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국회의원 오는 7일 오후 3시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 문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 민생경제의 위기를 진단하고, 회복과 성장을 위한 '6 대 전략과제'를 발표한다 . 아울러 도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 경제정책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제시해 도민이 주인인 제주, '위대한 도민주권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 특히 '이재명 정부' 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주의 자본과 노동, 환경을 도민에게...
제107주년 삼일절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에서는 밤부터 비가 시작되고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예고됐다.기상청은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일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으면서 흐리고 저녁부터 3월2일까지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 강풍도 예고됐다. 3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28일 오후 시리우스호텔에서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정계획 수립을 위한 도민참여단 위촉식 및 특별교육’을 실시했다.10년 단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립 5년 차를 맞아 추진되는 이번 수정계획은 2022년 계획 수립 이후 급변한 환경과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지속가능발전 가치와 신성장 산업, 국정과제를 반영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도는 국제자유도시 개발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은 과제는 과감히 정리해 계획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제주도는 도민이
제주특별자치도 동부소방서는 지난 25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 및 기본교육을 추진했다.이날 임명장을 받은 26명의 신규대원들은 상반기 퇴직대원 등 결원을 해소하기 위하여 실시한 1월 모집공고 최종 합격자들로 지역사회 안전 홍보 및 재난현장에서 소방보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한편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현재 24개대 654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지난 2월 21일 조천읍 와흘리 야초지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최선호 조천남성대장과 정명용 총무부장
제주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3월 1일부터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허용되는 업종은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점 영업으로 한정되며, 영업자는 자율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운영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동반 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에 한하며, 보호자가 영업장을 이용하는 경우에만 동반 출입이 가능하다.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에 따라 장애인 보조견은 모든 식품접객업소에 출입이 가능하다.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려는 영업자는 관련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훈주치의'와 '우리동네 유공자 도슨트 제도' 도입을 공약했다.강 예비후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경받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특히 독립유공자와 후손, 참전유공자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의료 지원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할 최소한의 의무"라고 강조했다.그는 보훈주치의 시범 사업을 제안했다. 강 예비후보는 "현재 제주도는 병원과 치료 중심의 기존 의료 체계를 지역사회와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국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제주에서 기미년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이 다시 울려 퍼졌다.1일 오전 제주 항일운동의 성지인 조천읍 미밋동산 일대에서는 조천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조천만세대행진’이 펼쳐졌다.태극기를 높이 든 참석자들이 조천초등학교에서 조천만세동산까지 107년 전 뜨거웠던 항일정신을 기리며 약 1㎞ 구간을 행진한 가운데, 도내 러닝 크루 등 150여 명으로 구성된 ‘3·1 기념 만세 RUN’ 팀이 합류해 함덕해수욕장까지 코스를 함께 달렸다.조천만세동산에서는‘100인의 나라사랑 태극기공 공연’과 시민 참여형 ‘손도장 태극기몹’
신협중앙회는 6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 다목적홀에서 제34대 고영철 신임 회장 취임식과 기존 임원 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범계·강준현·장철민·장종태·황정아 의원을 비롯해 전국 신협 이사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기존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고영철 회장은 지난 1월7일 실시된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임기는 22030년 2월28일까지 4년이다.고 회장은 취임사에서 “중앙회는 조합을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
지난 5일 취임한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신임 사장이 업무 시작 하루 만인 6일 울산 석유비축기지 현장을 방문, 석유수급 위기 상황에 대비한 비축유 방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석유 수급 위기 상황이 고조되면서 전략비축유 방출 등 석유공사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손주석 사장은 이를 감안해 취임 이튿날 바로 울산 비축기지 현장을 방문, 비축유 방출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손 사장은 “석유수급 위기 상황 발생시 공사는 국민경제에 충격이
민주당 재선 국회의원 출신의 정춘숙 전 의원이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6일 용인시 처인구 선관위에 용인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정 전 의원은 20대 총선에서 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한 뒤 2020년 21대 총선에서 용인병 지역구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당시 정 전 의원은 현 용인시장인 이상일 미래통합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용인병 지역구는 약 16년 동안 보수 정당이 선거에서 승리했던 지역으로 평가되던 곳이다.정 전 의원은 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6일 오전 10시 50분, 춘천시 서면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도민과 동호인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도민공감 행정 2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 스포츠다.도내 파크골프장은 총 46개소로 2022년 27개소 대비 약 70% 증가했으며, 춘천시에는 현재 2개소가 운영 중이다. 회원 수도 빠르게 늘어, 도 전체 회원은 2022년 7,159명에서 2025년 20,23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충식 의원은 올해 3월 1일자로 개교한 ‘인천단봉중학교’를 최근 방문해 학교 설립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 및 교육 환경을 살폈다고 6일 밝혔다.단봉중학교는 오류지구 및 검단3구역 주택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학생을 적정하게 배치하고, 지역 내 중학교의 과밀 해소 및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됐다.이날 신 의원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단봉중은 지난 2022년 7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이후 2024년 7월 착공해 올해
코스피가 중동 전쟁 확전 우려 속에 장중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다 5580선에서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개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순매수가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7포인트 오른 5584.87에 장을 마쳤다.지수는 92.88포인트 내린 5491.02로 출발했다. 장 초반 낙폭을 줄이며 5600선을 회복했지만 다시 하락 전환해 5381.27까지 밀렸다. 이후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줄였고 장 막판 상승 전환하며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 중동 전쟁 여
경북 영천경찰서 소속 간부 직원이 만취 상태로 차를 몰고 고속도로에 진입하다 사고를 내 직위해제됐다.6일 경북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영천경찰서 소속 A경감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A 경감은 지난달 27일 오전 0시 15분쯤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가 경부고속도로 경산요금소에 진입 중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경감을 직위해제하고 향후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인천광역시의료원은 3월 6일 의료원에서 개항누리길 상점가 상인회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천 중구 개항누리길 일대 상인과 방문객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과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항누리길은 인천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거리로 관광객과 시민의 방문이 이어지는 지역 상권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인 및 방문객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협력 ▲의료·건강 관련 정보 제공 및 캠페인 추
인천연구원은 2026년 3월 9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어려움 속에서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인천시 소상공인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 번째 발표는 인천연구원 유근식 연구위원이 “인천시 소상공인 생태계 현황 진단”을 주제로, 두 번째 발표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유지원 센터장이 “인천 소상공인 지원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