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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지난해 영업이익 13% 증가…수익성 개선 지속

JW중외제약이 지난해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성장세를 보이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JW중외제약은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9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은 7748억 원으로 7.7%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12.1%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법인세 등 추가 납부 영향으로 617억 원으로 5.15% 감소했다.

주요 전문의약품 실적을 보면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이 1010억 원 매출로 32.5% 성장했다.

‘리바로’를 포함한 리...
효성은 연결 기준 작년 매출이 2조4317억 원, 영업이익은 393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 77.7% 증가한 실적이다.효성은 "효성중공업 등 사업 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손익 확대와 효성티앤에스 등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으로 수익이 확대됐다"고 밝혔다.이어 "올해도 전력 시장 수요 확대로 인한 효성중공업 실적 호조와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 판가 개선 등으로 수익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계열사별로 보면 효성중공업의 작년 매출은 5조9685억 원, 영업이익
신한은행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전국전공의노동조합과 전공의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신한은행 한영선 용산본부장,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유청준 위원장,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주신구 회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출범한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조합원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금융 환경을 제공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한은행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전공의의 직업적 특성과 생활 패턴을 반영한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에서 화재 대응 기능을 갖춘 첨단 주차 로봇 시스템을 제안하며 수주 경쟁에 나섰다.현대건설은 현대위아의 주차로봇에 화재 감지와 자동 대응 기능을 결합한 주차 시스템을 개발해 미래 주거단지 최초로 화재까지 관리하는 로봇 주차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현대위아가 개발한 주차로봇은 차량을 들어 올려 빈 주차 공간으로 옮기는 무인 발렛 주차 기술로 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로봇이 스스로 주차를 완료한다. 좁은 공간에서도 정밀하게 움직일 수 있어 동일 면적에 더 많은
NH-Amundi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HANARO Fn K-반도체 ETF'가 순자산총액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HANARO Fn K-반도체 ETF의 순자산은 1조5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초 1800억 원 수준이었던 순자산은 반도체 상승 랠리에 힘입어 1년여 만에 5배 이상 가파르게 성장했다.HANARO Fn K-반도체는 국내 반도체 기업 20종목에 투자하는 ETF다. K-반도체를 대표하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IPTV가 단순한 영상 재생을 넘어 사용자와 소통하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변모하고 있다.KT는 지니 TV의 AI 에이전트가 도입 6개월을 맞아 약 200만 대의 셋톱박스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음성 명령 중심 사용에서 일상 대화형 질문과 탐색으로 이용 패턴이 확장됐다고 29일 밝혔다.지니 TV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발화를 분석해 필요한 기능을 실행하는 마스터 에이전트와 각 분야별 역할을 수행하는 서브 에이전트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콘텐츠 추천과 정보 검색, 기기 제어 등 다
KB자산운용는 국내 AI·로봇 기업들에 투자하는 ‘RISE AI&로봇 ETF’가 28일 기준 순자산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1일 순자산 4000억 원을 넘어선 지 불과 5영업일 만이다. 동일 테마 내 가장 빠른 자금 유입 속도로, 대표 상품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 모멘텀이 본격화하면서 AI·로봇 산업 전반의 투자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AI·로봇 대전환 정책’, 100조 원 규모 국가 AI 펀드 조성, 휴머노이드
2026년 1분기 낸드 플래시 시장에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1월 메모리 가격 트래커에 따르면, 낸드 플래시 가격은 올해 1분기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동안 완만했던 낸드의 가격 상승폭이 1분기에는 디램 상승폭을 따라 커지고 있다.낸드 가격 폭등의 배경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낸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용 생산을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부문 철수를 발표하며 시장의 불안감에 불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지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2026년도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할 유망 중소기업을 2월 11일부터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을 위한 전용 R&D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049억 원 규모로 전국에서 306개 신규과제를 선정하며, 특히 지역 내 산·학·연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컨소시엄 형태의 지원 비중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이번 공모는 기업의 성장
예천군은 최근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마지막까지 이어진 주민들의 소중한 기탁이 지역 내 기부 문화 확산에 본보기가 되었다.현재 예천조경을 운영하고 있는 감천면 김수호 씨는 오랫동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캠페인 막바지에 성금 200만 원을 흔쾌히 기탁해 지역사회에 나눔 열기를 더했다.김수호 씨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을 살피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2026년 1월 30일, 국회에서 김교흥 국회의원실과 인천대학교 독립운동사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과 독립정신’ 초청 특강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의병문학과 독립정신의 역사적 의미와 공공적 가치를 강연을 통해 전달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광복회 관계자, 독립유공자·의병장·의열단 후손, 학계·시민사회 인사, 언론 관계자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특강을 청취했다.행사는 공동 주최자인 김교흥 국회의원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김교흥 의원은 의병문학이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새로운 프리미엄 커스텀 수랭 PC ‘프로즌’을 선보였다.프로즌은 이름 그대로 차가운 냉각 성능과 화이트 컬러로 통일된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몬스타 가츠 X50A BTF 화이트 케이스를 기반으로, 내부 구성 요소까지 모두 화이트 톤으로 맞춰 시각적 완성도를 극대화했다.심장부에는 AM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주가와 집값은 같은 선상에 놓고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주가는 띄우면서 집값은 누른다’는 일각의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 주가는 올리려고 하면서 왜 집값은 누르려 하느냐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그러나 집값과 주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주가 상승은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고, 주가가 올랐다고 해서 누군가 피해를 보는 구조는 아니다”라며 “반면 집값이 오르면 집 없는 사람들이 큰 고통을 겪
전직 프로야구 투수가 해외 마약 밀수 조직의 총책으로 활동하다가 검찰에 적발됐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부산지검 강력...
CJ올리브영이 자체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CJ올리브영은 폴란드의 화장품 전문 유통기업 가보나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유럽 시장 내 유통 협력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CJ올리브영은 자체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힐 보’와 ‘브링그린’, 색조 브랜드 ‘컬러그램’ 등 3개 브랜드를 폴란드 주요 오프라인 유통망에 우선 입점시키고, 이후 유럽 주요 국가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가보나는 유럽을 중심으로 60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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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혁신회의와 기본사회 제주본부 등 더불어민주당 계열 단체들은 3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도정을 비판하며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의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 이들은 “오영훈 도정 출범 당시 도민과 민주당원들의 기대는 뜨거웠으나, 4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 남은 것은 협치가 아닌 ‘뺄셈의 정치’이며, 희망이 아닌 ‘실패한 도정’뿐”이라고 맹비난했다.건설 수주액 급감, 관광산업 침체, 청년인구 유출, 행정체제 개편 실패, 섬식정류장 사업과 제주~칭다오 신규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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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가 재난 현장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소방공무원들 정신건강 보호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3일 소방본부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 마음의 상처를 입은 대원들을  퇴직 후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2025년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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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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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대교뉴이프와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지 자극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저하 예방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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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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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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