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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인구 10만1000명 돌파...인구정책 전 부서 총력전

 충남 홍성군은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홍성’을 슬로건으로 한 ‘내 고향, 내 고장, 주소갖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지속적인 전입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 합계출산율이 1.05명으로 1명대를 회복했고 지난 20일 기준 군 인구가 10만 1000명을 돌파했으나, 여전히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 심화 등 구조적 인구 감소 요인이 지속되고 있어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올해 군의 인구정책은 특정부서에 한정하지 않고 전 부서가 총력을 기울여 17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단순...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JTX 조기 착공을 청주 제1호 공약으로 발표하며 유권자 표심 공략에 나섰다.송 예비후보는 19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JTX를 통해 청주와 서울 잠실을 60분대로 잇는 ‘수도권 청주’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그는 “JTX는 청주공항에서 진천, 안성, 용인, 광주, 성남을 거쳐 서울 잠실까지 시속 180㎞급 광역급행철도로 연결하는 역할로 현재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2030년 이전 조기 착공으로 청주시민들이 강남권으로 출퇴근하고 문화생활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추진하고 있는 의료사회복지 활동이 의료취약계층에 속한 이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는 의료계 안팎의 평가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0년 7월 개원 이후 2025년 말까지 최근 5년여간 의료취약계층 환자 2262명을 대상으로 경제적·심리적·사회적 상담 및 지원, 지역사회자원 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건강회복과 사회복귀를 도왔다고 20일 밝혔다. 개원 첫해인 2020년에는 약 5개월간 80명을 시작으로 2021년 303명, 2022년 352명, 2023년 494명, 2024년 558명,
“전기차 구매 계약까지 했는데, 보조금 지원이 어렵다고 하네요.”충북 청주시의 전기자동차 보조금이 바닥나 구매자들이 차량을 제때 구매하지 못해 불만이 나오고 있다.19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411억원의 예산으로 총 4500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보다 200대 늘어난 규모다.시는 이 중 지난 1월 29일부터 이달 9일까지 승용차 2250대, 화물차 225대, 일반승합차 10대, 어린이 통학용버스 2대 등 총 2571대에 대한 보조금 신청을 접수받았다. 그러나 신청자가 몰리면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도내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충청북도는 도내 14개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체계 고도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진천군은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관리 △지역 치매 대응 역량 강화 등 2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 전반에서 고른 우수 성적을 기록하며 도내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중앙정부 평가에서도 최상위 수준임이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과 선거여론조사 모니터링요원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 등은 선거일까지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각종 선거법 위반 게시물에 대한 예방 및 단속활동을 수행한다.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 공간상의 선거 관련 게시물들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선거법 위반 게시물이 발견되면 지능형사이버선거범죄대응시스템을 활용해 삭제요청 등 조치를 하게 된다.특히 위법성이 의심되는 딥페이크 영상 등의 AI 생성 여부 판별을 위해 `딥페이크 감별
2025년 연간 지방세 수입이 120조9천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24년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세 수입은 2024년 대비 6조8천억원 증가했다. 이는 행안부가 매년 발행하는 지방세연감 기준 1910년 이후 역대 최대치다.연도별 지방세 수입은 2019년 90조5천억원, 2020년 102조원, 2021년 112조8천억원, 2022년 118조6천억원, 2023년 112조5천억원, 2024년 114조1천억원, 2025년 120조9천억원이다.지난해 주요 세목별 수입 실적을 보면 취득세가 27조5천억원(전년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과정에서 당근 대신 채찍을 꺼내 들었다.단순히 사업 참여 여부로 지원금을 주던 단계에서 벗어나 중증 환자 비중 70% 달성 여부와 외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5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권과 제주도는 제주도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면서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고 예보했다.강풍도 이어지겠다. 제주도에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8~9도, 낮 최고기온은 13~17도로 예상된다.바
홍종락 기자 = 24일 오후 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은 긴급회의를 열고,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4시간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발생한 대형 보석 절도 사건의 여파가 결국 관장 사임으로 이어졌다. 지난해부터 거취 논란에 휩싸였던 로랑스 데카르 관장이 퇴진 압박 끝에 자리에서 물러났다.프랑스 일간 르몽드에 따르면 데카르 관장은 24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고, 마크롱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데카르 관장의 결정을 두고 “책임을 인식한 행동”이라고 평가했다.엘리제궁은 이번 사임과 관련해 “루브르에는 새로운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보안 강화와 현대화, 그리고 ‘루브르-르네상스’ 프로젝트
6시간전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의 최종 심사와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
2월 24일 문화 지형은 ‘공공의 확장’과 ‘플랫폼의 속도’가 같은 화면에 겹쳐지며, 문화정책의 기준이 다시 묻히는 하루였다. 한쪽에서는 공예·출판·문학처럼 시간
8시간전
울산시는 시민들의 암 조기 발견과 사망률 감소를 위해 국가 암검진 등 건강검진에 조기 참여해 줄 것을 권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암이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가 암검진 대상은 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간암 등 6대 암으로, 연령·위험군에 따라 주기가 다르다. 위암은 40세 이상 2년, 대장암은 50세 이상 매년, 간암은 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 2년,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이며 폐암은 고위험군을
9시간전
봉화군은 지난 20일 군수실에서 봉화지역 건축사회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 간 체결된 중앙 협약을 토대로 봉화군의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복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10시간전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24일 롯데건설이 시공한 ‘청담 르엘’ 보류지 12세대 매각 공고를 냈다. 이번에 매각하는 보류지는 조합이 소유권 분쟁이나 사업비 정산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남겨둔 물량이다. 전용면적 84㎡ 8세대, 한강 조망을 갖춘 최상층 펜트하우스 4세대다.‘잠실 르엘’ 보류지 10세대가 단기간에 완판된 직후 진행되는 만큼 이번 청담르엘 보류지 매각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보류지 매각은 일반 분양과 달리 청약 통장이 필요 없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 제한 없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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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로보틱스 시장 우위 가져올 것”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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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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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 내란죄 인정...“군대 보내 폭동 일으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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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호스트, 혈청·혈장 데이터 결합 알고리즘 개발… 단백질체학 난제 해결
액체 단백질체학 및 AI 기반 정밀 종양학 선도 기업인 온코호스트가 단백질체 바이오마커 연구의 고질적인 난제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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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일상 시작,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이번 주말 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9~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21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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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가 자신의 팬미팅이 열렸던 식당이 영업정지를 받았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24일 김규리는 자신의 SNS에 "2월 1일 이하늘의 곱창집에서 정모를 진행했다. 영상을 즐겁게 보신 분들 외에 어떤 사이버렉카가 저격을 하고, 지령받은 사람들이 구청에 민원을 넣은 모양"이라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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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양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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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오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금천구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법인 및 단체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구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양성평등 촉진,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등 양성평등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 규모는 총 1,000만 원으로,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나눠 진행된다.지정공모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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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구민강사 양성과정’으로 평생학습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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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지역사회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실전 중심의 강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2026년 구민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이 과정은 지역 인재를 발굴·양성해 평생교육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학습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올해 구민강사 양성과정은 단순한 강사 배출을 넘어, 지역 주민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교육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기획돼 강의 기획부터 교수법, 실전 강의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내용은 평생학습에 대한 기본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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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예비)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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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사회적기업의 사업모델 고도화를 지원하는 ‘2026년도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3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접수 마감은 3월 10일 오후 6시까지다.이번 사업개발비 지원은 사회적기업이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매출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제품·서비스 고도화 단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재정지원 사업이다. 구는 현장 수요가 큰 브랜드 정비, 홍보·마케팅, 시제품 제작 등 항목을 폭넓게 포함해 단순 운영비가 아닌 ‘사업모델 강화’ 중심으로 지원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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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41억 원 투입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계획’ 수립! 현장 체감형 정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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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문화와 어우러진 생활·문화 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계획’을 수립, 현장 체감형 정책 추진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중앙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맞춰 전통시장을 지역문화·관광자원과 연계된 대표 상권으로 육성하여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구는 올해 ▲경영 현대화 ▲시설 현대화 ▲안전 점검 및 보수 등 3개 분야 23개 사업에 총 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먼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영 현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