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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30대 여성 3개월 째 행방 묘연...가족들 인상착의 공개

3시간전
제주에서 경찰관의 허위보고 의혹으로 3개월 넘게 해결되지 못한 실종 사건 피해자 가족들이 실종자 장미란씨의 인상착의를 공개했다.

19일 제주경찰청과 실종자 가족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5월 12일 늦은 오후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 한림읍에 있는 집을 나선 이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가족들에 따르면 장씨는 10년 전 제주에 온 후 연인과 함께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 당시 연인은 “아침에 일어나 보니 장씨가 보이지 않아 실종 신고를 했다”고 가족들에게 알렸다.

긴 생머리에 마른 체형인 장씨의 키는 158㎝ 내외이고 애교 섞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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