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는 가을을 맞아 청년들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계절문화활동」 3회차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지역의 가을 풍경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10월 17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이현공원 가을 단풍 산책과 서구문화회관 뮤지컬 관람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이현공원을 함께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낀 뒤 서구문화회관으로 이동해 뮤지컬 「시간을 넘어서」를 관람할 예정이다.모집 대상
김구연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은 17일 경상남도의회 의원회관 1층 도민공연장에서 열린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촉구 및 염해 등 피해대책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섬진강 하류지역의 염해피해를 예방과 주민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토론회는 섬진강 하류지역에서 발생하는 염해피해의 실태를 공유하고, 산업용수 수요 증가 등 변화하는 물관리 여건에 대응해 섬진강의 특성을 반영한 유역 단위 관리체계와 실효성 있는 피해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신종철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
거제시는 17일, 산업통상부 주관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서 ‘제조 AX 기반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내 조선업계는 세계 FLNG 시장에서 사실상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핵심 기술인 ‘천연가스 액화 공정’ 기술을 해외 특정 기업에 의존하고 있어 척당 건조 비용의 2~3%를 기술료로 지급해 왔다.변광용 시장은 핵심 기술의 대외 의존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무총리실과 산업통상부를 직접 찾아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봉화군은 9월 16일 포항시 라메르웨딩에서 열린「제6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주산 실력을 선보이며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선수단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시·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봉화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들 또한 심판진과 인솔자로 참여해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번 대회에 봉화군에서는 어르신 대표 선수
경북소방본부는 9월 14일 정부세종청사 소방청에서 열린 ‘제6회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포항북부소방서 현장대응단 장양종 소방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소방청이 주최하고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소방안전 빅데이터를 소방정책과 현장 업무 등에 접목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신설된 'AIㆍ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소방 현안 해결' 분야에서 장양종 소방교는 '데이터 융합 기반 산림-도심 경계 산불 초동 위협
부산광역시교육청의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통합 로그인 시스템 ‘펜즈’가 개통 열흘 만에 누적 접속 20만 건, 가입자 1만명을 돌파하며 학교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일평균 1만 5,000여 건의 접속이 이어지고 매일 1,000명 이상이 신규 가입하는 등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이번 성과는 시스템 개통 이후 3주간 총 4회에 걸쳐 학교장, 기관장, 정보부장, 계정 담당자 등 1,41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맞춤형 설명회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개별 서비스마다 회원가입과 계정 관리를 별도로 해야
KCC가 삼성물산으로부터 약 2200억원의 특별배당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의 특별배당이 삼성물산을 거쳐 KCC 주주에 대한 배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22일 NH투자증권은 KCC에 대한 보고서에서 삼성물산으로부터 유입될 KCC의 특별배당 재원이 약 2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가 2026년 주주환원 예정 규모 100조원 가운데 60조원을 특별배당 재원으로 활용하고, 삼성물산이 특별배당금의 60%를 환원한다고 가정해 이같이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부유식해상풍력 사업 추진과 발맞춰 울산지역 기자재 공급망과 관련 기업 육성이 과제로 손꼽히는 가운데 울산 프로젝트 중 하나인 문무바람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울산 등 국내 기업과 핵심 기자재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22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주한스웨덴대사관, 부유식해상풍력 프로젝트 ‘문무바람’과 공동으로 ‘한국-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의 날’을 열고, 문무바람의 핵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와 제시카 올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한국대표, 김
삼척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삼척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복지 현장에서 이용자들의 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