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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500MW LNG 발전소... 환경단체 “규모·필요성 재검증해야”

12시간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LNG 열병합발전소 건설이 추진 중인 가운데 발전소 규모와 필요성을 검증해야 한다는 환경단체의 주장이 나왔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16일 성명서를 내고 “송도국제도시에 열 수요가 늘어난다는 전망만으로 LNG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안 된다”며 “인천의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먼저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

인천종합에너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346 일대 6만7918㎡ 부지에 LNG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발전 용량과 시간당 열 공급 용량은 각각 500MW, 297Gcal...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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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전
인천시가 영종구 삼목항을 지방어항으로 신규 지정하고, 체계적인 다기능 어항으로 개발하기 위한 어항개발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인천광역시는 영종구청, 인천수산업협동조합, 운서어촌계, 삼목선주영어조합법인 등 유관기관 및 어업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목항 어항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11일 개최했다.현재 삼목항은 어촌정주어항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기상 악화 시 어선들이 안전하게 피항할 수 있는 시설과 상시 접안 공간이 부족해 그동안 어업인들로부터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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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아파트 시장이 매매와 전세 모두 인천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전주 대비 0.02%포인트 오른 것으로 17주 연속 상승세다.인천 아파트값은 지난달 10일부터 4주 연속 0.01%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이번 주 상승 폭을 확대했다.인천 9개 자치구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해구가 차지했다.신설 지역인 서해구는 지난 7월 행정구역 개편 반영 이후 한 차례도 하락하지 않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올
4일전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 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스타벅스 상품권 구매를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전국 지자체로부터 전달받은 상품권 구매내용을 살펴보면 지자체들은 최근 3년간 스타벅스 상품권을 사는 데 13억4천여만원을 지출했다.상품권 구매 시기가 특정되지 않은 금액까지 합치면 17억원이 넘는다고 박 의원실은 설명했다.스타벅스 상품권 구매액은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 이후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3년간 전국 지자체의 스타벅스 상품권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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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는 안개와 바람이 제일 두렵다. 마을 어귀에 이 시그널이 수평이 되면 마을사람들이 긴장한다53년 전, 꽃길만 걷던 어린 처녀가 있었다. 그 처녀는 스무 살에 서해의 외로운 섬 문갑도로 시집을 와 누군가의 아내가 되고 며느리가 된다. 얼마 뒤, 아들이 태어났고 전기도 없던 시절이니 섬 세간이 오죽했고 먹거리 또한 변변한 것이 없었다. 가족들을 위해 갯벌과 갯티로 나가 바지락을 캐고, 갱을 따 온다. 김틀에 김을 부어 김도 만들고 겨울이 돌아와도 허리도 제대로 펴지 못한 채 굴을 따 가족들 밥상에 올린다. 아들을 육지로 유학 보내
6일전
청라에 본사 이전을 본격화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근무 인력이 4천명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서해구는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관계사 임직원이 순차적으로 청라에서 근무하게 되며, 기존 데이터센터와 글로벌캠퍼스 인력까지 포함하면 청라에서 근무하는 금융·IT 인력은 약 4천명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11일 밝혔다.구는 이와관련 청라·루원 주요 현안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한다. 또 LH·iH 등 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키로 했다. 한편 하나금융타운과 인접한 스타필드 청라는 2027년
김만식 기자 =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9월 15일 서울에서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한-우즈베키스탄, 한-투르크
1170년 무신정변으로 폐위된 고려 의종은 거제도에서 3년 동안 유배 생활을 했다. 사람들은 그가 머문 산성을 ‘폐왕성’이라 불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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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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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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