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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사회복지법인 풀잎마을에 생필품 전달

경남관광재단이 12일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선린복지재단 ‘풀잎마을’을 찾아 과일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재단 임직원들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자발적인 성금 모금으로 이번 생필품 등을 마련했다.

/이동욱 기자...
산청군이 체류형 농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군은 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에 최종 선정돼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농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은 지역 농촌 자원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관광 수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법원·검찰이 ‘명태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무죄’ 판결로 동시에 비판받고 있다. 창원지법은 ‘해괴한 판단’, 창원지검은 ‘부실 수사’ 지적을 받고 있다.최근 창원지법 형사4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명 씨와 김영선 전 국회의원에게 무죄를 선
‘올해 6월이냐, 2년 뒤 4월이냐.’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 시계가 급박히 돌아가고 있다. 이미 그것은 ‘여부’가 아닌 ‘시기’의 문제로 굳어진 것 같다. 여권은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뽑자는 쪽이다. 경남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 조해진 전 국회의원도 같은 의견을
6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인재 영입과 조직력 강화에 힘쏟으며 본격적인 선거제체로 전환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당세가 비교적 약한 영남권에 인재 발굴로 재도약을 이루고자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10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창원에서 주재한 경남 타운홀미팅 핵심어는 ‘국민’과 ‘지방’이다. 이 대통령은 국정 운영 주체로서 국민, 국가 경제 주축으로서 지방을 거듭 강조했다. 국정 운영 방향에서 경남을 ‘땅·바다·하늘을 잇는 국가 전략 거점’으로 제시했다. 경남·부산·울산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2월 12일 문화계는, ‘콘텐츠가 권력과 자본, 그리고 공공의 규범을 동시에 시험하는 장’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한 하루였다. 한쪽에서는 K‑팝 산업의 지배
제주시 노형동에 소재한 민간 폐기물처리시설에서 불이 나 인근 주택가까지 시커먼 연기가 뒤덮이며 큰 소동이 벌어졌다.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은 2시간 여만에 불길을 잡았다. 1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3분쯤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폐기물 처리업체 사업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은 폐기물 더미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펌프차, 굴삭기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신고 접수 2시간여만인 오후 9시 40분쯤 큰 불길을 잡고, 초진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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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이 기장갈매기 씨름단의 재창단을 알리는 첫 출격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전국 무대 데뷔를 선언했다.기장군은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참가를 앞두고 기장갈매기 씨름단의 공식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지난 2010년 팀 해체 이후 부산시체육회 소속으로 운영되던 씨름단이 15년 만에 기장군 직영 체제로 전환, '기장'의 이름을 내걸고 나서는 첫 번째 공식 행보다.이날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 군의원, 권기혁 부군수(씨름단장
고령사회, 왜 다시 ‘이미지메이킹’인가?현대 사회에서 시니어는 더 이상 ‘은퇴한 노인’이라는 수동적 범주에 머물지 않는다. 오늘날의 시니어는 액티브 시니어로서 경제 활동의 주체이자, 조직과 공동체에서 경험과 지혜를 전달하는 핵심 사회 구성원으로 재정의되고 있다.그러나 현장에서 마주하는 많은 시니어들은 풍부한 경륜에도 불구하고 ‘경직됨’, ‘고집스러움’, ‘변화에 대한 저항’이라는 고정관념의 벽에 부딪히곤 한다. 이는 역량의 부족이 아니라, 역량이 전달되는 방식, 즉 커뮤니케이션 인터페이스(Communica
광주은행은 오는 4월 30일까지 비대면으로 미성년자 계좌 및 체크카드를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용돈 혜택을 제공하는 ‘아이Wa 함께하는 첫 금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광주 Wa뱅크의 ‘아이Wa 계좌 개설’ 서비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부모가 19세 미만 자녀 명의로 계좌를 개설하면 해당 계좌로 현금 5000원이 지급된다.만 12세 이상 자녀의 경우 ‘아이Wa 체크카드’도 함께 발급할 수 있다. 체크카드 발급 시 2000원의 혜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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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장급 전보▲ 지식산업감시과장 고영환◇ 과장급 승진▲ 디지털공정거래정책과장 김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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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를 앞둔 12일 대구 북구 대원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세배를 하고 있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재판 선고를 하루 앞둔 12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저서 대통령의 쓸모 북콘서트에
포항스틸러스가 난적 J리그 감바 오사카를 안방에서 잡지 못하고 1-1로 아쉽게 비겼다. 포항은 12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J리그 감바 오사카와의 AFC 챔피언스리그2 2025/26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항은 후반 46분 오사카 야마시타에게 첫 골을 허용했으나 70분 조르지가 감아차기로 동점골을 터뜨려 1-1로 경기를 끝냈다. 이로써 포항은 1차전 경기를 오사카와 비김으로서 오는 19일 일본으로 건너가 힘든 2차전 원정 경기를 남겨 두게 됐다. 포항은 이날 공격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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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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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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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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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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