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오송읍·옥산면의 수해복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내년까지 총사업비 241억원을 들여 오창읍 일원에 교량 3곳을 재가설하고 제방 및 옹벽을 설치할 계획이다.또 병천천, 미호강, 무심천 등 하천시설 11곳 정비를 올해 우기 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2천억 규모의 재해 예방사업을 병행하고 있다”며 “수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충북 증평군은 증평형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전국에 공유했다. 군은 4~5일 제주 국제컨베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역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에서 ‘연결과 혁신의 시대, 지역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 나선 최창영 증평군 미래기획실장은 스토리텔링형 평생학습 인물 대기만성의 전형 김득신 발굴로 평생학습도시와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평생학습과 돌봄·아카이빙·교육발전특구·시군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사업 간 연결과 혁신 사례로 증평만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는 4일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등과 상생 협약을 했다.협약 주체들은 공동 이벤트 기획, 원도심 골목길 축제 ‘봄:중앙극장’ 개최, 소외계층 문화향유 기회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문화예술 공간과 지역 상권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구조를 강화해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2023년 조성된 청주 예술의 거리는 상당구 중앙동 일원에 소공연장과 갤러리 등 문화예술 공간이 집적된 곳을 말한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제주연구원 제주지하수연구센터는 2025년 ‘물 이용 역사·문화 구술채록’ 연구사업의 결실로 ‘안덕면 보고서’와 단행본 '물처럼 귀한 제주의 물 문화'를 발간했다.제주지하수연구센터는 화산섬 제주의 독특한 환경에서 형성된 고유한 물 문화를 보전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물 이용 역사·문화 구술채록’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개발과 무관심으로 훼손되거나 소멸할 위기에 처한 각 마을의 물 이용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센터는 음성,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구술 자료를 구축하며,
재경음성군민회가 9일 명절을 앞두고 고향 충북 음성군을 방문해 임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재경음성군민회는 음성을 떠나 수도권에 거주하는 출향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현재 회원 12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진철 회장과 김락수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 21명이 참석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이를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지방선거 김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나영민 의장이 9일 오전 11시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언론 및 지지자들이 모인가운데 오는 6.3 지방선거 김천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나영민 의장은 “무거운 책임감과 간절한 마음으로 김천시장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며 “김천은 삶의 터전이자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온 꿈의 도시이며 언젠가 이 도시를 위해 제 모든 경험과 역량을 바쳐 일하고 싶다는 생각에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그는 박팔용 전대 시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투입은 더 이상 가설이나 실험의 문제가 아니다.하지만 여전히 일부에서는 기술 도입 자체를 위협으로만 규정하며 과거의 틀에 매달리고 있다. 이는 변화에 대한 저항이 아니라 책임 회피에 가깝다는 지적이다.‘회사 없이는 노조가 존재할 수 없고, 노조가 없어도 회사는 생존할 수 있다’는 말은 불편하지만 오늘의 현실을 정면으로 찌른다.이는 노조의 존재 가치를 부정하기 위해 사용될 때는 위험하지만, 동시에 변화의 문 앞에서 멈춰 선 노조에게 던지는 경고이기도 하다.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투입이라는 거대한 전환 앞에
CJ그룹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홍보관을 통해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CJ그룹은 지난 5일 밀라노 중심에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에 방문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고 9일 밝혔다.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코리아하우스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고 문화를 교류하는 공간이다. CJ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이자 코리아하우스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CJ는 지난해 파리 코리아하우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밀라노 홍보관을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했다. ‘한국의 일상’을 주제로 음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조국혁신당과 합당 문제와 관련해 흐름이 점점 이상해진다며 의문부호를 달았다.오는 13일까지 합당에 답을 달라고 요구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겐 "화가 나더라도 협력적 발언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박 의원은 9일 SBS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저는 원칙적으로 합당에 찬성하는 입장이다"며 "그런데 과정과 절차 면에서 좀 정교하지 못해 당내 반발이 나왔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문제를 끌고 가면 선거를 앞두고, 또 집권 여당으로서 국민에 대한 책임이 아니다"며 "따라서 내일
오라클은 국내 게임 개발사 니즈게임즈의 차세대 다크 판타지 액션 RPG 다크디셈버의 개발 및 서비스를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니즈게임즈는 OCI 도입을 통해 운영 비용을 50% 절감하는 동시에 게임 안정성을 향상시켰으며, 향후 혁신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기술 기반을 구축했다.니즈게임즈는 액션 RPG 언디셈버의 개발사로, 다크디셈버 출시와 이에 따른 이용자 수요 증가에 대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종합 조선 기업 HD현대중공업이 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75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24년 4분기 영업이익 2822억원 대비103.8% 증가한 수치다.25년 4분기 매출액은 5조1931억원으로, 24년 4분기 4조56억원 대비29.6%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896억원으로 24년 4분기 3666억원 대비33.6% 증가했다.25년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17조5806억원, 영업이익 2조375억원, 당기순이익 1조41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누계(2024
영양군의회는 2026년 2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11회 임시회를 마치고 9일 폐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3명을 선임하고, 조례안 등총 6건의 안건을 의결하였다.의회는 재무관리에 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과 의원 등 총 3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하였으며, 선임된 위원들은 3월 위촉식을 거쳐 20일간 예산 사용의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주요 의결 안건인 「영양군 농어민수당 지급 조례안」은 일정 기간 이상 영양군에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을 대상으
iM금융그룹은 iM뱅크 제2본점에서 지주사 직원들과의 소통 증진을 위해 'CEO와 함께하는 iM PRO 기부 챌린지'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황병우 회장은 취임 이후 임직원과의 소통을 단발성 행사를 넘어 하나의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고 있다. 지난해에도 바리스타 체험을 접목한 행사 등 다양한 주제의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그룹의 새로운 일하는 방식인 'iM P.R.O'를 주제로 자유로운 대화와 iM사회공헌재단의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결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