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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 고령화 심화...물질하는 현직 비율 30%대로 '뚝↓'

제주해녀의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실제 바다에서 물질을 하며 생업을 영위하는 현직 해녀 비율이 30%대까지 낮아진 나타났다.

전체 해녀 10명 중 3명 정도만 현직인 셈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해녀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내 해녀는 전체 7482명을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소라, 전복 등 물질작업을 현재 하고 있는 현직 해녀는 31.6%인 2371명이다.

나머지 68.4%인 5111명은 전직 해녀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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