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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중진 윤상현 “尹정부 실패, 제 책임”… 당 혁신·자기반성 촉구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윤석열 정부 실패와 당 내홍 상황에 대해 “제 탓이다.

제 책임이다”라며 공개 사과했다.

중진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당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5선인 윤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윤상현의 참회록…제 탓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오늘날 국민의힘이 대안 정당이 되지 못한 채 사분오열의 모습으로 국민께 더 큰 실망을 드리고 있는 현실 앞에서 너무 죄송하고 통탄스럽다”고 적었다.

그는 “국민의 열망 속에 탄생한 윤석열 정부는 끝내 성공에 이르지 못했다”며 “거대 야당의 폭주와 비상계엄이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다주택 보유를 공개 거론하며 질의한 데 대해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불효자는 웁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설 명절을 맞아 95세 노모가 거주하는 충남 보령 시골집을 찾았다고 전했다. 그는 "대통령이 X에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며 "'이 집 없애려면 내가 얼른 죽어야지…에휴'라는 말씀까지 하셨다"고 적었다.이어 " 공부시켜서 서울 보내놨으면 서울에서 국회의원을 해야지, 왜 고향
대법원이 법원의 확정판결에 대해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이른바 ‘재판소원’ 도입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현행 헌법 체계에 어긋날 뿐 아니라, 국민을 사실상 ‘4심제’의 희망고문과 소송 지옥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대법원 법원행정처는 18일 ‘재판소원에 관한 Q&A 참고자료’를 배포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해 “우리 헌법 체제와 규정에 맞지 않아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헌법재판소가 재판소원의 헌법적 근거를 주장한 데 대한 정면 반박이다.대법원은 헌법이 1987년 헌재를 신설하면
설 연휴를 마친 정치권이 6·3 지방선거 체제로 본격 전환한다.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진행되는 전국 단위 선거의 승패가 향후 정국 주도권과 직결된다는 판단 아래 여야는 명절 밥상에서 확인한 민심을 토대로 선거 전략 정비와 공천 작업을 위한 절차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물론이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리더십도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번 설 연휴를 통해 내란 극복의 열망과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한 민심의 요구가 확인됐다고 판단하고 개혁과 민생을 두 축으로 한 선거 전략
경주시는 최근 6·25전쟁 당시 전공을 세우고도 훈장을 받지 못한 故주석종 상사의 유족에게 70여 년 만에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수했다. 주 상사는 전쟁 중 전투에서 공을 세워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후 행정 공백 등으로 인해 생전에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채 작고했다. 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탁월한 전과를 올리고 용감한 헌신을 보인 군인에게 수여되는 국가 최고 수준의 전공 포상이다. 그러나 6·25전쟁 직후 혼란한 행정 여건 속에서 상당수 수훈자가 실제 훈장을 받지 못했고, 이에 따라 미전수 훈장을
울릉군은 국정과제와 연계한 시책사업 발굴을 통해 군정 정책 방향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 표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23대 국정과제’와 연계된 시책사업 18건을 대상으로 군정조정위원회 평가와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정책 연계성, 실현 가능성, 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시책 사례로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주민편의시설 건립 △제5차 섬발전 종합계획 수립 △적극행정 활성화 △울릉형 콤팩트시티 ‘에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은 지난 11일 대회의실에서 설 연휴와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통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개발자문위원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구룡포읍 개발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유관기관과 자생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최근 건조한 날씨로 증가하고 있는 산불 발생 위험과 예방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천만석 구룡포읍장은 “최근 우리 시와 인접 시·군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고 있다”며 “봄철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산불 취약지역 일제 조사를 실시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충남 서산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소상공인 맞춤형 시설개선을 업체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서산시에 소재하면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시는 약 100개 점포를 지원할 계획이다.전통시장 구역에 있는 업체,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가맹점, 사치·향락업종, 최근 3년 이내 동일·유사사업 수혜업체, 휴폐업 사업자 등은 제외된다.지원 분야는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 △시
최종현학술원이 20~21일 미국 워싱턴DC 샐러맨더 호텔에서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 2026'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최태원 SK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지금 우리가 맞이한 변화는 단순한 도전이 아니라 생존을 좌우하는 구조적 현실"
안성시는 지난 13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계획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대형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계획 수립과 유관기관 총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안성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및 관련 부서가 참석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산불헬기·진화 자원 동원, 관·과·소별 단계별 임무 설정,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이었다.안성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대구 아파트 매매가가 116주 연속 하락했다.경북은 2주 연속 상승했다.2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2월 3주 대구 아파트 매매가는 0.02% 떨어졌다. 전주보다 낙폭은 소폭 축소됐다.특히 중구는 전주
예산군의 대표 관광지인 예당관광지가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5일 동안 약 5만여 명의 가족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많은 귀성객과 방문객이 다녀가며 큰 인기를 끌었다.지난해 개장한 전망대는 넓은 예당호의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 명소로 알려지고 있으며, 흔들거리는 출렁다리의 짜릿함과 스릴 넘치는 모노레일은 단순한 지역 명소를 넘어 명절 기간에도 많은 이들이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또한 문화광장에 설치된 위쉬윌에는 병오년의 기운을 받고 가족의 건강과
경남 밀양시의회가 설 명절 이후 지역 민생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전통문화 보존과 어르신 복지 현안을 직접 챙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밀양...
▲ 고인: 故 이재영 님 , 2026년 2월 21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2026년 2월 24일 오전 07시 30분 ▲장지: 별그리다 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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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유묵 116년만 귀환’에 박찬대 국회의원의 숨은 노력이 컸다. 석주 이상룡 선생의 후손이기도 한 박 의원은 안 의사 유묵 반환을 위해 일본 정치권 설득에 나섰고, 정부 지원이 뒷받침되며 안 의사 순국 116년에 맞춰 전시된다. 청와대, 국가보훈부,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글로벌 D램 시장 1위에 오르면서 SK하이닉스에 내줬던 'D램 왕좌'를 1년 만에 되찾았다. 이는 최근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한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4'를 앞세워 D램 1위를 더욱 다질지 주목된다. 22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작년 4분기 글로벌 D램 시장 전체 매출 규모는 전 분기 대비 약 120억달러 증가한 524억700만 달러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삼성전자의 D램 매출은 전 분기보다 40.6%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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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국내에 도착한 것에 대해 “테러리스트가 아닌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의사 유묵의 귀환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안 의사의 유묵이 116넌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고 소개한 글을 공유하면서 “수고 많으셨다. 감사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일본 도쿄도는 안 의사가 1910년 뤼순감옥에서 남긴 유묵 ‘빈이무첨 부이무교’를 6개월간 안중근의사기념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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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재한 네팔인 공동체 결속⋯아시아문화연구원, 문화교류 성황
국내 거주 네팔인 6만 명 시대를 맞아 이들의 결속을 다지는 대규모 문화 행사가 열렸다.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네팔인 노동자, 유학생, 사업가 등 2000여명이 집결했다. 아시아문화연구원은 재한 네팔인 공동체와 쌓아온 협력 관계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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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 내가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해당 방안이 본인이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의지를 입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힘을 실었다. 그는 "대통령 발언은 내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며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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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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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는 감염병 매개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월동 유충구제 작업’을 실시한다.이번 작업은 모기 성충이 본격 활동하기 전 단계에서 유충 개체 수를 줄여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선제적 방역 활동이다.시는 겨울을 지나 해빙기에 접어드는 시기를 중점 방역 기간으로 설정하고, 관련 민원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모기는 월동 후 성충이 되면 한 번에 약 500~1000개의 알을 산란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이에 따라 이 시기에 유충 1마리를 제거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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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 선정
수원특례시가 ‘2026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로 선정됐다.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공연 기회를, 관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 대표 문화 행사다. 인디 뮤지션 경연, 대중 뮤지션 공연,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수원시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을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과 연계해 메가이벤트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만의 문화적 자원과 음악적 감성을 접목한 축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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