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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K-뷰티 플랫폼'으로 북미 도전...'투트랙' 전략 승부

CJ올리브영이직영 매장 오픈과 대형 유통 채널 세포라 입점이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단순 상품 수출을 넘어 '올리브영'이란 플랫폼을 북미에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오는 5월 미국 서부 지역에 첫 북미 직영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CJ그룹 물류 인프라가 집중된 캘리포니아 지역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부 지역에 먼저 진출한 뒤 고객 반응에 따라 타 지역으로 확장 전략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직영 매장은 체험형 콘셉트로 꾸며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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