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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대구시 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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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규하 중구청장이 4일 오후 2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디지털 첫걸음, 중구아이 통신지원 협약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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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산악지대에 추락한 공군 F-16 전투기 조종사가 비상탈출에 성공해 사고 발생 약 2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공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5일 오후 7시 29분께 충주기지 소속 F-16C 전투기 1대가 야간 비행훈련 도중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인근 야산에 떨어졌다.전투기에는 조종사 1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사고 직후 비상탈출한 뒤 착용 중이던 낙하산이 약 20m 높이의 나무에 걸린 상태에서 스스로 구조 요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인력을 투입해 수색을 벌였고, 사고 발생 약 40분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대구 2·28 민주운동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추진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선 “공감과 상생의 토대 위에 차질 없이 추진해 대구·경북 재도약의 전환점이 마련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28 민주운동 제6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알고 보니 대구와 대구의 뜨거운 청춘이 민주주의의 시작이자, 60여 년 후 내란을 막은 자랑스러운 빛들의 뿌리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2·28 민주운동은 1960년 대구 고등학생들이 이승만 정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발생한 대형 보석 절도 사건의 여파가 결국 관장 사임으로 이어졌다. 지난해부터 거취 논란에 휩싸였던 로랑스 데카르 관장이 퇴진 압박 끝에 자리에서 물러났다.프랑스 일간 르몽드에 따르면 데카르 관장은 24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고, 마크롱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데카르 관장의 결정을 두고 “책임을 인식한 행동”이라고 평가했다.엘리제궁은 이번 사임과 관련해 “루브르에는 새로운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보안 강화와 현대화, 그리고 ‘루브르-르네상스’ 프로젝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발발 4주년을 맞아 서로의 책임을 겨냥한 공방을 이어가며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4일 SNS를 통해 “전쟁 4년이라는 시간은 수백만 국민의 용기와 믿기 어려운 인내가 쌓인 결과”라며 “우크라이나는 끝내 독립을 지켜냈다”고 적었다.이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목적을 이루지 못했고, 우크라이나 국민을 굴복시키는 데도 실패했다”고 강조했다.반면 러시아는 작전 중단 가능성을 일축했다.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경상북도와 서부권 4개 시군은 지역 당면 현안과제, 중장기 발전전략 및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에 대비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경북도는 25일 구미시청에서 도 정책기획국장, 4개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갖고 각 시군과 서부권역의 주요 사업들을 함께 논의했다.올해 경북도는 도정 핵심 정책방향을 ‘민생․현장․연합’으로 설정하고 22개 시군과 함께하는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이날 서부권 지역 정책협의회에서는 ‘첨단산업 메가
고령군은 24일 베트남 국적 전문인력이 E-7-1 비자로 입국 채용될 예정이다.이들은 동고령산업단지 소재동방알미늄과 개진농공단지에 위치한 나호테크에 근무하게 된다.이번 입국은 지난 2025년 10월 E-7-1 전문인력의 첫 입국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지역 기업의 전문기술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E-7 비자는 정부가 외국의 우수 전문인력을 유치를 위해 운영하는 대표적인 취업비이며, 학력·전공·경력 등 자격요건과 함께 채용 기업의 고용능력과 요건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발급된다.그동안 지역 기업들은 전문기술
문음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일 시청 창의실에서 실·단·과장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운
유선민 『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 책으로 들어가며『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은 이누야마 요시유키 저자의 책으로 한국어판은 2018년 출간되었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각 나라를 ‘비교’를 통해 단순한 우열로 가리지 않고 각 나라가 지닌 장점과 단점을 함께 보여주며 서로가 배울 수 있을 내용을 제시한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한국의 주연 정신은 활력과 추진력을 주고, 일본의 조연 정신은 배려와 조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를 심플하게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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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재난 총력 대응 결의대회를 열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선제 조치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불 예방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고 현장 안전 교육을 이수했다. 군은 예방 활동에 모든 가용 인력을 투입한다. 주요 추진 사항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불법 소각 근절 집중 홍보와 단속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 보급 △야간 산불 대응 신속 대기조 운영 등이다. 송인헌 군수는 결의대회에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인공지능과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 협력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일본 오노약품공업이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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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는 지난 23일 교내에서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핵심 성과와 중장기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ESG 관점의 교육환경 혁신과 지역사회 협력 모델을 대내외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교법인 우정학원 신희범 이사장과 최경희 총장을 비롯해 국립창원대학교 김혜정 교육혁신처장 등 주요 내빈과 교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학증서 수여, 대학정보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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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고 시민과 기쁨을 나누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성공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지지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인천이‘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유치를 공식적으로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해사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관계자를 비롯한 항만·물류 업계 및 법조계 인사,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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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철도 선로로 단절되었던 도심을 연결하고 시민들의 보행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영주역 안전연결통로’가 3일 정식 개통했다.영주역 안전연결통로는 휴천 2동 영주역 구내 철도 선로 위를 가로지르는 연장 190m, 폭 3m 규모의 보행교로 영주역과 도심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주요 보행통로다.이번 사업은 2020년 8월 시민 3295명의 서명운동을 계기로 본격 추진됐다. 추진 과정에서 설계 결과 총사업비가 당초 85억원에서 140억원으로 55억원 증액되는 어려움도 있었다. 영주시는 분담금 증액분을 긴급 편성하는 등 사업이 중단되지 않
문성준 기자 = 3일 화요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정월대보름을 맞은 이 날, 동쪽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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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3월 3일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특별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바로 청사 1층 민원봉사실에 설치한 ‘혼인신고 포토존’이다.이는 혼인신고를 위해 시청을 찾는 부부에게 뜻깊은 출발을 기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것으로,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한 부부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군포시 혼인신고 포토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는 야간민원실에는 오후 8시까지 상시 개방되며 누구나 예약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신혼부부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방문한 시민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부케,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2026년 3월 1일부로 교원 보직 인사를 실시했다.◆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 ▲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주임교수 김재우 ▲ 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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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법왜곡죄 처리 수순 들어갔지만…법원장들 "사법개혁 3법에 심각한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두고 "심각한 유감"을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이날 오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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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전국 단위 관리·지원
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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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2026년 미래농업포럼’ 개최…영농형 태양광·햇빛소득 논의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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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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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먹거리 담합 엄단’ 기조 속… CJ제일제당·파리바게뜨 가격 인하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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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맞춤형 대책으로 봄철 화재 위험 낮춘다
대전소방본부가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3~5월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5년간 대전지역 화재는 4487건, 재산 피해는 2359억 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봄철에만 1209건이 발생해 전체의 26.9%를 차지했다. 재산피해액은 1882억 원으로 전체 피해의 79.8%에 이른다. 인명 피해는 총 72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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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5일간 1만5천명 몰리며 분양 흥행 예고
주거 선택의 핵심 가치가 ‘쾌적성’으로 이동하면서, 대규모 녹지를 품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호반건설이 경산시에 선보이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대규모 인파를 불러모으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호반건설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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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석열 사진 철거…우원식 “헌법 정신 부합 않아”
국회가 3일 본관 지하통로에 전시돼 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포함된 사진을 모두 철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의 결정에 따른 조치다.국회의장실은 이날 “이번 결정은 최근 법원을 통해 12·3 비상계엄 당시 윤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로서 국회 침탈을 주도한 행위에 대한 위헌·위법성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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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게에 인센티브·카드 할인까지”…전북도, 착한가격업소 제도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물가 안정과 서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제도를 한층 강화한다. 전북도는 올해 착한가격업소를 기존 497개소에서 540개소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적정 품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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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 본격화…도심 전역 차로 통제
대전시가 3월부터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본선 14개 전 구간에서 공사에 착수하며 건설사업을 전면화한다. 이번에 시작되는 잔여 공구는 3·4·5·9·14공구로 도심 곳곳에서 차로 통제와 우회 운행이 불가피해지면서 시민 불편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교통 불편 최소화와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단계별 대응에 나선다. 3공구 중리3가~수정타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