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12일 서울 공제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초·중·고 시범학교 교사 대표 20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안전 자가진단 시범운영 대상학교 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약 3000여개 학교 12만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학생안전 자가진단’ 시범운영 성과 공유 맟 향후 개선 방향과 교육적·정책적 활용방
LG디스플레이가 전사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인공지능 전문가 육성을 위해 'AX 스쿼드'를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13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AX 스쿼드는 사업부별 실무자가 어렵고 반복되는 업무를 AI 도구로 해결할 방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사무직과 개발, 생산 등 전 임직원이 AI로 과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AI 전문가가 코치로 참여한다.현업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실무자가 AI 도구에 익숙한 전문가의 코칭을 통해 활용도와 실행 가능성이 높은 결과물을 만들
LG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6000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예정보다 13일 일찍 지급한다. 협력사들을 위한 별도의 금융지원 프로그램과 상생결제 제도를 운영해 2·3차 협력사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상생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LG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6000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원자재 대금과 임직원 급여·상여금 등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협력사들이 자금을 원활하게 운용하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이번
적응형 순항제어 기능이 확산되고 있지만 운전자의 약 65% 정도인 3명 중 1명만 ACC와 자율주행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에 대한 신뢰도는 높은 반면 작동 범위와 한계에 대한 이해가 상대적으로 낮아 운전자의 과도한 의존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AXA손해보험은 국내 운전면허 소지자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 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조사는 작년 11월5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인공지능 투자 열풍과 관련해 “인공지능이 스스로 이익을 창출하고 다시 투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구조까지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전 인류가 AI에 이만큼의 에너지를 넣었으면 어떻게든 더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사업화가 돼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막대한 투자가 버블로 끝나지 않도록 명확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수익화’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을 지적한
대신증권이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이 개장하는 14일부터 4주간 거래 고객에게 매주 경품을 이벤트를 연다. 대신증권은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애프터마켓에서 국내 주식을 한 번 이상 거래한 고객을 매주 추첨해 200명씩 총 800명에게 5만 원 상당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주차별 경품은 9월 14~18일 무신사머니 5만 원, 9월 21~23일 CU편의점 5만 원권, 9월 28일~10월 2일, 배달의민족 5만 원권, 10월 6~8일 무신사머니 5만 원이다. 같은 기간 애프터마켓 누적 거래금액이 5000만
푸른 바다가 예식의 배경이 되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두 사람의 약속에 여운을 더하는 섬, 조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린다. 남해군은 ‘조도 웨딩·휴양섬’ 조성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6년 10월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프라이빗 웨딩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경남에 거주하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3커플
이천시의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전하는 명절 인사 현수막을 기존의 관행적 게시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용 지정게시대’에만 적법하게 설치하며 솔선수범에 나선다.그동안 명절 기간이면 주요 도로변이나 가로수 등에 명절 인사 현수막을 무단으로 게첨하는 사례가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앞장서 법과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눈높이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민선 9기 이천시의회는 오래된 관행적 행태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국내 사과 우량 묘목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Geneva 11’, M.26, M.9 등 사과 대목 3품종의 보급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화상병 중도 저항성을 갖춘 G.11 대목을 새롭게 보급한다.이번에 공급하는 G.11, M.26, M.9 사과 대목 3품종은 생장점 배양으로 생산한 무병묘로 바이러스·바이로이드가 없는 조직배양 무병묘이다. 증식용 원종 성격의 기초재료로 우량 묘목 생산을 위한 모수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신청 대상은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티피링크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아처 8 울트라', '데코 8 울트라', '타포 T150' 등 총 3개 제품이 'IFA 혁신상 2026' 스마트홈 부문에 선정됐다.IFA 혁신상은 2025년 신설된 부문으로, 기술 및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 심사위원단이 제품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평가해 선정한다. 티피링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안정적인 연결과 사용자 중심 설계를 강조한 차세대 네트워킹 제품의 경쟁력을 현장에서 직접 인정
충북개발공사가 청년 직원과 함께 지역 환경정화에 나서며 세대 간 소통과 ESG 경영 실천에 힘을 보탰다.충북개발공사는 오늘 청년의 날과 추석 명절을 맞아 상당공원과 사옥 일원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청춘동행’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청년 직원을 중심으로 선후배와 부서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추석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순구 사장과 김희식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공사는 세대와 부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참가자들을 조별로 편성해 활
경북 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엄예진·조하림 선수가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두 선수는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국가대표로 선발돼 문경시 이름을 떨칠 수 있는 값진 메달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
엄예진 선수는'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대 후보대학 재심사를 요구하며 열흘 넘게 단식 농성을 벌여온 박문옥·최선국·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3명이 건강 악화로 잇따라 응급실로 이송됐다. 세 의원은 모두 단식을 중단했다.
1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최선국 의원은 이날 오전 특별시의회 무안청사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한 뒤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등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