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안민석, RAS 우수운영교 청림중 방문…문예체 교육 현장 점검

8일 오전 8시 화성시 청림중학교. 아직 정규 수업이 시작되기 전이었지만 학교 곳곳은 이미 학생들로 북적였다.

운동장에서는 공이 오갔고 농구장과 체육관에서도 일찍 등교한 학생들이 몸을 움직였다.

교실로 곧장 향하는 대신 운동복 차림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눈에 띄었다.

...
2026년 9월 7일 아침 8시 30분,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소속 의왕시 고천초등학교의 신청사 통학로. 갓 칠한 차선과 깔끔하게 마감된 인도가 가을 아침 햇살을 받아 환하게 빛났다. 책가방을 멘 아이들이 저마다 눈을 반짝이며 새 정문을 향해 걸음을 옮겼다.
인천 한 공업단지 일대에서 대부업 투자를 빌미로 100억원대 폰지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는 식당 업주가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식당 업주 60대 A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은 극지에서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를 직접 마주하는 잊지 못할 경험이었던 거 같아요. 인천에 극지연구소가 있어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어 더욱 뜻깊게 느껴졌어요.
경기도가 올해 하반기 인사에서 5급 승진교육 대상자들을 5급 공석에 배치하기로 했다. 간부급 인사 연기라는 큰 틀은 유지하면서도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결원을 활용해 6급 이하 직원들의 승진·이동 폭을 최대한 넓히겠다는 취지다.
인천시가 국내에서 열리는 대규모 스마트시티 박람회에 참가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하는 인천형 스마트도시 정책과 혁신 기술을 국내외에 알린다.
보직변경▲이경주 경기본사 북부취재본부 취재본부장
코펀과 제37회 한국국제목공기계전시회가 8월27일~30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동시 개최됐다. 국내외 300여개 업체 및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경남도가 2035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소형모듈원자로 생산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SMR 육성전략을 추진한다.도는 2035년까지 글로벌 SMR 제조시장 점유율 60%, SMR 기술 자립도 100% 달성을 목표로 ‘SMR 글로벌 육성전략 2.0’을 10일 발표했다.지난해 수립한 ‘SMR 글로벌 육성전략 1.0’에 담았던 SMR 특별법 제정, SMR 국가전략기술 제정, SMR 특화단지 지정, SMR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SMR 규제 완화 등 과제가 정부 정책에 대부분 반영됨에 따라 육성전략 2.0을 새롭게 내놨다.도는 민간
산림청이 서울·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임업진흥원과 손잡고 산림·임업 분야의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고 지난 7일 밝혔다.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산림 산업 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산림·임업 분야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과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 모집은 기존 산림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에서 다루던 스마트 임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플] 이현숙 경위의 ‘한 번 더’…“괜찮다”는 말 그냥 안 믿는 경찰
“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6일전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포 구래동 공영주차장서 차량에 깔림 사고…30대 여성 중상
7일 오후 8시36분쯤 김포시 구래동 일대 공영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와 다발성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논산, 충남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논산시가 충청남도에서 개최한 ‘제2회 충청남도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경진대회는 충남도 내 청년농업인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농업에 새로운 기술·사업모델을 접목해 미래 농산업을 이끌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분야는 신기술 융합, ICT 활용, 벤처창업, 가공·관광 등 4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농산업 아이디어와 사업화 가능성을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논산시 참가팀인 그린메이커스는 ‘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산, 200억 원 투자 유치…지역경제 활성화 ‘청신호’
금산군은 지난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민선 9기 첫 합동 투자협약을 통해 농업회사법인 탑미트㈜, 대한홍삼㈜ 2개 기업과 200억 원 투자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를 밝혔다.이번 합동 투자협약에 충남도내 8개 시군의 2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문정우 금산군수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및 시군 단체장, 기업 대표 등 100여 명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투자협약을 통해 지역 내 약 5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예정이며 공장 신설, 설비 확충 등 투자로 지역 산업과의 동반 성장과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청년축제 ‘무한도ZONE’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12일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서구청 들불홀에서 MBC ‘무한도전’으로 유명한 김태호 PD와 서구 관광홍보대사 ‘슈가토끼’를 초청해 ‘트렌드를 이끄는 힘’ 특강과 마피아 게임 등 참여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서구 청년축제 무한도ZONE’을 개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순천, ‘순천대 의대 설립 염원 시민 릴레이 성명’ 나서
순천 시민들이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향한 지역사회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순천대 의대 설립 염원 시민 릴레이 성명’​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순천시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및 이‧통장연합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와 시민사회단체 등은 의과대학 설립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다시 한번 결집하고, 국립순천대 의대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릴레이 성명에 뜻을 모았다.11일 풍덕동‧조곡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각 읍면동에서 추진 중인 주민총회 및 단체회의를 통해 성명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변화‧미래’ 담은 행정조직 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민선 9기 구정 비전의 차질 없는 추진과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새롭게 정비한다.남구는 11일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기존 6국 2실 2관 31과 체제에서 7국 2실 2관 33과 체제로 조직을 개편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행복한 복지, 활기찬 경제, 으뜸효 남구’ 비전 실현을 뒷받침하면서 국가 정책과 통합특별시 출범 등 행정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부서별 기능과 업무를 면밀하게 살펴 유사·중복 기능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