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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CBMM, 포항·광양 산단 안전 인프라 개선

포스코가 주요 원료 공급업체인 브라질 CBMM과 함께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포항과 광양 국가산업단지 안전 인프라를 개선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10월 CBMM과 함께 5만 달러 규모의 ‘GEM 매칭 펀드’조성협약을 체결했다.

GEM 매칭 펀드는 ‘사회 발전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간다는 의미...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경주시가 차세대 원자력 산업의 핵심인 ‘혁신형 소형모듈원전 1호기’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시는 범시민 추진단을 구성하고 대대적인 홍보와 서명운동에 나서는 등 ‘대한민국 대표 원자력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총력 태세를 갖췄다.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인증을 통해 대학은 우수한 국제화 역량을 공인받으며 학령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할 핵심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평가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설 연휴 이후 정치권이 6월 지방선거 체제로 급속히 전환하고 있다.지난해 출범한 이재명 정부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인 만큼 여야 모두 이번 승패를 향후 정국 주도권의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명절 밥상에서 확인한 ‘민생 체감도’와 ‘정권 평가’가 공천 전략과 선거 구도의 출발
라틴어로 ‘빛’을 뜻하는 LUMEN에서 이름을 가져온 대구 사진전문갤러리 아트스페이스 루모스가 2026년 첫 기획전으로 주재범 개인전 ‘존재의 형태 Shape of Being’을 개최한다. 전시는 2월 21일부터 3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오프닝은 2월 21일 오후 5시다.이번 전시는
최근 구미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전세사기 피해 실태를 공개하며 구미시에 책임 있는 대응과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운데, 구미시가 부동산 중개 현장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구미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는 지난 12일 전세 피해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한 ‘부동산중개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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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년을 맞아 학생이 안전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2025년 학교폭력 예방 교육 성과를 토대로, 사후 처리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교육적 회복과 학생의 자발적 참여가 일상이 되는 정책 내실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학생 일상에 스며든 2025년 학교폭력 예방 교육 성과먼저 학교교육과정 내 학교폭력 예방교육 분야에서는 교육부 주최 ‘2025년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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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우 현 봉화농협 조합장이 23일 봉화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민선 9기 봉화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 전 조합장은 이날 “급격한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로 봉화가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행정 경험과 농업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봉화를 재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그는 봉화의 현안으로 △인구감소 심화 △지역경제 기반 약화 △농업소득 정체를 지목했다. 특히 “최근 3년간 2천여 명의 인구가 감소했고, 이 추세라면 수년 내 인구 2만5천 명선 붕괴도 우려되는 상황”이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이 23일 광명시 열린시민청에서 자신의 두 번째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 부의장은 11명의 광명시의원 중 유일하게 의정보고회를 2년마다 열고 있는 시의원이다. 김 부의장은 이날 ‘더 큰 광명을 위한 책임있는 의정’을 주제로 생활정치 중심의 의정활동과 광명시 주요현안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광명시 행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기남 국민의힘 광명갑 당협위원장, 전동석 광명을 당협위원장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다. 한 표 한 표가 모여 국민의 뜻을 형성하고, 그 결과가 국가의 방향을 결정한다. 그렇기에 선거 과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결코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 국민 사이에 불신이 존재한다는 현실 자체가 이미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최근 정치권 일각과 시민사회에서 제기되는 부정선거 의혹은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율 차이, 개표 절차의 투명성, 전산 시스템 관리 문제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선거 관리 당국과 법원은 조직적·전면적 부정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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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문화 지형 분석은 ‘관람의 붐’과 ‘보존의 비용’이 동시에 커지는 국면을 보여준다. 박물관·미술관의 관람객은 기록을 갈아치우고, 대형 전시는 예약 경
남양주시는 21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년 청년취업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 직무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직무 중심 취업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실제 채용 과정을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현장감을 높였다.현장에는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선 청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취업 특강 ▲공개 모의면접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취업 특강에서는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최신 채용 동향과 직무 전략을 공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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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입셀과 23일 유도만능줄기세포 기술 기반 첨단 의료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iPSC 및 오가노이드 기반 첨단 의료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 △첨단대체시험법 및 우주환경 모사 기반 비임상 평가 기술 공동 개발 △iPSC 기반 첨단 의료제품 및 비임상 평가 관련 주력 기술 교류 및 정보 교환을 통한 임상중개전략 공동 수립 등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 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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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9개 기업과 9개 시군이 참여하는 3조 3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전역의 산업 경쟁
박성호 전 의원, "과거의 영광을 되찾아 자부심 넘치는 100년 창원의 미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다짐.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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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은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 행정 업무 정비 및 교복 가격 점검 정책에 대해 “교육공동체의 현실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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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올림픽 금메달 최가온에게 축하 선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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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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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박물관운영본부 산하 3개 시립박물관에서 2월21일~4월30일까지 문화행사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며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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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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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오픈AI 리셀러 계약 ··· ‘기업용 챗GPT’ 확산 시동
LG CNS가 오픈AI의 기술을 활용해 국내 기업용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최근 LG CNS는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 CNS는 국내 기업 고객에게 기업용 챗GPT 서비스인 ‘챗GPT 엔터프라이즈’의 도입부터 활용,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챗GPT 엔터프라이즈는 회사의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해, 기업이 민감한 업무도 안심하고 처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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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전량 매도한 비트디어…”신규 투자 계획 있다”
비트디어가 비트코인 보유량을 전량 매도했으나, 이는 영구적인 결정이 아니라고 밝혔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우지한 비트디어 최고경영자는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 보유량이 항상 0이진 않을 것”이라며 향후 재매입 가능성을 열어뒀다.비트디어는 지난 20일 보유 중이던 943.1 BTC와 신규 채굴한 189.8 BTC를 모두 매도했다. 이는 기존 1530 BTC에서 943.1 BTC로 줄어든 후 최종 청산한 것이다. 회사는 이번 매도가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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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역대급 반등 시그널?…835% 급등 재현 기대감
암호화폐 시장이 최근 XRP의 가격 하락으로 인해 불안을 나타내고 있지만, 과거 사례를 보면 XRP가 강력한 상승을 준비 중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의 이번 하락은 상승장에서 얻은 이익을 상당 부분 지워버린 상황에서 발생했다. XRP는 2025년 7월 3.66달러에서 정점을 찍은 후 약 61% 하락해 현재 1.39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유사한 조정이 과거에도 있었고, 이후 835% 급등한 사례가 있다.애널리스트 크립토 파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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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크레이머 "AI 우려, 증시 취약하게 만들었다"
CNBC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인공지능 관련 우려가 증시를 취약하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2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S&P500과 나스닥이 1% 이상 하락하며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AI가 경제를 위협하고 실업률을 1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시트리니 리서치의 보고서가 투자자들에게 충격을 준 가운데, 크레이머는 이를 "디스토피아적 이야기"라며 "AI가 오히려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반박했다.AI 기업들의 행보도 시장을 흔들고 있다. 앤트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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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주민지원협의체, '소각장 상고 포기·공동이용협약 체결' 협상 즉각 착수 요구
서울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을 두고 서울시와 마포구민 간 행정소송에서 마포구 측이 승소한 가운데, 마포주민지원협의체가 서울시에 상고 포기와 운영 협약 체결을 요구했다. 23일 마포주민지원협의체는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계속해서 상고를 강행한다면 오는 3월 1일부터는 준법투쟁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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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AI 패권 경쟁…텐센트·알리바바·바이트댄스 누가 승리할까?
중국 대형 기술기업들이 소비자 확보를 위해 각기 다른 인공지능 전략을 펼치고 있다. 텐센트는 신중한 투자 기조를 유지하는 반면, 알리바바와 바이트댄스는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며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포니 마화텅 텐센트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최근 사내 행사에서 "AI 대응이 늦었다"라고 인정했다. 안정적 성장을 중시해 온 텐센트의 행보는 급성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