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창립 18주년을 맞아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성장 플랫폼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재단은 지난해 청소년재단에서 청소년청년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원 대상을 청년까지 확대했다. 이후 미래교육, 청년 성장 지원, 글로벌 교류, 민관협력 등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청소년·청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왔다.미래교육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미래교육주간 프로그램 ‘2026 성남 하이버스’를 운영해 관내 고등학생 4,052명에게 기업·대학
연수구는 지난 2일 지역 주요 현안의 조속한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정책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달여 만에 이뤄진 세 번째 대외 정책 건의다. 연수구는 취임 첫날인 지난 7월 1일 인천광역시에 ‘연수구 제1호 제안서’를 전달했고, 같은 달 14일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정책 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국회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연수구는 취임 두 달여 만에 지방정부와 중앙행정기관, 입법부를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 해
인천 제물포구는‘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과 복지 종사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제물포구 출범 이후 새롭게 수립된 복지 슬로건인 ‘Beyond The Social Welfare: 복지,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다’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진행됐다. 단순히 격식에 치우친 기념식 형태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땀 흘리는 복지 유공자들
군위군 우보면은 3일 우보면 남녀새마을회주관으로 농약빈병, 비닐 등 영농폐기물 분리수거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환경 개선에 적극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우보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 마을에 방치되어 있던 농약빈병, 비닐, 폐농자재 등 2톤 가량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참여자들은 작업 전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각 마을에서 수거한 농약병과 영농폐기물을 운반하고 유리병과 플라스틱병 등을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종류별로
남해군은 지난 2일 마늘연구소 2층 강당에서 공무원과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조성을 향한 첫 시작을 알리는 명사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정원으로 꽃 피우는 남해의 선순환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아침고요수목원 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산림청 및 지자체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내 대표 정원 전문가 이병철 해남 산이정원 대표가 강단에 올랐다.특강은 공무원과 군민 등 대상별 맞춤형 소통을 위해 오전과 오후 두 차
울릉군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일 미당레스토랑에서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모시고‘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특화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고독감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는 취지 아래, 민간과 공공이 함께 손을 잡고 매년 추진하고 있는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지난 해 1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데 이어 올
동아에스티가 국산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의 발매 10주년을 맞아 국내 의료진과 당뇨병 치료의 임상경험과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동아에스티는 국산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의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전국 5개 주요 도시에서 '슈가논 10th LINK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슈가논 발매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축적된 임상 경험을 되짚어보고,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과 슈가논의 임상적 가치, 동아에스티의 내분비 파이프라인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 유치원 인근에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23곳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남구는 8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운전자들의 안전운전과 서행을 유도하기 위해 총 2억 6,790만원을 투입해 정비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정비하고, 노후화된 교통안전 시설물을 새롭게 단장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카카오헬스케어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1형 당뇨 수험생을 대상으로 덱스콤 G7 연속혈당측정기 전용 수신기 무상 대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CGM은 피부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세포 간질액의 포도당 농도를 5분 간격으로 측정하고, 스마트폰 전용 앱으로 혈당 데이터를 전송하는 의료기기다. 1형 당뇨병 환자는 급격한 혈당 변동 위험을 미연에 인지하고, 적절한 혈당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 CGM의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활용한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전자기기
전국 돌며 기술 배우고 품종·재배법 연구…경험 나누는 ‘영월 포도 전도사’ 서울우유에서 35년간 근무하고, 10년 전 퇴직한 서울우유맨이 노후대책으로 시작한 포도농사가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 끝에 포도지도자가 되어 이목을 모은다.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금마리 821 . 별빛포도농원
한화오션이 태국 왕립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도입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동남아 함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한화오션은 9일 태국 왕립해군이 추진하는 차세대 호위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한화오션을 비롯해 스페인과 싱가포르, 튀르키예 등의 글로벌 방산업체들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한화오션은 앞서 2018년 태국 해군에 1차 호위함인 ‘푸미폰 아둔야뎃함’을 인도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당시 구축한 현지 사업 경험과 함정 건조 역량이 이번 선정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음성군 대표 선수단이 13년 만에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종합우승을 다짐했다. 음성군은 지난 8일 저녁 음성체육관에서 선수단 출정식과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음성군 선수단과 종목별 경기단체, 읍·면 체육회 관계자, 서포터즈 등이 참석해 선수들의 선전과 안전한 대회 운영을 기원했다. 음성군은 앞서 열린 사전경기에서 자전거 종합우승과 육상 일반부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선수단은
수도권매립지 관련 공공 데이터가 개방된다.기후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9일 업무 수행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생산·축적해 온 폐기물·환경·자원에너지화 관련 데이터를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공개했다.공사는 그동안 축적해 온 다양한 데이터 가운데 대국민 개방 가치가 높은 정보를 발굴하고, 공개 가능 여부와 활용 가치 등을 면밀히 검토해 2020년부터 순차적으로 개방해 왔다.올해는 주요 시설 운영 및 환경관리와 관련된 데이터 8건의 공개를 완료하는 등 총 70건에 달한다. 이번에 공개한 데이터는 ▲바이오가스
경북교육청은 9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공립학교 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총 287명으로, 유치원 교사 51명, 초등학교 교사 192명, 특수학교 교사 6명, 특수학교 교사 38명이다. 이는 지난해 선발 인원 369명보다 82명 감소한 규모다.사립학교 교사는 2개 학교법인의 위탁을 받아 초등학교 교사 2명과 특수학교 교사 2명 등 총 4명을 선발할 예정이
검단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16명이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예술적 시선으로 일상과 자연, 사람의 모습을 풀어낸다.검단구문화예술인회는 검단구 출범과 함께 지난 7월8일 창립됐다.공예, 미술, 서예, 문학의 4개 분과, 총 1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검단구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에서는 작가마다 서로 다른 소재와 표현 방식으로 구축한 작품세계를 선보인다.회화와 수채화, 어반스케치, 디지털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배달의민족·네이버 등 통신판매중개업자 내 입점업체들의 국민 먹거리 원산지 위반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들 통신판매중개업체들의 최근 5년여 간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이 40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배추김치, 돼지고기, 닭고기 등 신선 식품 전반에서 원산지 표기 부실이 심각했고 배달의민족, 네이버, 요기요 등의 순으로 원산지를 속이거나 아예 원산지를 기재하지 않은 걸로 확인됐다.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행정 당국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해 보인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수사 과정에서 회사 임직원들이 중대재해처벌법상 책임을 피하기 위해 안전관리 관련 서류를 위·변조한 정황이 경찰에 적발됐다.
대전경찰청은 안전공업 임직원 A씨 등 4명을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 등은 화재 이후 손주환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되자 회사가 이행해야 할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