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4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과 순이익 모두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4분기 알파벳 매출은 1138억3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8% 성장했다. 순이익은 344억6000만달러로 30% 뛰었다.하지만 자본 지출 규모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 것으로 전망하면서 호실적에도 알파벳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고 CNBC가 4일 전했다.사업별로 보면 4분기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176억6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161억8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날씨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2월 4일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통주 198만7922주가 발행된다.이번 유상증자의 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 3175원으로 책정됐다. 자금 조달 목적은 운영자금 18억9349만5705원과 타법인 증권취득자금 44억1815만6645원이다.제3자배정 대상자는 VivoPower International PLC로,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 조달을 위해 선정됐다. 신주의 납입일은 2026년 2월
비트코인이 뚜렷한 상승 모멘텀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하락 시나리오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기업 갤럭시디지털의 알렉스 손 리서치 총괄은 비트코인이 공급 격차가 있는 7만달러 선까지 내려간 뒤, 실현 가격으로 꼽히는 5만6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실현 가격은 유통 중인 비트코인의 평균 매입 단가를 의미한다.비트코인은 과거 하락장에서 실현 가격보다 낮게 거래된 적이 있으며, 최근 200주 이동평균에서 지지선을 찾고
자동차 정비기기 업체 팬스타엔터프라이즈가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 15억3600만3103원과 당기순손실 5억4580만5883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84억9618만5332원으로, 2024년 628억9032만4809원 대비 8.91% 증가했다. 다만 2024년 영업이익 2억8529만46원에서 2025년 영업손실로 돌아섰다.회사 측은 IMO 환경규제 시행 연기로 선사들의 친환경선박 투자심리가 위축돼 매출 증가가 둔화됐고, 원자재와 인건비 등 비용 상승으로 영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2월 들어 강력한 모멘텀, 유입량 증가, 유리한 기술적 환경으로 인해 몇 가지 알트코인 종목이 주목받고 있다. 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거나 새로운 최고치를 세울 수 있는 3가지 알트코인을 소개했다.2일 기준 레인은 0.0094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0.0100달러 저항선 아래에 머물러 있다. 이는 사상 최고가인 0.0105달러 대비 약 11% 낮은 수준인데, 저항선 근처의 가격 압박은 매수세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모멘텀 지표도 단기 안
전기차 화재 대응시스템 전문 제조업체 육송㈜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번지에 위치한 주상복합단지 '어나드 범어'에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 46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는 단일 아파트 및 주상복합 단지 내 전기차 화재 시스템 설치로는 최대 규모이며, 운영에 앞서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시연회도 진행됐다. 전기차 화재 상황 시, 감지 및 자동 방수로 즉각 화재를 진압하는 프로세스가 소개돼, 입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육송측은 전했다.육송의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은
박봉열 진보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10일 오전 10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3지방선거 김해시장 출마를 선언했다.박 출마예정자는 김해시 경제 위기, 보건 의료 인프라 미흡, 시민공론화위원회 유명무실, 실질 부채 3261억 원 등을 비판하며 진보당이 김해 지역
대구지방국세청이 납세자보호 분야에서 근무할 경력자를 채용한다고 공고를 냈다. 채용직위는 대구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이며, 대구국세청 지방청사에서 근무하게 된다.채용되면 ▲권리보호요청제도, 세무조사 기간연장·범위확대, 고충민원 처리, 영세납세자지원단 업무, 납세자보호위원회 운영 등 납세자 권익보호 위한 업무 수행 ▲과세전 적부심사청구, 이의신청에 대한 불복업무, 국선대리인 및 과세사실자문판단제도 운영, 국세심사위원회 운영 등 납세자 권리구제 업무 등을 수행한다.변호사 자격자로서 변호사 자격 취득 후 조세·회계·법률분야 2년 이상 근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보조금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 등 세부사항을 10일 공고했다.제주도는 상반기에 총 4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연간 보급 목표는 총 6351대다. 차종별 기본 지자체 보조금은 승용과 화물로 나눠 지급된다. 승용은 중·대형과 소형이 각각 차량 비율에 따라 400만원, 초소형은 고정 금액 400만원이고 화물은 소형과 경형이 각각 차량 가격 비율에 따라 500만원, 초소형은 고정 금액 40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충남 예산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7일 예산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성수품인 사과의 저장 및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저장 물량 확보와 원활한 공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송미령 장관은 농산물유통센터의 저온저장 시설과 선별·출하 과정을 직접 살피고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장관 방문을 계기로
충남도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한층 보완·확대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를 추진한다. 임신·출산부터 보육·돌봄, 일·가정 양립 및 육아 친화 문화 조성까지 생애주기에 걸쳐 공공의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1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계획을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역 실정에 맞는 더 두텁고 촘촘한 저출생 위기 극복 대책이 필요해짐에 따라 마련했으며, 총 326억 원 규모 4개 패키지 12개 사업
충남도는 예산군 신암면에 있는 ‘예산 신암양조장’을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10일 등록·고시했다. 이번 문화유산 등록은 도내 여덟 번째이며, 근대 양조산업과 지역 생활사의 흐름을 보여주는 산업 유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예산 신암양조장은 1930년대 건립된 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재까지 운영이 이어지고 있는 근대 양조시설로, 한일 절충식 목구조 건축양식을 갖춘 점과 지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라는 점에서 높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 전통적 양조 기술 및 생산 공간이 비교적 온전하게 유지돼 근대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2월 9일,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2026학년도 나이스 현장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도내 일선 학교에서 근무하는 나이스 활용 우수 교사 20명을 지원단으로 위촉하고,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현장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지원단은 전원 현직 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연의 업무 중에도 동료 교사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81개교에 방문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현
충남교육청은 신규 교사 업무 경감과 업무 지원을 위해 ‘신규 교사를 위한 교직 실무 100문 100답’을 보급하고 담임 업무자료실과 질의응답 게시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규 교사를 위한 교직 실무 100문 100답’은 신규 선생님들의 대화 공간을 통해 직접 수집한 질문 100개와 △인사 △복무 △복지 △나이스 △에듀파인 △예산 △수업 △생활지도 △연수 등 총 9개 분야로 구분하여 그 해법을 제시한다. 이 자료는 9일부터 10일까지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되는 2026년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