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거북섬과 배곧, 정왕동, 안산 반달섬과 서해선 원시역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안산 525번 노선을 운행한다.이번 노선 신설은 거북섬과 배곧, 안산 반달섬을 연결하고 원시역 환승 접근성을 높이는 조치다. 시는 배차간격을 줄이고 연계 노선을 보완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안산 525번 노선은 기존 안산시 관할 500번 노선을 바탕으로 계통번호를 변경하고, 운행 구간을 배곧 생명공원까지 연장한 노선이다. 배곧 생명공원을 기점으로 배곧 중심상가, 오이도역, 거북섬, 안산 반달섬, 원시역
주민자치 현장에서 바라던 주민자치법제화가 으로 국회 본회의에 올라 있다. 제정 관련한 논의도 물살을 타고 있다. 법제화 이후의 주민자치정책과 마을정책 방향에 대해 인천시의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확대하기 위해 권리로서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자치정책 및 마을정책 과제에 대해 현장의 전문가 2인의 연속 기고로 매주 금요일 5회에 거쳐 싣는다. ① 주민자치법제화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완성, 그리고 인천의 준비② 주민주권형 읍면동 거버넌스를 위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발맞춰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설명회을 펼쳤다.인천인자위는 22일 인천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직업훈련기관 관계자 및 중부청 산하 인천고용복지+센터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5년차를 맞이한 산대특 사업은 지역 산업의 위기 대응과 지역 경제 성장과 고용시장 안정을 위한 인력육성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다. 인천인자위는 사업 첫해
새해에도 인천 영종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미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지고 있다.이달 말에는 상대적으로 가격 메리트가 있는 공공분양 단지를 공급하는 만큼 선별 청약 기조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1·2순위 청약을 진행한 영종지역 4개 민간 사업장 모두 미달을 기록했다.가장 최근인 지난 2일 청약을 진행한 중산동 영종대라수어썸은 294가구 모집에 55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0.18대 1에 그쳤다.이 단지는 공급 주택형 모두 미달을 기록했다.지난달 청약한 운남동 영종신
인천 강화군의 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입소자들이 원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역 장애인 단체가 조직적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시설 폐쇄와 법인 취소를 요구하고 나섰다.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21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종사자들은 거주시설 안에서 일어나는 학대와 폭력을 신고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음에도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오랜 시간 성폭력과 학대가 있었음에도 외부에서 모른 이유는 종사자들이 조직적으로 담합했기 때문이다“며 ”그 자체만으로 폭력에
코오롱티슈진이 정부의 임상3상 특화 펀드 수혜와 함께 미국 시장의 구매 잠재력에 힘입어 기업가치 평가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보고서에서 "코오롱티슈진은 단순히 정책 수혜주를 넘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큰 바이오텍"이라며 "미국 시장은 무릎 골관절염 신약 후보에 대한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만큼, 구 인보사의 임상과 상업화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위 연구원은 "미국 비상장사인 바이오스플라이스는 지난 2021년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3600여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에 나선다.27일 식품의약안전처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두바이 쫀득 쿠키를 포함한 초콜릿 케이크 등 디저트 전문 배달업체,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이다.배달음식점에서는 그동안 위반 빈도가 높았던 식품·조리장의 위생적인 취급, 방충망, 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확인한다.두바이 쫀득 쿠키
원로 서양화가로 한민족의 철학, 문화, 역사를 연구하고 전하는 국학의 정신과 화가의 경험을 융합해 몸의 정체성과 가치를 극대화 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원암 장영주 작가가 전시회를 갖는다.장영주 작가의 제15회 개인전 ‘우먼 인 블랙’은 충남 천안 리각미술관에서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우주와 자연과 몸, 명상을 통해 화폭에 구현된 사람의 우주와 하나된 몸”으로 작품 33점을 선보인다.작가는 오랫동안 명상 상태에서 ‘몸’을 주제로
강릉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공급 기반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취수원 다변화, 정수역량 확충, 노후 관망 정비를 3대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중·장기 물 관리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우선 특정 수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대체수원 확보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연곡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은 2023년 6월 사업이 확정된 이후, 2024년 3월 환경부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을 체결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해당 사업은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AI 시대에 생존하는 법오늘날 우리 사회는 세 개의 축이 맞물리는 변곡점에 서 있다. 인공지능의 보편화, 산업 구조의 재편, 그리고 급격한 고령화이다. 이 변화는 단일한 흐름이 아니라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그 속도와 파급력은 개인의 진로와 커리어 선택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해 온 수출 중심의 제조업 구조는 글로벌 공급망의 변화와 관세 장벽이라는 현실 앞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중국의 압도적인 물량 공세와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많은 제조 기지들이 해외로 거점을 옮기고 있으며, 국내 산업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체외진단·의료IT 기업 유투바이오의 주요주주 이재웅이 1월 27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변동 상황을 보고했다. 이재웅은 유투바이오 주식 170만548주를 장외매수로 취득하여 보유 주식 수를 437만4478주로 늘렸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27.46%로 증가했다.1월 9일 기준 이재웅의 보유 주식 수는 267만3930주였으며, 지분율은 19.74%였다. 이번 주식 매수로 인해 주식 수는 170만548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7.72%포인트 상승했다.이번 주식 매수는 2025년 11월 14일 엔디
통합 커뮤니케이션 회사 피알원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그룹 PROI 월드와이드와 한국 시장 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피알원은 국내 시장에서 축적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PROI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와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한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글로벌 기업은 물론 해외 진출을 확대하는 국내 기업에게 보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며 인·아웃바운드 비즈니스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PROI는 65개국에 기반을 둔 90개 현지 독립 에
한국철도공사가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광역전철 부정승차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지난해 코레일은 교통카드 이용 내역을 바탕으로 부정승차 의심 데이터를 찾아낼 수 있는 분석 시스템을 새로 도입했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 반복적으로 사용된 무임·할인 승차권 등 의심 사례를 추려내 발생 역과 시간대를 특정하는 방식이다.코레일은 이를 바탕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기존 CCTV 상시 모니터링 대비 단속 효율을 높였다. 그 결과, 지난해 광역전철 부정승차 단속 건
한국동서발전이 27일 14시 제주시 북촌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주북촌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발전소’ 준공식을 열고 제주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의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명기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현길호 제주도의회의원을 비롯해 제주시·조천읍 관계자, 제주에너지공사, 에퀴스에너지코리아, LG에너지솔루션·한국전력공사·전력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북촌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