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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인터배터리서 액침냉각유 공개

에쓰오일이 인터배터리 전시회에서 액침냉각유 기반 열관리 솔루션을 공개했다.

에쓰오일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에서 액침냉각유 ‘e-쿨링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e-쿨링 솔루션은 데이터센터용과 배터리용으로 구분되며, 배터리용 제품은 지난해 8월부터 판매 중이다.

ESS·데이터센터·전기차 배터리 등 고발열 환경에 적용 가능한 열관리 제품으로, 산업 전반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ESS용 액침냉각유가 적용된 시스템은 범한유니솔루션을 통해 공공기관 중심으로 공급되...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가 독일 시험·인증 기관으로부터 눈 건강과 생체 리듬 관련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 TV가 독일 VDE로부터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디스플레이가 사용자 눈과 생체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인체에 부담을 주지 않는 제품에 부여된다. 눈 안전성 평가는 디지털 기기에서 발생하는 빛을 분석해 장시간 시청 시 눈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절차로, 특히 눈 피로와 수
분기마다 역대급 실적을 올리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작년 연구개발비도 7조여 원에 달하며역대 최대 기록을 나타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감사보고서를 통해 작년 연구개발비로 총 6조7325억 원을 지출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전년 4조9544억 원에 비해 1조7781억 원, 35.9% 증가한 규모로, 기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작년 상반기 3조456억 원에 이어 하반기 3조7000억 원 가까이 추가 지출할 정도로 투자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작년 47조 원
"고통 없는 곳에서 자유로운 바람이 되고 싶다던 아이... 어느 날 나뭇잎의 흔들림 속에서 딸아이의 환한 미소를 보았습니다."오승아 작가는 주위의 모든 자그마한 생명들이 딸아이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나비가 날라와도 딸아이의 환생 같았고 나뭇잎의 새싹도 예사롭지 않았다.예술가에게 고통은 때로 창작의 가장 깊은 뿌리가 된다. 하지만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상실감을 감히 ‘예술적 모티브’라 부를 수 있을까. 여기, 차마 뱉지 못한 슬픔을 삼원색의 찬란한 생명력으로 치환해 나가는 한 작가가 오승아가 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에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부문 대표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31일 주주총회에서 확정되면 첫 외부 출신 한미약품 대표가 된다.1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어 황상연 대표와 김나영 한미약품 신제품 개발본부장을 사내이사로 내정했다.황 대표는 31일 주총 후 이사회를 통해 선임될 차기 한미약품 대표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황 대표 내정자는 서울대 화학과 학·석사 출신으로 종근당홀딩스 대표와 브레인자산운용 대표를 거쳐 HB인베스트먼트
효성중공업이 호주에서 1400억 원 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을 수주했다.효성중공업은 호주 퀸즈랜드주 탕캄 지역에 설치될 BESS 사업의 공급 및 일괄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1425억 원으로, 연결 기준 2024년 효성중공업 매출 4조8950억 원의 2.9%에 해당한다. 약 기간은 수주일인 전날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효성중공업은 BESS의 설계와 공급, 토목 공사, 설치 및 시운전 수행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유지보수 계약은 별도로 맺을 예정이다.BES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작년 보수로 약 151억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효성이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효성에서 지난해 급여 58억원 , 상여 43억9800만 원 등 총 101억9900만 원을 받았다. 효성중공업에서는 상여로 25억 원, 효성티앤씨에서는 상여와 급여를 포함해 총 24억3800만 원을 수령했다.효성 측은 "2025년도 연결 영업이익이 3천930억원으로 2024년 대비 약 78% 증가하는 등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폭넓은 글로벌 경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건강과 환경을 아우르는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단순 소비재 전시를 넘어 국내 식물성 기반 푸드테크 산업의 정책, 자본, 기술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올해 10회째를 맞는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는 국내 비건·친환경 산업 전시회로 출발했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 식문화 산업으로서 푸드테크의 확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공공기관과 종교계, 민간단체가 함께 참
시즌 첫 승을 꿈꾸는 제주SK가 울산HD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네게바, 장민규, 이탈로, 김준하, 오재혁, 기티스가 선발로 나선다.변화가 보인다. 먼저, 3경기 동안 유지됐던 센터백 라인의 변화가 있다. 김건웅을 대신해 김재우가 올 시즌 첫 선발 출전에 나선다.또, 1라운드 광주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했던 이탈로가 징계를 마치고 복귀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U-22 카드 중 하나인 김준하도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울산의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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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운드리가 엔비디아의 그록 3 LPU를 4nm 공정으로 생산하며, 대형 다이 AI 칩 제조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칩은 향후 로드맵에도 포함될 예정으로, 차세대 LPU 제품군에서도 삼성 파운드리 공정이 지속 채택될 가능성을 보여준다.삼성 파운드리는 수율 개선과 고객 다변화를 기반으로 AI 관련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테슬라와 같은 고객군을 확대하며 향후 선단 공정 가동률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기별 순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데이터에 따르면, 삼
삼성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로 배관 스풀 제작 자동화 공장인 ‘파이프 로보팹’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경남 함안 칠서공단에서 개최된 준공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와 산업통상부, ENI, MISC 등 선주사, 국내외 업계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 함께한 최원영 삼성중공업 노사협의회 위원장은 “인공지능과 자동화는 모든 산업계에서 피할 수 없는 큰 흐름”이라며 “조선물량 확대로 일자리를 더 늘려 현장사원의 고용안정과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18일 해병대 1사단 선봉여단 상륙기습대대는 美 해병 3사단 소속 연안전투팀 중대급 부대와 함께 KMEP 연합 보병훈련을 실시했다. [...
금융당국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 제재를 두고 내부 조율이 길어지면서 이달 정례회의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제재 수위 결정이 미뤄지면서 제척기간이 임박한 과태료 부과 또한 시한을 넘기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제재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해당 안건은 상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가 열리며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 금융당
고향사랑기부제의 전국적 확산과 자발적 기부문화 형성에 핵심 역할을 해온 한국세무사회가 제도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감사패를 수상했다.세무사회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지방정부 담당자 워크숍’에서 전국 1만7천 세무사들의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제도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감사패를 받았다.이날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차를 맞아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와 건의사항 청취 등을 통해 제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정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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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축협 표선부녀회는 지난 6일 부녀회원들과 서귀포시축협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장아찌 담그기 및 나눔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현혜원 표선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20여 명과 서귀포시축협 임직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마늘장아찌를 만들었으며, 이날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8·9급 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2026년도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접...
중랑문화재단이 3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어린이 체험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년도 어린이 기획전시에 대한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일상적인 소재인 ‘음식’을 통해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명 ‘요리조리’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와 ‘이리저리 살펴보고 움직이며 뛰노는 모습’을 함께 담은 표현이다. 관람객은 음식을 소재로 한 거대한 놀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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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북부 수계 20곳 생태독성 실태조사 실시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경기북부 주요 하천의 수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3월부터 분기별로 ‘경기북부 수계 생태독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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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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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준 팬클럽, 생일 기념 진천군 고향사랑기부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을 기념해 12일 충북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14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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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경북 학생 월평균 사교육비 32만9천 원…전국 두 번째로 낮아”
경상북도교육청은 12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경북 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2만9천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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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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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 농업인 고령화 심각
충북 청주 지역의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이 전체 농업인의 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청주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중 60세 이상은 73.3%에 달했다. 반면 40세 미만은 2.1%에 불과했다.지역 내 전체 농업인은 2020년 3만9153명에서 4% 증가했고 이 가운데 60세 이상은 14% 늘었지만 40세 미만은 7.4% 감소했다.이처럼 심각한 고령화와 청년 농업인 감소로 지역 농가당 1년 치 평균 인건비는 2020년 188만원에서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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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地選 학생기자단 위촉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학생기자단을 위촉했다.학생기자단은 유권자 맞춤형 정보 전달을 위해 취재 역량을 갖춘 도내 대학신문·방송사 소속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기자단은 이날부터 선거일까지 3개월 간 유권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선거사무절차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주요 활동 내용은 △개표시연회 △투표소 설비 및 선거관리 과정 등 주요 선거사무 현장 참관 △지방선거 주요 사무절차 등 기사 보도 및 영상 제작 △SNS 채널·대학 학보 및 방송 등을 통한 다각적 홍보 등이다.충북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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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산림바이오센터, 산림청 공모 2건 선정…국비 28억 확보
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산림청의 공모 2건에 선정돼 국비 28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선정된 공모는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 1건과 ‘산림 지식재산 기반 유레카 기술개발’ 1건이다. 센터는 희귀 산림자원인 덩굴모밀을 비롯한 유망 산림자원의 산업화를 목표로 ‘디지털 기반 희귀산림자원의 원물 양산화 기술개발’과 ‘경제수 및 밀원수 대량생산 구축 및 사업화’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산업체, 대학과 컨소시엄도 구성한다.주요 연구 내용은 △희귀산림자원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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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연말까지 동부권 시내버스·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월오동에 동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조성한다.총 사업비 190억원을 들여 1만6180㎡의 부지에 정비동과 관리동, 전기 충전소, 세차 시설 등을 갖춘다.시는 또 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문의면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도 마련할 계획이다.이들 공영차고지 조성 공사는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동부권 대중교통 운영 효율성과 물류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시민들의 교통편의도 증진될 것”이라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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