㎡ 규모 소유의 화성도시공사가 보유해 온 토지에 대한 매각과 관련해 여러 문제점이 제기됐다.9일 화성시와 화성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 ‘유휴자산 매각이 공사에 유리’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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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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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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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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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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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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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 출발...7000선 안착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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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착공…구좌읍 행원리에 실증시설 조성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제주형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들어간다.9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일대에 실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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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PU 가격 10% 인상 추진…PC 구매자 부담 커지나
인텔이 10월 PC용 중앙처리장치 가격을 수주 내 약 10% 인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8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인텔은 올해 초와 비슷한 폭의 가격 인상을 다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가격 조정은 PC용 CPU 사업의 방향을 점유율 확대보다 수익성 개선 쪽으로 옮기려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인텔은 가격을 낮게 유지해 시장 점유율을 넓히기보다는 PC CPU 사업의 이익률을 끌어올리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가격 인상설은 최근 반도체 업계 전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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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종 산업화 현황과 과제
국내 낙농산업에서 저지종에 대한 산업적 관심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홀스타인 중심의 생산체계에서 벗어나 품종을 다양화하고, 유지방·유단백 함량이 높은 원유를 활용해 유가공품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전환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도 저지종을 국내 유가공품 생산 확대를 위한 품종으로 보고 수정란 보급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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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을철 낚시어선 안전관리 강화
제주시는 9일 가을철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30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내 낚시어선 168척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