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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단풍은 더 빨리 온다”…충북 월악산 10월 15일 첫 단풍

올해 충북지역 주요 산의 단풍이 지난해보다 이른 시기에 시작될 것으로 전망됐다.

충주와 제천에 걸쳐 있는 월악산에서는 다음 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단풍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정보 제공업체 케이웨더가 11일 발표한 전망에 따르면 올해 국내 첫 단풍은 오는 30일 설악산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보다 이틀 앞선 시기다.

기상 분야에서 말하는 ‘첫 단풍’은 산 정상 부근의 나뭇잎 가운데 약 20%가량이 붉거나 노랗게 물들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

설악산에서 시작된 단풍은 기온 변화에 따라 하루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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