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농협은 지난 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12월 정례조회에서 2024년도 「농축협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2017년에 처음 제정된 「농축협 윤리경영대상」은 범농협을 대표하여 지속 가능한 경영 활성화에 앞장선 농축협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이번 시상식에는 법적·윤리적·사회공헌 활동, 공정성, 법규 준수와 경영철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전국 1,111개의 농축협 중 이천농협을 포함한 7개의 농축협이 선정되었다.이천농협은 전국 농협주유소 최초로 전기차충전소를 설치하여
전북지리산낙협이 지난 3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4년 농축협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재옥 조합장은 ‘조합원과 임직원, 그리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낙농농협 구현’을 목표로 △정직한 경영 △정보 투명 공개 △사심 없는 경영 철학을 실천해왔다. 또한,
전북지리산낙협이 지난 3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4년 농축협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재옥 조합장은 ‘조합원과 임직원, 그리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낙농농협 구현’을 목표로 △정직한 경영 △정보 투명 공개 △사심 없는 경영 철학을 실천해왔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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