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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일직면 정미소서 화재… 3동 전소, 농자재·잡곡 등 1000톤 소실

16일 오전 경북 안동의 한 정미소에서 불이 나 건물 3개 동이 전소되고 잡곡류 약 1000톤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쯤 안동시 일직면 송리리 한 정미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불은 약 1시간 40여분 만인 오전 10시 50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철근콘크리트 구조 1동과 철골조 건물 2동 등 3개 동이 모두 전소됐다.

지게차 1대와 농자재, 잡곡류 약 1000톤도 소실된 것으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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