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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지난해 영업이익 13% 증가…수익성 개선 지속

JW중외제약이 지난해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성장세를 보이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JW중외제약은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9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은 7748억 원으로 7.7%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12.1%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법인세 등 추가 납부 영향으로 617억 원으로 5.15% 감소했다.

주요 전문의약품 실적을 보면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이 1010억 원 매출로 32.5% 성장했다.

‘리바로’를 포함한 리...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에서 화재 대응 기능을 갖춘 첨단 주차 로봇 시스템을 제안하며 수주 경쟁에 나섰다.현대건설은 현대위아의 주차로봇에 화재 감지와 자동 대응 기능을 결합한 주차 시스템을 개발해 미래 주거단지 최초로 화재까지 관리하는 로봇 주차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현대위아가 개발한 주차로봇은 차량을 들어 올려 빈 주차 공간으로 옮기는 무인 발렛 주차 기술로 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로봇이 스스로 주차를 완료한다. 좁은 공간에서도 정밀하게 움직일 수 있어 동일 면적에 더 많은
SK텔레콤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1인당 10만 원 상당을 지급하라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을 받아들이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오후 소비자위에 조정안 불수용 의사를 담은 서면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조정안은 '불성립'으로 종결되며, 신청인은 법원에 별도의 민사소송을 제기해 절차를 이어가야 한다.SK텔레콤은 "분쟁조정위 결정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나 자발적 보상 노력과 보안 강화 조치를 선제적으로 이행한 점, 조정안 수용 시 미칠 파급효과가 매우 큰 점을 고려했
효성은 연결 기준 작년 매출이 2조4317억 원, 영업이익은 393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 77.7% 증가한 실적이다.효성은 "효성중공업 등 사업 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손익 확대와 효성티앤에스 등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으로 수익이 확대됐다"고 밝혔다.이어 "올해도 전력 시장 수요 확대로 인한 효성중공업 실적 호조와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 판가 개선 등으로 수익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계열사별로 보면 효성중공업의 작년 매출은 5조9685억 원, 영업이익
KB자산운용는 국내 AI·로봇 기업들에 투자하는 ‘RISE AI&로봇 ETF’가 28일 기준 순자산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1일 순자산 4000억 원을 넘어선 지 불과 5영업일 만이다. 동일 테마 내 가장 빠른 자금 유입 속도로, 대표 상품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 모멘텀이 본격화하면서 AI·로봇 산업 전반의 투자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AI·로봇 대전환 정책’, 100조 원 규모 국가 AI 펀드 조성, 휴머노이드
iM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2025년 제7회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 수상 자회사에 iM증권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윤리경영대상은 2019년 1월 금융권 최초로 그룹 윤리경영 실천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제도다. 그룹의 윤리경영 실천에 이바지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조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데 공헌한 계열사를 포상한다. 이번 평가부터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외부환경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감독당국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
SK하이닉스가 3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이어갔다.SK하이닉스는 작년 4분기 매출 32조8267억 원, 영업이익 19조1696억 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137% 증가한 수치다.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97조1467억 원, 영업이익 47조2063억 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46%, 101%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58%에 달했다.회사 측은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 인프라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D램과 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과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합당 제안 상황에서 '정치 술수'와 '정치 공작' 등 험악한 발언을 주고받으며 심각한 갈등 양상을 노출하고 있다. 혁신당 전북도당...
청도농협은 지난 1월 30일 청도농협 공판장 2층 대회의실에서 제54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대의원을 비롯해 청도농협 임직원, 이철승 청도읍장, 이화일 화양읍장, 전직 조합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총회에서는 제54기 결산 승인과 이익잉여금
금융감독원은 3일 국제 기준을 반영해 '이해상충 방지 지침'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꾸려진 태스크포스에는 4대 은행을 포함해 외국계·지방·특수·인터넷 은행 등 8개 은행이 참여했다.이 같은 지침을 마련한 데에는 최근 은행권 검사 과정에서 전·현직 임직원과 그
최재훈 달성군수는 4일 오전 11시 하빈면민복지회관에서 열리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참석한다.
수협중앙회가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손잡고 농어촌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나선다.수협중앙회는 3일 전남 나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농어촌 공동 가치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수협중앙회 김기성 대표이사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이 참석했다. 수협중앙회가 농업 분야 정책 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양 기관은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집해 농어촌 공동 현안에 대한 실질적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지역경제 성장 및 농어촌 공동 가치
성남시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콘텐츠기업 특례 보증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기존 5억 원 출연금에서 1억2000만 원을 추가 출연하고 보증 지원 규모를 기존 100억 원에서 124억 원으로 24억 원 늘리기로 했다. 콘텐츠 기업 특례 보증 사업은 경기도와 성남시가 5:5 비율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면 출연금의 최대 10배까지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다. 담보력이 부족한 콘텐츠 기업도 일반 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받아 경기신용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최근 SNS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 등 유행 디저트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일까지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 대상은 디저트 배달 전문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 등 총 19개소다. 특히 인력 부족 등으로 자율적인 위생 관리가 어려운 16.6㎡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과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 점포를 중심으로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진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어려운 제재·가공 전문’ 신대림제재소가 우수한 가공성과 안정적인 목질로 유명한 동남아시아산 목재 ‘마디카’ 판재를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동남아시아
수협중앙회가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손잡고 농어촌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두 기관은 3일 전남 나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농어촌 공동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위기·지역소멸 등 농어촌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수협이 농업정책 전문 연구기관과 체결한 첫 번째 협력 사례다. 수협중앙회 김기성 대표이사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은 정책 발굴, 연구 교류, 농어촌 통계 활용, 전문 인력 공유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농수산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강원대학교 통합을 둘러싼 갈등이 지역 정치권으로 본격 확산되고 있다. 강릉시의회가 통합이행합의서 위반 의혹을 정면으로 제기하며 강원대학교의 인사 조치를 “일방적 흡수 통합 행보”로 규정하고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강릉시의회는 3일, 열린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대영 의원 대표발의로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를 채택했다. 이번 성명에는 여야 시의원 19명 전원이 이름을 올리며 사실상 의회 차원의 공식 입장을 분명히 했다.◆ 쟁점은 ‘전산직 전원 춘천 이동’…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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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못사주겠다” 입학철 학부모 한숨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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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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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소하동 판자촌 화재 예방 집중점검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소하동 판자촌 일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강남구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노후 주거지와 판자촌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가스 설비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판자촌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거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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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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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치매안심센터,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추진
홍천군이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대교뉴이프와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지 자극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저하 예방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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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길 대표이사, 유일에너테크 주식 440만9467주 증가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유일에너테크의 정연길 대표이사가 주식 수 변동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2월 3일 기준으로 정연길 대표이사의 주식 수는 1910만7693주로,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2월 30일의 1469만8226주에서 440만9467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27.73%에서 27.74%로 0.01%포인트 상승했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29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이다. 유일에너테크는 2021년 2월 2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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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이앤에스인베스트먼트, 케스피온 주식 215만6000주 추가 취득
케스피온의 사실상 지배주주 이앤에스인베스트먼트가 주식 보유 상황을 2026년 2월 3일 공시했다. 이앤에스인베스트먼트는 케스피온의 주식 215만6000주를 추가 취득하여, 총 보유 주식 수는 694만7269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17.15%로 상승했다.2월 3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주식 취득은 2026년 1월 28일 전환사채 인수에 따른 것이다. 취득 단가는 500원으로 보고됐다.케스피온의 2026년 2월 3일 오후 3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주가는 전일 대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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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행들 맞손, 은행권 이해충돌 방지 지침 제정
금융감독원은 3일 국제 기준을 반영해 '이해상충 방지 지침'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꾸려진 태스크포스에는 4대 은행을 포함해 외국계·지방·특수·인터넷 은행 등 8개 은행이 참여했다.이 같은 지침을 마련한 데에는 최근 은행권 검사 과정에서 전·현직 임직원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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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로 필수 진료과 전문의 2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지역 의료공백 해결과 필수 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도입한 ‘지역필수의사제’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지역 필수의사 계약 전문의 2명에게 월 4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