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조정팀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SH는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조정 종목에서 장애인 조정팀이 금메달 6개와 은메달 2개 등 모두 8개의 메달을 수확했다고 18일 밝혔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6명의 선수가 모두 시상대에 오르며 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최선웅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대회에서만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재헌은 단체전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검찰 내부 자료가 외부로 전달됐다는 의혹과 자신을 둘러싼 제넨셀 관련 수사에 대해 강한 입장을 밝혔다.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에 대한 질의를 받고, 과거 자신에 대한 수사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그는 제넨셀 창업주 강세찬 씨 등을 둘러싼 기존 사건과 자신의 기소유예 처분이 연관돼 있다고 주장하면서 검찰의 수사 방식에 강한 비판을 제기했다. 특히 당시 수사를 '쪼개기 기소'라고 규정하며 정
CJ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 나선다.CJ는 주요 계열사와 거래하는 중소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총 6600억원 규모의 결제대금을 평소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조치로 혜택을 받는 협력사는 약 7400곳이다. 대상 계열사는 CJ제일제당, CJ올리브영, CJ대한통운, CJ ENM 커머스 부문,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네트웍스 등 6개사다.CJ는 오는 18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계열사별 일정에 따라 대금을 순차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벤처기업의 사업 확대와 투자 유치, 민관 협력을 지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6 관광기업 이음주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관광벤처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 투자기관 등을 연결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관광산업 내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의 표어는 ‘함께 만드는 관광의 내일, 투게더’다. 행사 기간
삼표그룹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공간 ‘서울마음편의점’의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삼표그룹은 지난 9일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과 성북점을 찾아 시설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지원으로 삼표그룹이 물품을 후원한 서울마음편의점은 지난해 지원한 시설을 포함해 총 5곳으로 늘었다.서울마음편의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외로움을 해소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마련한 커뮤니티 공간이다. 외로움 자가진단과
대한항공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여러 대의 무인기를 동시에 운용하는 군집비행 기술을 선보이며 국방 드론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대한항공은 16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에서 자체 개발한 AI 기반 무인기의 군집비행 및 군집타격 기술을 시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연에는 총 22대의 드론이 투입됐다. 각각의 무인기가 자율적으로 비행하면서 서로 간 충돌을 피하고 정해진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임무는 정찰과 교란, 타격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서울 용산구가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청년들의 글로벌 무역·마케팅 분야 취업을 지원한다.용산구는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제50기 무역마스터'와 '제2기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 교육을 받고 국내외 기업 취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산구는 교육 수료생에게 1인당 200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구는 지난해 11월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추가 협약을 맺고 기존 무역마스터 과정에 더해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과정까지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제주 출신 클라리네티스트 김우영이 오는 10월 13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김우영은 프랑스 유학 시절 접하고 배운 현지 음악을 알리기 위해 공연을 준비했다.독주회는 바로크부터 후기 낭만주의, 인상주의, 현대음악과 동시대음악까지 서로 다른 시대의 작품을 통해 프랑스 음악의 흐름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진행된다.1부는 샤를 마리 비도르의 ‘서주와 론도’로 시작한다. 이어 마랭 마래의 ‘스페인풍의 라 폴리아’와 피에르 불레즈의 ‘도메느’가 연주된다.2부에서는 클로드 드뷔시의 ‘제1 랩소디’과 알렉시 시에슬
인천해양경찰서는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직원들과 정책자문위원회이 함께 서해구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정책자문위와 직원들이 자발적 모은 성금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있는 어르신들께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위로와 다뜻한 마음을 전했다.양종타 서장은 “우리 직원들과 위원회가 정성으로 모은 온기가 지역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울산 중구가 9월 21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진행했다.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패 없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승진자, 신규 임용자 등 21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7월 열린 ‘도전! 청렴골든벨’에서 1, 2위를 한 자치행정과 김지애 주무관과 중앙동 김하형 사무관이 직원 대표로 신뢰받는 중구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이어서 민수
국립중앙박물관은 21일 최성애 학예연구관을 국립제주박물관장에 임명했다.신임 최 관장은 서울 출신으로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백제 고고학을 전공했다.국립경주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등을 거쳐 2014년 12월부터 2017년 3월까지 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상설 전시 개편을 기획했다. 2025년부터는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박물관과 학예연구관으로서 K-뮤지엄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의 보존과 향유 사업을 이끌어 왔다.최 관장은 “국립제주박물관이 제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