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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인천교육감 출마 선언... “무너진 인천 교육 바로 세울 것”

3시간전
이대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교수는 12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집단이나 이념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만 바라보는 교육감이 되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어 “지난 8년간 인천 교육은 교장공모제 비리, 전자칠판 납품 비리, 공금 유용 등 각종 부패와 무능으로 얼룩지며 청렴도 전국 최하위라는 오명을 안았다”며 “학력 하향 평준화와 아동행복지수 최하위라는 참담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교육감 선거는 정치에 오염된 교육을...
6일전
인천시가 오는 5월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의 명칭을 제정하기 위해 시민 선호도 조사에 나섰다.시는 6~19일 누리집을 통해 해상교량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명칭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명칭 후보는 ▲사업의 상징성을 담은 ‘서해남북평화대교’ ▲교량의 시·종점을 결합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신도영종대교’ ▲지역 주민의 염원과 평화의 가치를 강조한 ‘신도평화대교’ 등 3개다.시민들은 이들 후보안 중 1개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명칭을 제안할 수 있다.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26일 개최 예정인 ‘인천시
5일전
인천소방본부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부평종합시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 3곳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명절 기간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전통시장을 화재 취약대상으로 선정해 사전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임원섭 본부장은 점포가 밀집된 주요 구간을 직접 순회하며 ▲소방차 출동로 확보 상태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관리 실태 ▲가연물 적치 여부 등을 중점
6일전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민간 소각 위탁처리가 늘어나면서 비용이 늘고 소각장이 부족한 지역의 생활폐기물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발생지 처리 원칙이 흔들리는 등 부작용이 잇따르고 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10개 군·구에 생활폐기물 처리현황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한 결과 민간소각장과 계약을 확정한 강화군과 중·부평·계양·서구 등 5개 군·구의 올해 위탁 처리 물량은 5만6,313톤에 이르고 운반비를 제외한 처리비용은 약 10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동구와 미추홀구는 위탁 처리 물량을 산정 중이고 연수·
4일전
과밀 억제에만 머문 수도권 규제 체계를 인구감소·지역격차 현실에 맞게 전환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배준영 국회의원은 8일 인구감소와 지역 간 격차가 커지고 있는 현실에 맞춰 수도권정비계획법의 목적과 권역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수도권정비계획법의 목적을 기존의 ‘과밀 억제’ 중심에서 ‘인구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간 균형을 살리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과밀억제권역·성장관리권역·자연보전권역으로 구성된 기존 3권역 체계에 ‘인구
6일전
부평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올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참여자 30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상반기 생활체육교실은 다음달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웰빙댄스, 라인댄스, 탁구, 당구, 배드민턴, 검도 등 10개 종목, 13개 교실이 운영된다.모든 강좌는 수강료가 무료이며, 전산 추첨으로 수강생을 선발한다. 신청은 9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부평구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체육진흥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평일 아침 누구나 참여할
6일전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늘봄학교가 운영한 ‘제1회 인천대학교 늘봄학교 성과공유회’가 지난 5일 인천대 송도캠퍼스에서 열렸다.늘봄학교는 지난 8개월 동안 △초등학교 및 다함께돌봄센터를 대상으로 한 늘봄 프로그램 운영 △교과 연계·창의과학·정서·인문사회·체육 영역 프로그램 개발 △늘봄 강사 양성 및 현장 지원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기반 늘봄학교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왔다.3,0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한 늘봄학교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7점을 기록하는 등 학생·학부모·학교 현장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양산문화재단과 강북문화재단이 4일 지역 간 문화 교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 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했다. 두 재단은 첫 협력사업으로 안애순 안무가 신작 ‘춤이 말하다:문소리×리아킴’을 열고 지역문화 예술 저변을 확대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이현희 기자
BNK부산은행은 12일 부산지역 초등생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 ‘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신나는 금융탐험! BNK금융어벤져스’를 제작해 부산광역시교육청을 통해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번 금융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금융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소비 습관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의 청소년 금융역량 강화 정책과 2026년 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에 신설 예정인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의 취지에 발을 맞췄다.제작된 금융교육 콘텐츠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의 학습 수준을 고려해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지난 2024년 12.3 불법계엄 당시 전북도와 도내 일부 시군이 내란에 동조했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지목된 자치단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임실군은 12...
'구하라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열고 피상속인에 대한 부양의무를 위반한 상속인의 권리를 박탈하는 민법 개정안과 필수의료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필수의료특별법 등 민생과 직결된 법안 66건을 무더기로 의결했다. 이번 본회의 통과 법안들은 상속 제도의 공정성 확립, 의료 격차 해소,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동 환경 개선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12일 본회의에서는 국토교통위원회 14건, 보건복지위원회 10건, 환경노동위원회 8건 등 총 66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특히 사회적으로 논란
상지대 RISE사업단은 지난 2월 11일, 본교 학술정보원 6층 강당에서 제주대학교 박상률 교수를 초청해 ‘Response of marine ecosystem to climate change’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생태계 변화 양상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해양바이오 및 바이오헬스 분야의 연구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률 해양생명과학과 교수는 강연을 통해 기후변화가 해양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관련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향후 해
LG에너지솔루션 오창에너지플랜트가 12일 청주·오창지역 기업 사회공헌 협의체 ‘청주드림브릿지’ 헌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청주드림브릿지 캠페인은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주요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에코프로에 이어 두번째로 헌혈 캠페인에 참가한 LG에너지솔루션의 헌혈 참여는 에코프로에 이어 두번째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관계자는 “설명절 연휴를 앞두고 전개된 LG에너지솔루션의 헌혈 릴레이는 설명절 연휴기간 필요한 응급혈액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대구를 청년이 머무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하면서다.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출마를 선언한 이 전 위원장은 “국채보상운동은 누가 대신 해결해주기를 기다린 운동이 아니라 우리 문제를 우
이른바 ‘사법개혁안’ 강행 처리가 여야 정면 충돌로 번지며 정국이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청와대 오찬 회동이 전격 취소된 데 이어 국민의힘이 국회 일정 전반을 보이콧하면서 입법 일정도 사실상 마비됐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오찬은 1시간을 남기고 무산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법 등이 처리된 데 반발해 불참을 통보하면서다. 이에 따라 설 연휴를 앞두고 조성되던 협치 기대감도 한순간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소비 활성화를 위해 12일 오전 제주시 민속오일장에서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한국부인회 제주도지부 회원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역대 최대 수준인 탐나는전 캐시백 20% 적립을 집중 홍보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탐나는전 운영대행사인 제주은행은 현장에 이동 상담 부스를 설치해 민속오일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탐나는전 신규 카드 발급 서비스를 제공했다.탐나는전 운영대행사는 2월 한 달 동안 소비 진작을 위한 다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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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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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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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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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복지시설과 전통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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