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자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무인기 군집 비행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대한항공은 전날 국방부가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개최한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에 참가해 이 같은 기술을 선보였다.대한항공이 선보인 기술은 AI 드론의 군집비행 및 군집타격이다. 자율 군집제어 기술로 22대 규모의 드론이 충돌 없이 동시에 비행하며 임무를 완수했다. 이날 참가한 기업 중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AI 드론 기술로 시연에 성공한 곳은 대한항공이 유일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역대 최대인 364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도 7월까지 292만 명이 부산을 찾으며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가파르게 이어지는 현재 부산은 관광 지형의 확장을 위해 서부산 관광, 특히 야간관광에 집중하고 있다.서부산 야간관광 확대… 화명생태공원 나이트마켓, 지난해 10만 명 유치국내 대표 관광도시인 부산은 그동안 남포동과 같은 원도심과 해운대, 광안리 등 동부산권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과거 부산의 상징이었던 용두산공원의 부산타워도 그 명성을 광안대교와 누리마루 AP
미국의 진짜 부자는 정보기술 창업가나 헤지펀드 매니저가 아닌, 여러 개의 치과를 운영하는 의사나 동네 배관 수리업체 사장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시카고대 부스 경영대학원의 에릭 즈윅 교수 등 경제학자들은 신간 '어디에나 있는 백만장자'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미 재무부와 국세청의 세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국 내 500만 가구 이상이 최소 500만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연구에 따르면 이들 '동네 백만장자'의 7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임신중지 약물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17일 자신의 엑스를 통해 "헌법재판소가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지 7년이 지났다"고 지적했다.그는 "그동안 여성들은 안전한 임신중지 약물을 구하지 못해 해외직구나 불법 거래에 의존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위험까지 감수해야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비 새는 천장을 고치는 동안에도 바닥은 젖는다"며 "완벽한 대책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7일 판교 창업존에서 ‘제39회 스타트업 815 IR 연합’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스타트업 815 IR은 성남시 수정구 판교 창업존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투자유치 프로그램이다. 판교 창업존 운영기관인 경기혁신센터가 개최하며,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과 투자사를 연계해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 연합 IR은 △창업 유관기관 Track 2회 △대학·기술지주 및 연합 Track 4회 △왕중왕전 1회 등 총 7회 규모로 운
KCC가 삼성물산으로부터 약 2200억원의 특별배당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의 특별배당이 삼성물산을 거쳐 KCC 주주에 대한 배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22일 NH투자증권은 KCC에 대한 보고서에서 삼성물산으로부터 유입될 KCC의 특별배당 재원이 약 2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가 2026년 주주환원 예정 규모 100조원 가운데 60조원을 특별배당 재원으로 활용하고, 삼성물산이 특별배당금의 60%를 환원한다고 가정해 이같이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달성화석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순회 전시 사업」 공모에 익산보석박물관과 공동으로 선정돼, 순회전시 「수정이 필요해!」를 오는 9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개최한다. 총사업비 약 1억 원의 국비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박물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지역에서 선보이기
대구 북구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1일 칠성종합시장에서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시장 상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달성군은 지난 22일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제6기 달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최종보고와 심의를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향후 달성군 사회보장정책의
대구시교육청이 ‘교육수도 대구’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교육 혁신을 이끌 ‘제12대 공약이행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1만 1천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여한 현장 밀착형 마스터플랜으로, 6월부터 진행한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 설문’과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사를 각각 대상으로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삶의 터전을 잡은 시인 구상과 그의 집에 머물렀던 화가 이중섭. 두 사람이 함께 걸으며 우정을 나눴던 왜관 원도심이 문화예술 축제의 무대가 됐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왜관역에서 구상문학관으로 이어지는 왜관 원도심 11개 공간에서‘구상 × 이중섭, 두 거장의 우정’을 주제로‘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