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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에도 경남 문화시설 문 활짝

설 연휴 공공문화시설 개방…문화향유 기회 확대도내 미술관·박물관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경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이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도내 주요 문화시설을 개방하고 다양한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에는 경남도민의 집, 경남도립미술관을 비롯해 시군 공립 미술관과 박물관 등 17개 문화시설이 운영된다.

각 시설에서는 특성에 맞춘 전시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남도민의 집은 14일 설 기획 프로그램으로 전통공연과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16일부터 17일까지는 휴관한다.

경남도립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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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은 공동 특별기획전 ‘삽량, 위대한 양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양산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마련된 특별전으로, 양산의 고대 지명인 삽량에서 오늘날 양산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흐름 속에서 위상과 지역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가치를 모색하고자 기획됐다.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 공립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국보로 지정된 금관총 금관을 비롯한 중요 문화유산이 최초로 양산에 전시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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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장급 전보▲ 지식산업감시과장 고영환◇ 과장급 승진▲ 디지털공정거래정책과장 김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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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를 앞둔 12일 대구 북구 대원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세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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