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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중학생 영어권 해외연수 참가학생 캐나다 출국

합천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감각 함양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중학생 영어권 해외연수’ 참가 학생 30명이 지난 25일 캐나다 밴쿠버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5박 17일간 캐나다 밴쿠버 일원에서 진행되며, 관내 중학생 30명과 인솔자 3명 등 총 33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2주간 영어회화 집중교육을 받고, 방과 후에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세계 각국 학생들과의 문화교류 활동에...
진주시는 23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6년 3분기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풍수해·폭염·수상 안전사고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진주시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진주교육지원청, 국토안전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17명이 참석했으며, 신속한 상황 공유와 복구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위원들은 재난 발생 시 통합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기관별 역할 분담
경남도농업기술원은 20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도내 청년농업인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팜플루언서 대학’ 졸업식을 열고 32명의 팜플루언서를 배출했다.이번 과정은 지난 5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총 10회, 78시간에 걸쳐 대면 강의·현장학습·전문가 멘토링·과제 수행 등 실전형으로 운영됐다.교육 대상은 50세 미만의 도내 청년농업인으로, 생산만으로 끝나는 전통 농업에서 벗어나 SNS를 통한 소비자 직접 소통과 온라인 판로 개척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스타그램 맞춤 사
의령군은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재정경제부·교육부 등이 후원하는 '한국의 최고경영대상'은 고객 중심 경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 사회공헌,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의령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 정책과 미래 성장 기반을 균형 있게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지역발전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군은 경남 최초 버스완전공영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밀양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2일 주요 사업장과 민생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시정 핵심인 ‘현장중심·시민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폭염이 본격화됨에 따라 온열질환 등 안전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안병구 시장은 이날 ▲국가하천 정비 현장 ▲시설 과수농가 ▲어르신 가정 및 원당경로당 ▲얼음골 신비테마관 공사 현장 등 폭염 취약 현장을 차례로 살폈다.현장에서 안 시장은 무더위 속 작업에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2일 제435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경상남도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교육청의 예산 편성 적정성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6,841억 원 증액한 총 7조2899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특별교육재정수요 예산의 적정성,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중복성, 학교시설 활용 사업의 운영 방안 등 주요 사업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사업 내실화를 위한 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6일, 도내 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누적 성금이 92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제주 착한가게는 지난 2008년 12월 바위수산의 가입을 시작으로 꾸준히 확대돼 왔으며, 도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생활 속 나눔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되며 따뜻한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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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와 대한축구협회 운영 정상화 등 주요 문화·체육 현안에 대한 입법부와 집행부의 협력 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형 국제 행사의 성공적 추진 및 K-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조정식 국회의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접견은 문화·체육 분야 주요 과제의 실질적 해결 방안을 모색한 공조의 장이다.조정식 국회의장은 27일 의장 집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접견하고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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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다음달 실시할 예정인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승진자를 결정했다.시는 27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294명의 승진을 의결했다.2급 승진자는 장병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이다.3급 승진자는 ▲윤병철 행정국장 직무대리 ▲박성순 복지정책과장 ▲구혜림 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직무대리다.4급 승진자는 행정 12명과 과학기술 6명이다.행정직 4급 승진은 ▲이상은 소상공인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상정 노인정책과장 직무대리 ▲한창현 감사관실 팀장 ▲강영희 안전예방과 팀장 ▲김
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442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수치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작년 말보다 8조1000억 원 늘며 270조 원을 넘어섰다. 기업은행은 27일 연결재무제표 잠정실적 공정공시와 IR 자료를 통해 이 같은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공개했다. 은행 별도 기준 상반기 순이익은 1조20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이자수익자산 성장과 조달비용 감축 노력으로 이자이익은 3조76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경남 9개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도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사망자는 3명으로 늘었다. 박완수 도지사는 28일
민주당의 8.17전당대회를 앞두고 유력한 당권 주자인 김민석-정청래 후보, 정청래-김민석 후보가 신천지 개입 의혹을 둘러싸고 연일 충돌하고 있다.정청래 후보는 신천지 개힙 의혹을 제기한 김민석 후보를 향해 지난 26일 페이스북에서 "6하원칙에 의한 정확한 근거도 없이 신천지 의혹 제기로 당을 위험에 빠트린 해당행위에 대해 당에서 철저한 진상규명을 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당을 파산시킬지도 모를 의혹 제기는 중징계 조치함으로써 혼란을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김민석 후보를 정면 겨냥했다.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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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 살림살이가 어렵지만 방만한 예산 집행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제주도의 재정자립도는 2024년 33.7%에서 2025년 33.1%, 2026년 31.1% 감소 추세다.재정자립도는 자체수입으로 충당하는 비율이며, 제주도는 전국 광역 시·도 중 12번째다.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예산 비중인 재정자주도는 2023년 70.1%에서 2024년 66.9%, 2025년 64.3%, 2026년 62.2%로 3년 연속 하락했다.이날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경안 심사에서 박왕철 의원
남해군은 지난 23일 남해향교에서 류경완 남해군수를 비롯해 정홍찬 남해군의장, 남해군의원, 남해향교 유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 고유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고유제는 예로부터 중요한 일을 치른 뒤 그 사실을 사당이나 신명에게 고하는 제례로, 새로 부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를 찾아 성현들에게 선정을 다짐하며 올리던 의식이다. 오늘날에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등이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며 책임 있는 공직 수행을 다짐하는 의미로 이어지고 있다.이날 고유제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남해군의 번영
그라비티는 MMORPG 신작 '선경전설: 수호영항적애 2'가 중국 판호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작품은 그라비티와 심동네트워크가 공동 개발한 '선경전설 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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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형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은 대선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 원을 전액 반환해야 하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하게 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2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앞서 수사와 공소유지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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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AI활용 마케팅 교육’ 성료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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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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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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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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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가락시장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막는다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지게차·전동차 안전캠페인하역노조원·중도매인 대상 중대재해 예방수칙 안내충전시설·장비 관리 실태 점검…화재 예방활동 강화 동화청과가 지게차와 전동차 등 물류장비 이동이 잦은 가락시장 경매장의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나섰다. 현장 종사자에게 핵심 안전수칙을 알리고 물류장비 충전시설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했다.동화청과는 최근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동부지회와 함께 가락시장 경매장에서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및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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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원 추경으로 미래 연 삼척…경제·관광·문화 삼박자 성장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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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대규모 투자에 나서는 한편, 여름 휴가철 관광객을 위한 물가안정 대책과 문화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며 '경제와 관광,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정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민생경제 회복, 관광 경쟁력 강화가 동시에 추진되면서 삼척의 여름은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1조162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본예산보다 2,317억 원 늘어난 규모로,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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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미래를 잇는 정선의 여름…축제·문화·나눔으로 지역에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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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이 한여름을 맞아 전통문화와 지역경제, 공동체 나눔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수백 년 이어온 뗏목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축제부터 탄광도시의 밤을 관광자원으로 바꾼 야시장, 문화예술 분야의 ESG 협력,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문화가 지역의 경쟁력이 되는 정선'을 만들어가고 있다.가장 눈길을 끄는 행사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정선군 여량면 아우라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34회 아우라지 뗏목 및 막걸리 축제다.올해 축제는 기존 '아우라지 뗏목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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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도시에서 신뢰의 도시로… 속초, 문화와 혁신행정 두 축으로 미래를 그리다
속초가 '영감을 주는 도시'와 '신뢰받는 도시'라는 두 가지 새로운 얼굴을 동시에 선보이며 도시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속초에서 첫 구상을 시작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문화도시로서의 가치가 재조명되는 가운데, 시는 적극행정과 청렴문화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자연과 문화, 그리고 혁신적인 행정이 어우러진 속초의 변화가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최근 패션·문화매체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나홍진 감독은 지난 2018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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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를 생산하는 도시에서 AI 미래도시로"…삼척시의회, 데이터센터 유치 드라이브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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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제언이 시의회에서 나왔다. AI 시대를 선도할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입지 여건에 안주하지 말고, 투자유치와 행정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는 주문이다.양희전 삼척시의원은 27일 열린 제272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AI 데이터센터는 삼척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양 의원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AI 데이터센터 유치 경쟁에 뛰어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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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기후부 첫 감사평가 감사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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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산하기관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한국전력기술이 공기업 감사 경쟁력을 입증했다.최고경영진의 내부통제 강화와 리스크 기반 감사체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한국전력기술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산하기관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공기업군 12개 기관 가운데 유일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이 산업통상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이관된 이후 처음 시행됐다.한국전력기술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