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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행정내부 '개인정보 도용' 방지 관리시스템 강화

최근 서귀포시의 한 공무원이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도용한 혐의로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개인정보 도용 등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정보 관리시스템을 한층 강화한다.

제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올해 7억 6500만 원을 투입해 정보보안 수준 향상과 행정장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제주시의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개선하고,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정보시스템이 개인정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위험 요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중단 없는 대민 서...
한림119센터, 한림남성의용소방대, 한림여성의용소방대, 금악남성의용소방대는 19일 한림119센터 교육장 등에서 의용소방대원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정기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조작 요령 등 화재 초기진압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실습 위주로 이뤄졌다.
제주시는 환경친화적 자원순환 농업 정착을 위해 올해 발효액비 등 친환경비료를 농가에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유기인증 농가, 무농약 농가, 일반농가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지원 물량은 예산 범위 내에서 균등 배분할 계획이다.지원 단가는 ha당 유기인증 농가 200만 원, 무농약 농가 150만 원, 일반농가 75만 원으로, 농가당 최대 3ha까지 지원된다. 보조율은 보조 60%, 자부담 40%이다. 지원 품목은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시된
사단법인 한국작가회의 제주도지회는 지난 17일 제주문학관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열고 강봉수 시인을 회장으로 선임했다.제주시 오라동 출신인 강봉수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섬의 기억을 넘어 세계를 향한 창으로, 제주문학은 정의와 평화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며 "꺾이지 않는 희망으로 부당한 현실과 냉소적인 세상에 맞서는 투쟁과 저항이 되는 문학의 장을 열어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을 넘어 평화를 깨트리는 폭력에 맞서는 시민과 손잡고 거대한 평화 네트워크의 중심에 서야 한다"며 "글마실특별위원회를 신설해 마을의 인
변화하는 노동시장 환경에 맞춰 하루 5시간 근무제 또는 오전 10시 출근 등 새로운 유형의 일자리 모델을 본격 도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이 유연한 근무 체계를 도입하는 '단시간 노동자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전일제 중심의 고용 관행에서 벗어나 '오전 10시 출근', '1일 5시간 근무' 등 유연한 근무 형태를 지원하는 것이다.이번 사업은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사회 변화를 반영한 정책이다.2025년 제주도민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25~49세 여성의 37.3%가
도민 중심 풀뿌리민주주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로 산하 단체인 '천년의꿈을여는사람들'는 1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출범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완전한 자치와 대한민국 국가 대전환을 도민의 손으로 직접 열어가겠다"고 밝혔다.J-천사는 단체명인 '천년의꿈을여는사람들'의 천년과 사람들의 앞 글자를 각각 따온 단어로, 공동대표로는 이나경 아라민주원탁회의 대표, 고정학 제주시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회장 신용인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다.이들은 지난 12월23일 제주대학교 학생들을 중심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진보당 후보로 선출된 김명호 후보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 도지사'가 되겠다고 천명하며, 기초자치단체의 부활과 난개발 논란 사업들에 대한 전면 재검토 등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편에서 도정을 운영하는 진보 도지사가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그동안 노동, 농업, 청년, 기후, 돌봄, 차별해소, 대중교통, 그리고 개발 문제에 이르기까지 제주의 중요한 결정은 소수 엘리트와 행정 내부에서 밀실로 결정돼 왔다"며 "저는 이 구조를 끝내겠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동용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만들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서비스는 텍스트나 음성 중심인데, 구글 출신 창업자들이 설립한 스타트업 스파클리는 ‘상호작용형 학습 경험’으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다.AI가 교과 보조 수단을 넘어 학습 환경 자체를 설계하는 단계로 진입했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스파클리는 락스 푸자리, 루시 마샹, 민 강이 2025년 설립했다. 세 사람 모두 구글 내부 스타트업 조직인 에어리어120 출신이다.테크크
최근 앱을 통해 광고를 시청하고 보상을 얻는 앱테크가 큰 인기를 끌며, 다양한 앱에서 퀴즈 형태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일요일인 1월 25일 KB Pay
경기도는 ‘경기 컬처패스’의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000 원에서 최대 6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분야에 ‘도서’를 새롭게 추가한다. 이에 따라 도민들은 앞...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이 2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최근 발표된 새 국방전략을 설명하고 한국 측의 협조를 구하기 위한 방문으로, 콜비 차관이 취임 후 처음 한국을 찾는 자리다.콜비 차관은 방한 기간 외교·안보 분야 고위 당국자들과 면담을 갖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 국방비 증액,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 한미 간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평택의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 방문도 예정돼 있다.이번 방한은 지난해 말 발표된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올해 경쟁 은행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혀 '제2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25일 선언했다. 생산적 금융을 통해 우량 기업을 유치하고, 거래 범위를 확대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우리은행은 지난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정진완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염류·침수·일소·냉해 극복 솔루션 적중기후위기 시대 농자재 전략 제대로 짜야 월동무 주산지 제주도. 한겨울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으로 가면 푸른 무밭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눈이 내리는 한겨울에도 튼실하게 영근 무들 천지다. 하지만 최근 기후변화로 월동무 주산지 제주 농업도 큰 위기에 처했다. 들쑥날쑥한 기상으로 매끈한 1등 제품 찾기가 매우 어려워져서다. 이 같은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1등급 상품을 만드는 농업인이 있어 한국농업신문이 찾았다.프리미엄 월동무 생산 전문가임형진 농업인
제주특별자치도는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에 출자한 재일제주인 4명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감사패는 지난 24일 열린 재일본 관동 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대신해 전달했다.이번 감사패는 제주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한일 간 민관 협력 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재일제주인의 자발적인 출자를 통해 모국 스타트업 성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는 제주를 구심점으로 한국과 일본의 민관
대한민국 미래 축구스타들의 각축장이 될 ‘2026 춘계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가 26일 합천에서 열전에 돌입한다. 대회는 내달 9일까지 15일간 치러진다.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4개 팀, 2000여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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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지난 23일 안성시 미양면 소재 한 돼지 사육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긴급방역을 벌이고 있다.시는 초동대응팀을 즉시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돼지에 대한 긴급 예방적 살처분 및 매몰 작업에 나섰다. 또 농장 입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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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풍물대축제와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가 올해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27개를 최종 선정해 지난 24일 발표했다.이 중 20개는 기존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재지정한 것이며, 최근 청년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논산딸기축제, 세종축제 등 7개는 새롭게 선정했다.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순창장류축제는 2026년 이후 예산 지원 10년 도래로 명예축제로 전환됨에 따라 음성품바축제, 부천국제만화제를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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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가야면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전개
합천군 가야면은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위촉식을 마친 후 진행되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민자치회 위원들 또한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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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서운면,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 행사 성료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15일,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운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이어 시정 설명, 서운면 주요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 검토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지역 현안사항 발표에서는 윤춘호 상북산 이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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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걷고 싶은 길' 오랍드리산소길 완주 인증 콘텐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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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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