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농업 경쟁력 강화부터 치매 친화도시 조성, 문화예술 활성화,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지원에 이르기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오는 28일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건립사업 계획설계 보고회를 열고 총사업비 672억 원 규모의 이전·신축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 관계자와 농업인 단체 대표,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그동안 마련한 계획설계 성과를 공유하고 최종 실시설계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강릉시는 타 지자체 유사 시설을 견학하고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해 미생물 배양시설
한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17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2026 강원권 AI·SW 페스티벌'에 참가해 학생들이 수행한 AI·SW 프로젝트를 선보였다.이번 페스티벌은 강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하고 한림대학교와 한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AI부트캠프사업단, 춘천시가 함께 참여해 강원권 대학의 AI·SW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한림대에서는 학생 및 관계자 38명이 행사에 참석해 본선 발표와 작품 시연, 포스터 전시 등에 참여
원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생활 전반의 안전망을 촘촘히 살피고 있다. 취약계층에 대한 명절 지원과 아동·어르신·장애인 돌봄을 강화하는 한편,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복지와 일터 안전을 아우르는 대응에 나섰다.원주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복지 분야별 지원체계를 가동해 돌봄과 급식 공백을 예방하고, 복지시설 안전관리도 강화한다.우선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 명절 지원으로 1,316가구에 가구당 5만원을 지원한다. 저소득 취약계층과 고독·고립 위험가
가을 단풍철을 맞아 남설악 오색지구의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한 특별 교통관리가 실시된다. 양양군은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오색지구 일원에서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단풍 절정기가 시작되는 10월 3일부터는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해 현장 교통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남설악 오색지구는 매년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과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도로변 불법 주정차와 차량 정체가 반복되는 곳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오색령 정상부터 오색입구 삼거리를 거쳐 남설악탐방지원센터에 이르는 주요 구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 휴게소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진행 방향에 따라 최대 4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휴게소에서는 충전기 수뿐 아니라 고출력 충전기 배치에서도 방향별 격차가 확인돼 명절 연휴 충전 수요에 대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의 실시간 충전기 정보를 분석한 결과, 지난 22일 오전 9시 기준 ‘고속도로 휴게소’로 조회되는 전기차 충전기는 모두 2,098대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118대는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시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4억 3,9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굿피플은 22일 경남 거제시청에서 ‘거제시 수해 피해 지역 생필품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용기 굿피플 회장과 변광용 거제시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지원은 수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물품을 제공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구호 물품은 생필품 키트와 이불 세트 2,500개 등 총 4억 3,900만원 상당이다. 생필품
신임 제주경찰청 차장에 이승열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이 임명됐다.경찰청은 28일 경무관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제주경찰청 차장에 이 경무관을 전보했다.경북 칠곡 출신인 이 신임 차장은 경북 성주서장, 경찰청 치안상황관리팀장, 서울 노원경찰서장, 대구경찰청 홍보담당관,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 등을 역임했다.한편, 경찰은 이번 경무관 인사에서도 연고지 근무를 배제하는 '향피제'를 전면 적용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NOL'과 함께 2차 '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을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개최한다.28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 진행된 1차 '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에는 약 3500건의 숙박 할인 쿠폰이 사용돼 약 8500여 명의 관광객이 인천을 찾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2차 기획전은 선선한 가을을 맞아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의 인천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항장, 송도, 인천 섬,
제주경찰청 차장에 이승열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이 임명됐다.경찰청은 28일 경무관급 48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을 단행하고 이 교수부장을 제주경찰청 차장으로 발령했다.신임 이 차장은 대구 달성고를 졸업한 후 경찰대 10기로 입학했고 1994년 졸업과 함께 경위로 경찰에 입직했다.이 차장은 경북 성주경찰서장, 경찰청 치안상황관리팀장, 서울 노원경찰서장,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과장, 대구경찰청 홍보담당관 등을 지냈고 올해 4월 경무관 승진과 함께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으로 근무했다.
한국전력기술이 인도네시아 동부 도서지역의 전력 공급 안정화를 위해 추진한 발전소 건설사업으로 아시아 전력·에너지 분야 국제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전력기술은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ICE BSD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엔릿 아시아 2026 어워즈’에서 ‘숨바와-2 및 토벨로 이중연료 발전소 건설사업’으로 ‘올해의 발전소’ 부문 본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국내 품목허가·국가검정 절차 생략...긴급상황시 즉각투입 일각, 이미 해외에서 검증...자칫 '선제사용 타이밍' 잃을 수도 질병확산 방지 등 초동방역 기여...예상치 못한 문제 대비해야 ‘긴급방역용’ 항원뱅크 구축 또는 백신완제품 비축에 대해 안전성·유효성 평가시스템을 보완해야 한다는 수의전문가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방역당국에서는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수원화성박물관이 수원화성 완공 230주년을 기념해 9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백성과 함께 이룬 만년대업, 수원화성’을 연다.이번 전시는 정조대왕과 백성이 힘을 모아 수원화성을 축성한 과정과 그 의미, 완공 이후 역사적 가치를 계승해 온 과정을 관련 유물과 기록으로 조명한다. 올해는 수원화성 완공 230주년이자 정조대왕 즉위 250주년이고, 2027년은 수원화성 세계유산 등재 30주년이다.전시는 ▲정조대왕의 축성 기획에서 완공까지 ▲축성에 참여한 공로자들 ▲위로와 격려, 함께
AIA생명은 AIA 중국법인 최고재무책임자를 맡고 있는 리오 응을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리오 응 내정자는 필요한 승인 절차가 끝난 뒤 대표직을 맡을 예정으로, 임직원과 고객, 영업파트너를 만나 한국 시장을 파악하는 일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AIA생명은 리오 응을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리오 응 내정자는 2016년부터 AIA 중국법인 최고재무책임자를 맡았으며 AIA에서의 12년을 포함해 생명보험업계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전북 고창군은 27일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일원에서 청년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당일치유 고창갯벌 청년캠프’ 1회차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청년들이 고창갯벌을 직접 경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쉼과 치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갯벌의 풍경과 소리, 향기, 음식 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트랙터를 타고 죽도에 들어가 암반갯벌 해변에서 ‘섬크닉’을 즐겼다. 이어 감정카드를 활용한 스몰토크로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싱잉볼의 울림을 느끼
유비씨는 베트남 하노이 국립전시센터에서 열린 ‘AW 베트남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자동화·로보틱스·AI 분야의 베트남 및 동남아 기업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 유비씨는 자율제조 전주기 플랫폼 ‘옥토퍼스’를 소개하고 현지 기업들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제조 현장에서 로봇 도입은 늘고 있지만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작업 조건이 조금만 바뀌어도 재학습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 실 설비에서 충분히
인천 무의대교 아래 영종도 갯벌에서 쌀과 미국 달러가 들어있는 페트병이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28일 인천 영종경찰서와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11시경 영종구 무의도 무의대교 아래 갯벌에서 쌀이 든 페트병 10여개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페트병에는 쌀이 담겨져 있었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