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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이사회 독립성 강화…조화순 의장 체제 출범

LG화학이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며 이사회 독립성과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LG화학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조화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조화순 의장은 LG화학 첫 여성 이사회 의장이다.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조화순 의장은 이사회 대표로서 안건 상정 여부를 결정하고 이사회를 소집해 회의를 주재한다.

이사 간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도 맡는다.

조화순 의장은 2022년 3월부터 LG화학 사외이사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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