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의회는 24일 청송유교문화전시체험관에서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를 주관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송군의회가 주최지가 되어 마련한 이번 정기총회에는 경북 22개 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윤경희 청송군수 및 청송군청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청송군의 수려한 자연과 문화를 담은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내빈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행사를 주관한 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천혜의 자연경관과 유구한 유교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산소카페 청송군
부산시설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공부문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법령 준수와 윤리경영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시스템이다.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을 대상으로 총 20개 기관·기업을 선정했으며, 공공부문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남부발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도서관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멀리 떠나지 않고도 책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광주도서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은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인문학 감성을 충전하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8월 다채로운 강연, 북토크, 체험 프로그램 및 테마 전시를 운영한다. 주요 도서관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여름 밤의 색다른 피서지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무등도서관, 문해력 특강부터 글로벌 문화 체험까지 풍성무등도서관은 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충북도가 데이터와 인공지능, 공간정보를 결합한 ‘스마트 인턴’체계를 도입해 도시계획 행정의 대전환을 추진한다.※ ‘스마트 인턴’:도시계획 업무 지원을 위한 K-GeoP 등 공간정보·AI 플랫폼국토부의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핵심 인프라로 활용해 추가 예산 투입 없이 업무 전반을 디지털로 고도화하고 신속·정확한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K-GeoP는 공간정보와 데이터 기술이 융합된 첨단 시스템으로, 입지 적정성 검토, 조망권·일조권 3D 분석, 건축물 가상설계 등 복잡한 도시계획 업무를 과학적이고
울릉군은 지난 23일 군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속한 업무 처리로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직원들을 격려했다.‘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법정 처리기간보다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한 공무원에게 단축일수에 따른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이를 종합 평가해 포상하는 제도로 직원들의 신속한 민원 처리를 독려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시상은 올해 새롭게 개편된 3개 부문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직원 9명을 선정해 상장과 포상금
창원특례시 성산구 상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23일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의 복지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홀몸 세대를 위한 여름철 건강 먹거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상반기 경과보고와 함께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회의를 마친 후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홀몸 세대를 직접 방문해 미숫가루, 제철과일, 오리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의
100세 시대를 맞아 고령사회로 빠르게 접어든 오늘날,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포용력은 한 도시의 성숙도와 행정의 깊이를 가늠하는 가장 확실한 척도다. 하남시는 단순한 시혜성 지원이나 일회성 사업을 넘어, 어르신이 일상의 주체로서 건강과 배움, 소통을 마음껏 누리는 정교한 맞춤형 노인복지 생태계를 차근차근 완성해 가고 있다. 원도심의 따뜻한 정이 숨 쉬는 하남시 노인복지관과 신도시의 첨단 복지 거점인 미사노인복지관을 두 축으로 삼아, 영양 가득한 한 끼 식사부터 전문적인 건강관리, 풍성한 문화·여가 활동에 이르는
동해면 환경감시단은 7월 29일 동해면 장기선착장 해안도로와 농로·하천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은 동해면 환경감시단장을 포함하여 단원들 15여명이 참여해 더운 여름날이지만 깨끗한 동해면 환경 보전을 위하여 장기선착장 해안도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주요 도로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였다.이양구 동해면 환경감시단장은 “지역 곳곳을 살피며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에 함께 참여해주신 단워분들게 감사하다”라며
유한양행이 중남이 최대 건강기능식품 시장인 멕시코에 혈당 관리 유산균인 '당큐락'을 출시하고 중남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성장세가 높은 멕시코 진출을 기반으로 중남이 시장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유한양행은 '당큐락'을 현지 제품명 '글루코바이오틱'으로 멕시코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멕시코는 중남미 최대 건강기능식품 시장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국제당
제주도 내 한 아파트 개발사업을 둘러싼 투자사기 의혹이 공무원 향응 접대 및 정치권 로비, 인허가 특혜 의혹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은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 감사위원회에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특히 경찰에 대해서는 전담수사팀을 바로 구성해 전면적 수사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30일 성명을 내고 “아파트 사업을 둘러싼 의혹이 투자 문제를 넘어 불법 정치자금, 조직적 당원 모집, 정치권 로비 및 인허가 특혜 의혹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수사기관이 성역 없는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이 주거 취약계층의 무더위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30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지난 29일 오후 안전총괄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구월동 쪽방촌과 만수동에 위치한 임시주거시설인 만부주택을 차례로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층 다수가 거주하는 쪽방촌과 현재 2세대가 입소해 있는 만부주택의 현장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구청
부평구는 지난 28일 구청에서 ‘하천 야간경관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용역은 하천 야간경관의 종합적인 계획을 마련하는 것으로, 자연환경과 주변 도시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야간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보고회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하천의 주요 경관 거점을 중심으로 한 경관조명 계획과 보행 동선·휴식공간을 고려한 조명 연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설계 방향
연수구는 구민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에코스쿨’ 환경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환경교육으로, 이론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아 에코스쿨은 저탄소 걷기 캠페인과 플로깅, 환경 뮤지컬 등 자연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어린이 에코스쿨은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에서 기후변화와 재난 대응을 주제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
안산도시공사는 지역사회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무상 안전점검 컨설팅 사업인 ‘안전두드림’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안전두드림은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수행하기 어려운 소규모 노후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효율적인 시설물 유지관리 방안을 컨설팅해 주는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올해부터는 기존 공공시설물 중심에서 벗어나 민간시설물까지 사업 대상을 확대했으며, 기존 연 2회 모집 방식에서 연중 상시 접수 체계로 전환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공사는 올 상반기 단독주택 2개 동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지난 7월 13일 발생한 영종하늘도시 일대 정전 사태와 관련, 주민 불안 해소와 근본적인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지난 29일 오후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인천CC-중산 전력구 공사’의 현장 사무실을 찾아 전반적인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이번 방문은 손화정 구청장이 영종지역 전력 공급망 확충의 핵심 사업인 ‘인천CC-중산 전력구 공사’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면밀하게 점검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하고자 마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