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동대문구의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충북 제천시 청풍유스호스텔에서 의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0대 의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제10대 의회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의원들의 직무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고,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워크숍 첫날, 의원들은 동대문구 추모의 집인 ‘예은추모공원’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법정 의무교육인 4대 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둘째 날에는 AI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가스 소비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7일 송도국제도시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가스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유동인구가 많은 테크노파크역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경제청을 비롯해 연수구청, 한국가스안전공사, 삼천리㈜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에게 명절 연휴 기간 중 꼭 지켜야 할 가스안전 수칙을 대대적으로 알렸다.주요 내용으로는 △장기 외출 시 가스 밸브 차단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6년 9월 18일 송도지타워에서 제9대 청장 취임식을 개최한 데 이어, 바로 주요 산업·개발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김종철 신임 청장은 산업통상부 자원산업정책관을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외국인투자지원센터장, 산업통상부 통상협력국장 등을 역임하며 외국인 투자유치와 통상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김 청장은 이날 경제청 직원들과 함께한 취임식에서 투자유치·산업생태계·문화웰니스·동반성장 등 4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IFE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영덕복지재단에서 직원 징계와 이사장 선임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직원 징계와 관련해서는 당초 거론된 ‘사문서 위조’가 실제 징계 사유인지 여부와 돌봄사업단의 인사절차를 둘러싼 재단 내부의 이견이 쟁점으로 제기됐다.이사장 선임 과정에서는 기존 이사장 퇴임 이후 후임 선임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김모 씨가 이사장으로 선출된 뒤 사의를 표명했다는 주장이 나왔으며, 임원추천위원회의 후보 추천 절차를 놓고도 이견이 제기되고 있다.◆ 직원 징계 논란…‘사문서 위조’ 아닌 인사절차 문제였나영덕복지재단은 지난 9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의성군 가음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와 냉동창고, 고추건조기와 농작물 등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 31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24일 의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께 의성군 가음면 장리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팔공산 텐트 안에서 의학책을 펼치던 청년이 있었다.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면서도 산을 떠나지 않았다. 그 산길은 훗날 히말라야로 이어졌고, 히말라야에서 만난 사람들은 다시 그의 의술을 네팔 오지로 이끌었다.‘네팔 슈바이처’로 불린 이근후 이화여대 의대 명예교수가 지난 21일 오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