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공공 발주 주요 공사 사업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민간 공사 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2월 2일부터 5개월간 건설 현장에 ‘안전보건지킴이’ 2명을 배치한다고 1일 밝혔다.이들은 공사 현장을 하루 2~3개소씩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점검·계도 활동을 수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추락·낙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상태 ▲근로자 안전모·안전화 등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작업별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며,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을 안내할 예정이다.양수호 제주시 안전총괄과장은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중대재해
지구시민연합 제주지부가 진행하는 제75차 지구시민 환경정화 활동이 오는 2월8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해안로106번길 30 앞에서 진행된다.본지가 후원하는 이 환경정화 활동은 공유해양에서 지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이날 화순어촌계로 나오면 되며 신청후 활동 전까지 취소도 가능하다,특히 활동에 참가하는 참석자에게는 봉사인증서가 발급된다.신선영 대표는 “그동안 제주시 도두동 해안가와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해안가에서 진행해 오다 이번에는 화순해안로에서 진행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우리복지관은 지난 1월 30일, 제주시로부터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 개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예산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자기결정권과 선택권을 강화하는 제도이다.2026년부터 추진되는 이번 3차년도 시범사업을 통해 우리복지관은 제주시 지역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정옥 우리복지관 관장은 “이번 시범사업 수행기관 지정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의
서귀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2월 13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와 서귀포시, 농산물품질관리원이, ▲무신고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및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 및 유통기준 ▲이력번호 관리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 있으며, 등급 표시·원산지 표시 여부 등도 함께 단속한다.또한, 서귀포시내 전통시장 2개소에서 소비자와 축산물판매장을 대상으로 설 명절 축산물이력제 합동캠페인을 전개, 축산
서귀포시는 최근 서귀포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야구부와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매년 겨울 전지훈련을 위해 서귀포시를 찾는 서울대학교 야구부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서울대 야구부는 1977년 창단된 아마추어 팀으로, 체육특기자 전형 없이 다양한 전공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클럽 성격의 팀이다.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장원철 교수가 진행한 전문가 특강과 야구부 소속 학생 15명이 참여한 진로 멘토링으로 구성됐다.전문가 특강은 ‘데
제주시는 관내 건축물 부설주차장 실태를 파악하고, 주차 환경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부설주차장 전수조사원’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부설주차장은 제주시 전체 주차면수의 88%를 차지하고 있으나 일부 주차장에서 무단 용도변경이나 물건 적치 등 목적대로 사용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제주시는 부설주차장의 본래 기능 유지를 위해 격년제로 전수조사하고 있으며, 홀수 연도는 동 지역, 짝수 연도는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다.이번 채용은 읍·면지역 부설주차장 전수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을 모집하는 것으로, 현장조
서울시가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차액가맹금 분쟁을 구조적으로 예방하고, 가맹사업 전반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개선에 나섰다.차액가맹금은 가맹점주가 가맹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가맹본부와의 필수품목 거래를 통해 지급하는 대가 중, 적정 도매가격을 초과하는 대가를 말한다.시는 최근 피자헛 차액가맹금 관련 대법원판결을 통해 확립된 ‘가맹본부·가맹점주 간 차액가맹금 수령에 대한 명확한 계약상 합의 필요성’ 법리를 제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에 ‘표준가맹계약서’개정을 건의했다.2024년 서울시에 등록된 정보
삼동은 바실러스 서브틸러스균을 이용한 체내 면역력증강 주사제 ‘비에스케이 주사제’를 재출시했다. 바실러스 서브틸러스균은 고초균 또는 청국장균으로 불리며, 장내 유익균을 늘리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장건강 프로바이오틱스로 많이 알려져 있다. ‘비에스케이 주사제’는 균주를 사균화 후 분자여과기술을 이용해 제조됐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NDS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6 제22회 한국유전체학회 동계심포지엄 및 동계워크숍’에 참가해 클라우드 기반 유전체 및 오믹스 연구 환경 구축을 위한 기술과 서비스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AI 기반 유전체 분석을 비롯해 멀티·싱글셀 오믹스, 공간 오믹스, 롱리드 시퀀싱 등 대규모 생명정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연구 주제가 주요 트렌드로 다뤄졌다. 연구 환경이 고도화됨에 따라 분석 파이프라인의 복잡성과 인프라
평창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와 지난 4일, 저소득층의 자가 주택 보수를 지원하는 '2026년 수선유지 급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수선유지 급여 사업은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소득인정액과 주택 노후도,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중·대 보수로 구분하여 지원하는 현물급여 사업이다.경보수는 도배·장판·창호 교체 등을, 중보수는 창호·단열·난방공사 등을, 대보수는 지붕 및 주방·욕실 개량공사 등을 지원한다.특히 장애인 가구에는 장애
영양군에는 지난 수년간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과 인구소멸대응기금 등을 통해 조성된 공공건물과 시설이 다수 존재한다. 그러나 상당수 시설이 현재 활용도가 낮거나 사실상 방치 상태에 놓여 있으며, 운영비·관리비·유지보수비만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는 단순한 관리 소홀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자산을 바라보는 정책 패러다임 자체의 한계를 보여주는 구조적 문제라 할 수 있다.지금까지의 정책 흐름은 ‘무엇을 지을 것인가’에 집중되어 왔다. 예산 확보, 사업 선정, 건물 준공까지는 성과로 기록되지만, 그 이후 해당 시설이 어떤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선통합 후보완’ 원칙을 제시하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했다.주호영 부의장은 지난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일단 통합을 먼저 하고 미진한 부분은 점차 보완해 나가는 ‘선통합 후보완’의 원칙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지자체 간 완전한 합의를 전제로 할 경우 통합 논의가 장기간 표류할 수 있는 만큼, 합의 가능한 수준에서 우선 통합을 추진하자는 취지다.주 부의장은 단체장 임기를 고려할 때 현
국내 자생식물인 광대싸리에서 항암효과를 지닌 세큐리닌 계열의 물질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규명됐다.한국과학기술원은 6일 생명과학과 김상규 ·화학과 한순규 교수 연구팀이 우리나라 자생 식물인 광대싸리에서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세큐리닌 계열 물질이 만들어지는 핵심 과정을 규명했다고 밝혔다.광대싸리는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관목이다. 1956년 광대싸리에서 처음 물질이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130종이 넘는 관련 물질이 학계에 보고돼 있다. 이들 가운데 세큐리닌 등 일부 물질은 항암 효과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중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선배들의 생생한 학습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선배가 들려주는 공부 이야기'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에는 경영학과, 의예과,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선배 4명이 강사로 참여해 초중고 학습의 차이, 공부 습관 형성 과정, 과목별 학습법, 슬럼프 극복 과정, 진로 선택 경험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구체적으로 전할 예정이다. 특히 성공 사례와 시행착오를 아우르는 생생한 경험
콘택트렌즈 전문 기업 인터로조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62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흑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7억1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3% 증가했다.2025년 4분기 매출액은 317억1400만원, 영업이익은 62억3400만원이었다. 전년 동기에는 영업손실 50억2000만원을 기록했다.2025년 연간 누계(2025년 1
대전지방변호사회가 올해 처음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경찰청과 경찰서를 대상으로 사법경찰 평가를 했다.결과는 평균 86.4점으로 나왔다.대전지방변호사회는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경찰청과 경찰서 경찰관 4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결과를 내놨다.평가에는 소속 변호사 108명이 참여해 지난해 수행했던 사건과 관련한 평가서 542건을 제출했다. 평가 항목은 △도덕성 및 청렴성 △독립성 및 중립성 △절차 진행의 공정성 △친절도 △적법절차 준수 △직무능력 및 신속성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