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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적십자봉사회, “배운 기술로 봉사…제빵 수업·기업 프로그램까지 확대”

제빵 기술을 꺼내 들고 매달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할 빵을 굽는 이들이 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소속 ‘디딤적십자봉사회’다.

디딤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010년대 초 결성돼 10년 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회원은 9명. 절반 이상이 창립 멤버로 적게는 10년 이상 봉사 현장을 지켜왔다.

지난 2014년 봉사단체에 함께 합류한 윤길순 회장은 “저는 명함도 못 내밀 만큼 오래하신 분들이 계신다”며 웃어보였지만, 그 역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현장을 지켰다.

디딤적십자봉사회는 초기에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연차대회, 각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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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HD FC는 홈구장인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 360도 LED 리본 전광판을 설치하고, 홈 개막전에서 새롭게 정비된 경기장 연출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360도 LED 리본 전광판은 총 길이 479.36m 규모로, 경기장 내부 4면을 연결해 원형 구조로 구축됐다. 관중석 어느 위치에서도 화면을 확인할 수 있어 경기 정보 전달과 현장 연출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전광판은 국내 야외 경기장 최초로 도입됐다. 울산은 이를 활용해 경기 상황 안내, 선수 소개, 득점 장면 그래픽, 응원 유도 영상
1.가왜는 왜구의 침입이 많아지면서 고려와 조선 사회에서 왜구로 가장해 민간을 약탈하던 집단을 가리키는 말이다. 고려말에 수탈과 압제의 대상이었던 계층 가운데에 왜구의 침입을 계기로 그들의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또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왜구를 자칭하는 집단이 나타났다. 이들은 양수척·화척·재인 등 천역에 종사하는 자들이 대부분이었다. 천민 계층들이 지배층의 토지 탈점과 가혹한 수탈에 대해 조정에 반발한 것이다. 이들이 가왜로 나선 데는 정치적 이유가 없지는 않겠지만, 굶주림을 견디지 못해서 먹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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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가 경계선지능 아동 등 취약 가정을 돕는 ‘보듬매니저’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센터는 26일 센터 교육장에서 보듬매니저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온가족보듬사업 제1차 보듬매니저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계선지능 아동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보듬매니저는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취약·위기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인력이다. 이들은 주 1~2회 가정 방문을 통해 학습 지도와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이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대상’ 기초의회 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지방의정대상 추진위원회는 “본회의 출결과 자유발언, 조례 제·개정 실적, 토론회·간담회·주민소통, 대외협력 활동, 정책 홍보, 의정연수, 수상 경력 등을 항목별로 계량화한 1차 평가와 의정활동 전반을 살펴본 2차 정성평가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같은 심사 기준에 따라 김 의장의 의정활동은 입법과 정책 제안, 소통 영역에서 균형을 이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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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는 독일 FC 바이에른 뮌헨이 ‘라이즈 위드 SAP’를 통해 기존의 온프레미스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전략적 전환은 구단의 디지털 운영 체계를 미래형으로 재편하고, 혁신 가속화와 데이터 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독일 최대 프로축구 클럽이자 세계 최고의 프로 스포츠 구단인 FC 바이에른 뮌헨은 SAP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며, SAP 비즈니스 스위트의 디지털 코어인 SAP 클라우드 ERP 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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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스쿠터 업체 하이보이가 최근 풀 서스펜션 전기 자전거 EX11을 출시했다. 정가는 2000달러지만, 출시 기념으로 129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고성능 사양을 앞세운 중·상급자용 모델임에도 가격 경쟁력을 강조하며 시장 안착을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EX11은 4바 풀 서스펜션 프레임과 80mm 이중 크라운 서스펜션 포크를 적용해 도심 포장도로는 물론 비포장도로와 요철이 많은 지형에서도 충격 흡수 능력을 높였다. 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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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오렌지가든 12기' 졸업... 스타트업 생존의 핵심 '기초 체력' 키웠다창업의 길은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열정만으로는 부족하다. 시장의 냉혹한 검증을 견디고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견고한 비즈니스 모델과 조직의 내실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번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의 '오렌지가든 12기' 졸업은 단순한 교육 수료를 넘어 우리 스타트업 생태계가 질적으로 한 단계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사례다. 특히 가설 검증과 제품 고도화에 집중한 커리큘럼은 초기 창업팀들이
부산항만공사가 사전 예방형 내부통제를 가동한다. 선제적으로 위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의 경영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위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3월부터 내부통제체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시범 운영은 선제적 위험 관리를 강조해 온 송상근 사장의 경영 철학을 제도적으로 구현한 것으로 감사원의 공공부문 내부통제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내부통제를 경영 전반에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특히 업무 전반을 점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가 새 학기를 맞아 화도읍 송라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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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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