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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완전한 자치' 꿈꾸는 'J-천사' 출범...선거 공약화 추진

도민 중심 풀뿌리민주주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로 산하 단체인 '천년의꿈을여는사람들'는 1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출범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완전한 자치와 대한민국 국가 대전환을 도민의 손으로 직접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J-천사는 단체명인 '천년의꿈을여는사람들'의 천년과 사람들의 앞 글자를 각각 따온 단어로, 공동대표로는 이나경 아라민주원탁회의 대표, 고정학 제주시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회장 신용인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이들은 지난 12월23일 제주대학교 학생들을 중심...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4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구형된 데 대해 성명을 내고 "내란세력에 관용은 없어야 한다"며 재판부의 준엄한 판결을 촉구했다.민주노총은 "피고인 윤석열은 일말의 반성도 없이 계엄의 정당성을 강변하는 추태를 부렸다"며 "시민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국회를 무력화해 헌정질서를 파괴하려 한 범죄자가 이토록 당당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이어 "재판 과정 내내 윤석열은 후안무치했다"며 "구속기소 이후 한동안 재판 출석을 거부하는 등 사법체계를 무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재판 진행을
제주특별자치도가 로컬크리에이터를 제주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제주도는 14일 '로컬크리에이터 운영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총 29억 3100만원 규모의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추진계획을 보고했다.제주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전담부서 신설과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실질적 지원체계 구축에 집중한다.유망 기업 발굴·투자 연계·네트워킹 확대 및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3단계 전략을 추진, 지역 전체를 아우르며 성장하는 로컬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손주돌봄수당’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조부모의 육아가치를 인정하고 가족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됐다. 2세 이상 4세 미만 아동이 있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 중 맞벌이·한부모·장애부모·다자녀·다문화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구가 대상이다.월 40시간 이상 손주를 돌보면 1명당 30만원, 2명 45만원, 3명 60만원을 받는다. 1일 최대 4시간까지 인정된다. 다만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심야시간은 제외된다.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강한 겨울 햇살과 함께, 1월 중 기온으로는 역대 3번째로 높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5~9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주말인 17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서귀포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379억 원을 투입해 ‘시민편의 중심의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 및 영농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서귀포시는 시도·농어촌도로 확충, 배수 정비 및 농로 개설 등 각종 기반시설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겨울철 제설작업과 도로보수 강화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만든다는 방침이다.먼저, 올해 도로 시설 분야에 총 69억 원을 투입한다. 시도·농어촌도로 분야에는 전년 대비 31억 원이 증액된 47억 원을 투입해 7개 노선, 총 14.4km구간을 대상으로 1개 노선은 설계를 진행한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최근 제주 역사·문화 분야 연구와 전시 자산이 될 자료를 다수 기증받았다고 전했다.주요 자료로는 18세기 대만 표류 제주인 이방익 집안 관련 자료와 일제강점기 제주 문사 화암 신홍석의 시집 등이다.우선 이방익 표류 관련 기록인 '남유록'이 수록된 고문헌을 기증받았다.이방익은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출신 무관으로, 1796년 대만으로 표류했다가 9개월 만에 돌아온 인물이다.그는 대만 팽호도에 표착한 뒤 대만부로 이송됐으며 복건성, 절강성, 강소성, 산동성
대전 유성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을 앞두고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행정에 나서고 있다. 유성구는 19일 진잠동을 시작으로 2월2일까지 지역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 대전·충남 행정통합 의견 수렴 및 현장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유성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행정통합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요가 프로그램’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공단은 2018년부터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매주 1회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단 소속 전문 강사인 이수금비 과장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요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신용곤 이사
FPCB 전문기업 이브이첨단소재가 반도홀딩스와 에쓰씨엔지니어링의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19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에쓰씨엔지니어링의 경영권과 보유주식 414만224주를 240억원에 반도홀딩스에 넘기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1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고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 프로젝트’ 정책을 제안했다.공원식 전 부지사는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는 영일만의 바다·도심·숲을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엮어 시민의 건강·지역 상권·관광 산업이 함께
김하수 청도군수는 최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생활보장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 청도군 자활기금 결산 △2026년 청도군 자활지원 계획 △2026년 복지급여대상자 연간 조사계획 △부양의무자 가족관계 해체 인정 여부 심사 △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사후 보고 등 6건의 안건을 면밀히 검토해 원안대로 심의·가결했다. 특히, 2026년 복지수급자 2269가구 2708명의 소득·재산 변동에 따른 연간 조사계획을 확정해 복지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기하고,
중소기업중앙회가 19일 부산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2026 영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경제 회복과 지역 주도 성장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권 중소기업을 비롯해 경제계, 정부·국회·지자체·유관기관 인사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매년 권역별로 열리는 신년 하례 행사로, 정부와 지자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방향과 협력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영남권을 시작으로 호남권, 충청권으로 이어진다.행사에는 국회와 지자체, 정부 관계자들이
제주특별자치도는 골목형상점가 17곳을 달성함에 따라, 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운영·예산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제주도는 2025년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국비 공모 선정 등을 바탕으로 올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도내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에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된 곳을 대상으로 지정하는데,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온라인마케팅, 동행축제, 상인교육, 경영자문, 인력지원 등 시장경영패키지 공모사업 △첫걸음기반조성,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 등 특성화시장육성 공모사업 참여자격 등 혜택이
기계식 키보드 브랜드 Akko가 60% 배열 키보드 FUN60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공식 선보인다. Akko는 이번 출시를 통해 입문형부터 프리미엄 모델까지 총 3종의 FUN60 라인업과 신규 키캡 컬렉션을 함께 공개했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FUN60 Pro HE ▲FUN60 Max HE ▲FUN60 Ultra TMR/HE로 구성된다. 가격대는 6만 원대부터 18만 원대까지로, 자석식 HE 스위치를 적용한 60% 키보드 라인업을 합리
성남시가 저소득층 중증질환자의 간병비 걱정 덜어준다. 연간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한다.성남시는 19알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 응급간병비 지원사업'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질환 등 4대 중증질환으로 산정특례 대상에 해당하며 입원 치료를 받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간병이 필요한 응급 상황에서도 경제적 이유로 치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돕는 데 목적이
절기상 대한인 20일부터 제주에 올겨울 가장 긴 한파가 찾아온다. 강풍도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20일 제주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7도 가량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영하 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영하권 날씨는 22일까지 이어진다.또 21일 새벽부터 22일 밤까지 제주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다. 21일 예상 적설량은 산지 5~10㎝. 중산간 2~7㎝, 해안 1~3㎝ 안팎이다.이에 출근길 도로 곳곳에는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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