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적으로 관공서 직원을 사칭한 신종 수법의 ‘노쇼 사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단양에서도 피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단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단양군민 약 10명이 노쇼 사기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금액은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단양경찰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앙지구대를 중심으로 단양시민경찰학교,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구경시장 일원에서 노쇼 사기 예방
충북 청주시는 4일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등과 상생 협약을 했다.협약 주체들은 공동 이벤트 기획, 원도심 골목길 축제 ‘봄:중앙극장’ 개최, 소외계층 문화향유 기회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문화예술 공간과 지역 상권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구조를 강화해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2023년 조성된 청주 예술의 거리는 상당구 중앙동 일원에 소공연장과 갤러리 등 문화예술 공간이 집적된 곳을 말한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경기북부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가 설 연휴를 앞두고 치안 강화에 나선다. 연휴 기간 이동과 모임이 늘면서 범죄·사고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종합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9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10일간 설 명절 종합치안 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를 맡았던 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한 것과 관련해 '검증 실패'라는 표현을 명시해 사과하라고 직접 지시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MBC라디오 에 출연해 "언론 보도가 있어서 저희도 알게 된 사실"이라며 "비록 저를 통해 한 것이지만 검증실패라는 것을 정 대표가 정확하게 인정했다"고 밝혔다.박 대변인은 "어제 기자간담회 하기 전에 이 문제에 대해 이렇게 말씀드리겠다고 얘기했는데 거기에는 검증
인천대학교가 국내 최대 규모 이주민 밀집 지역인 인천의 특성을 반영해 관내 거주하는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진로 탐색지원 및 문화·예술·체육 활동 지원에 나선다.지난 2014년 강화군 다문화가족 초청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글로벌 희망 완성 프로젝트’를 통해 다문화가족 2,200명과 1,716가정을 대상으로 대학 견학, 공연 관람, 문화체험,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올해는 교내 부서들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수립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관내 거주하는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
제주상공회의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제수용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차례상 비용은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일부 품목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류 가격 하락이 전체 비용을 끌어내렸지만, 실제 장바구니 부담은 오른 품목에서 체감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제주상공회의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주지역 재래시장 방문 및 유선 조사를 통해 설 제수용품 26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했다. 그 결과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준비 비용은 33만1250원으로, 지난해 설 명절 대비
삼성금융네트웍스는 2026년 설을 맞이해 모니모 고객 대상으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세뱃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최대 연 4%의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 통장으로 모니모 앱에서만 개설이 가능하다.오는 22일까지 모니모에서 진행되는 세뱃돈 이벤트는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신규 개설, ▲삼성금융 자동이체 신규 연결, ▲이자 받기 연속 5일, 10일 등 미션을 달성하면 미션별로 2~5개의 세뱃돈 봉투를 지급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적을 박탈당한 지 열흘 만에 공개 행보에 나서며 향후 정치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한 전 대표는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토크콘서트를 열고 “제가 제풀에 꺾여서 그만둘 것이라 기대한 분들은 그 기대를 접으라”며 “정치는 국익을 키우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약 3시간 20분 동안 진행됐으며, 주최 측은 참석 인원을 1만5천∼2만 명으로 추산했다.그는 행사 시작과 함께 “제가 제명을 당해서 앞에 붙일 이름이 없다. 그냥 한동훈”이라고 말하며 국민의
충북 음성군이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 마련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확충 사업에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앞서 지난해 26억 원을 투입해 음성읍 소로1-69호선, 금왕읍 소로2-88호선, 소로2-3호선 등 3개 구간의 도시계획도로를 확충한 바 있다. 올해는 사업 대상을 확대해 총 6개 구간에 대해 설계, 보상,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시행되는 공사 구간은 △음성읍 소로1-8호선 △맹동면 소로2-5호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전북 정읍시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9일부터 3월 6일까지.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정읍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모두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2025년 연 매출액이 1억 원 이하여야 한다. 법인 사업자의 경우 공동대표 중 1인에게만 지급된
전남 나주시가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돌봄·교육·체험 기능을 집약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빛가람 꿈자람센터'를 개관하며 시민 체감형 복지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섰다.
나주시는 빛가람동에서 '빛가람 꿈자람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관은 혁신도시 내 아동친화 기반을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포스코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총 4216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최대 20일 앞당겨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전후해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협력사의 현금 유동성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포스코와 포스코플로우는 거래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총 3300억 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