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가 27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25년 마지막 회기 일정의 출발을 알렸다.본회의 시작에 앞서 ▲정희택 의원은 ‘황오동 성매매 집결지 문제해결 및 도시재생 필요성’에 대해, ▲한순희 의원은 ‘인재가 성장하여 정착하는 도시 만들기’에 대해, ▲이강희 의원은 ‘공공재생에너지 정책 도입’에 대해, ▲김동해 의원은 ‘신속집행 제도 폐지 및 개선’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이어진 본회의는 「제294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2026년도 예산안
포항시는 지난 6일 포항북부경찰서 본관 중회의실에서 대흥동 성매매집결지의 범죄 예방과 기능 약화를 위한 경찰·지자체 공동 대응 간담회를 열고, 근절 방안 마련에 나섰다.이날 간담회에는 포항시 복지국장과 여성가족과장, 양성평등문화팀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북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등 경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정기적인 합동 순찰 및 단속을 통한 불법행위 상시 감시체계 구축 △성구매자 유입 차단을 위한 대응 방안 △집결지 일대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환경 조성 △연합 캠페인을 통한 지속적인 계도·홍보 추진 등 다양한 협력 방
경주시의회 정희택·이강희 의원이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파주시와 전주시의 성매매 집결지 정비현장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경주시 내 성매매 집결지 문제 해결과 더불어 지역 재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파주시 성매매 집결지 ‘용주골’은 6·25 전쟁 중 미군 기지촌으로 형성된 곳으로, 2023년부터 강력한 행정대집행과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며, 전주시 성매매 집결지인 ‘선미촌’은 전북 최대 성매매 집결지라고 불렸으나, 2014년부터 추진된 문화재생사업으로 인해 2022년 해체됐다.이번 방문에서는 ▲파주시와 전주시의
경주시의회 정희택·이강희 의원이 성매매 집결지 정비를 추진한 파주시와 전주시를 찾아 현장 사례를 확인하며 경주시 도심 집결지 해소와 도시재생 방향을 모색했다.정희택·이강희 의원은 지난 24~25일 양일간 파주시 ‘용주골’과 전주시 ‘선미촌’을 방문해 집결지 폐쇄 과정, 행정대응, 종사자 지원, 재생사업 추진 현황 등을 살펴봤다.파주시 용주골은 6·25 전쟁 이후 기지촌을 기반으로 형성돼왔으나, 2023년부터 강력한 행정대집행과 철거가 본격화되며 정비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전주시 선미촌은 전북 최대 집결지였으나 2014년 문화재생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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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농자재법 본회의 통과… 농업생산비 국가책임의 첫 단추”
농업생산비 급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필수농자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지난달 27일 “농업 생산비 부담을 국가와 지방정부가 공동 책임지는 구조를 처음으로 마련했다”며 “농정 패러다임 전환의 분기점”이라고 평가했다.비료·유류·사료 가격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 기후위기 심화, 공급망 교란 등 외부 요인에 따라 급격한 변동을 반복해왔다. 농업 경영체는 생산비 부담을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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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한국인 대학생을 고문·살해한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중국 국적자 리광하오가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국가정보원은 28일 캄보디아 경찰과 공동 대응을 통해 전날 새벽 프놈펜 차이나타운의 한 식당 인근에서 리광하오 등 중국인 4명과 이들과 동행한 한국인 5명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8월 캄보디아 보코산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 대학생 박모씨 사건과 연관된 조직 구성원으로 추적 대상에 올라 있었다.리광하오는 중국 국적자로, 2023년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발생한 마약 사건을 주도한 일당의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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