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일반 소비자용 전분당 제품 가격을 인하하며 물가 안정 흐름에 힘을 보탠다.CJ제일제당은 일반 소비자 대상 전분당 제품 가격을 최대 5% 낮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정은 최근 국제 원재료 가격 변동을 반영한 조치FH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 기조에 부응하겠다는 취지도 담겼다. 앞서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업소용 전분당 제품 가격도 3%에서 5% 수준으로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가정용과 업소용 제품 모두 가격 인하가 이뤄지게 됐다.가격 인하 대상은 일반 소비자가 구매하는 B2C 전분당 제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23일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만나 브라질을 필두로 한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총수들은 이날 한국경제인협회 주최로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총수들은 룰라 대통령의 기조연설이 예정된 폐회식에 앞서 행사 장소를 찾아 그와 차담회를 가졌다. 차담회는 행사를 공동 주최한 브라질 수출투자진흥청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일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가 1000억달러를 넘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날 워싱턴DC 샐러먼드 호텔에서 열린 최종현학술재단 주최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 2026' 환영사에서 "인공지능 확산이 반도체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SK하이닉스 실적 전망과 관련해 "작년 12월에는 올해 영업이익이 500억 달러 이상으로 예상됐고, 1월에는 700억 달러 이상이 될 수
KT는 오는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통신 박람회 'MWC26'에 참가해 인공지능·인프라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KT는 MWC 주 전시장 4관에 '광화문광장'을 테마로 전시관을 조성했다. 입구에서는 광화문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대한민국 혁신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는 영상이 상영된다. 내부에는 세종대왕 동상과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사옥, 세종문화회관 등 광화문의 상징적 공간을 현장감 있게 구현했다.혁신 기술과 K-컬처를 접목
유한양행이 창립을 기념해 국민과 함께 과거 기록을 모으는 사료 수집에 나섰다.유한양행은 오는 6월 20일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2월 2일부터 관련 접수를 시작해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삶과 기업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기록을 넘어 국민의 기억 속에 남은 이야기까지 아카이브에 담겠다는 취지다. 최근 참여가 늘면서 과거 판매된 안티푸라민, 스위터 등의 박물류와 문서와 사진 자료가 접수되고 있다.수집 대상은 2000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1764만 주에 대해 총 23억7412만 주가 신청됐으며, 청약 건수는 83만6599건으로 집계됐다.청약 증거금은 9조85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중복 청약을 제외하지 않은 기준이다. 케이뱅크는 오는 25일 납입을 거쳐 다음 달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3조3673억 원이다.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이며 인수단으로 신한투자증권이
부산 기장군이 동해선 기장역 이용객을 전통시장으로 유입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기장군은 27일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조합과 '기장시장-기장역 연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장역 방문객의 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역세권과 전통시장을 잇는 생활권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KTX-이음, ITX-마음, 무궁화호 등 동해선 기장역 승차권 소지자는 기장시장 내 74개 참여 점포 이용 시 결제 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할인 혜택은 열차 이용일 기준
인천 계양을 선거구를 향한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해당 지역의 경선 여부나 인물 정리 방안에 대해 “아직 논의할 단계가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조승래 공관위 부위원장은 27일 1차 공천 심사 발표 브리핑에서 송영길 전 대표와 김남준 전
부산시는 27일 오후 2시 기장군 장안읍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에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준공식에는 박형준 시장, 정동만 국회의원, 정종복 기장군수, 시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기장군 장안읍 일원에 조성된 방사선 연구·의학·산업이 융·복합된 첨단 집적지로,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와 연계한 전력반도체 생산 허브 육성을 목표로 2010년부터 추진해 온 부산의 미래 신성장 산업 거점이다.시와
2026학년도 추가모집에서도 의대를 비롯한 '메디컬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의대 추가모집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계명대 의대로 나타났다. 계명대 의대는 655대1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2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약대 추가모집의 평균 경쟁률은 226.4대 1을 기록했다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문경대학교가 전 교직원이 참여한 산학협력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11일 교직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하고 대학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창원소방본부·산림청은 21일 오후 3시 52분께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소방·산림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창원시는 오후 4시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효성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인 효성벤처스가 올해 첫 투자 행보를 시작했다. 정부의 기술 중심 투자 기조에 발맞춰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해, 국내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는 복안이다.효성벤처스는 27일 기능성 화장품 원료 기업인 '파이온텍'과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