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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엔비디아와 수십억달러 규모 AI 칩 계약…엔비디아 CPU도 대규모 배치

메타가 엔비디아와 수십억달러 규모 새로운 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CNBC가 17일 보도했다.

이번 계약에는 엔비디아 차세대 GPU뿐만 아니라 독립형 CPU인 그레이스 GPU까지 포함된다.

메타는 2026년 AI에 135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이번 계약은 그중 상당 부분을 차지할 전망이다.

메타는 또 엔비디아 그레이스 CPU를 서버에서 GPU와 함께 제공하지 않고 대규모로 별도 별도 배치하는 첫 회사가 됐다.

그레이스 CPU는 AI 추론 및 에이전트 작업을 처리하는 데 최적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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