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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차세대 AI 팩토리 겨냥 ‘고용량 확장형 CDU’ 공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차세대 AI 팩토리 구축에 최적화된 10MW 이상의 대규모 확장을 지원하는 2.5MW급 CDU ‘MCDU-70’을 공개했다.

AI 팩토리를 구동하는 GPU는 기존 CPU 대비 20~50배 더 많은 열을 발생시켜 데이터센터는 랙당 전력 밀도가 1MW 이상에 달하는 극단적인 환경에 직면하고 있으며, 기존의 공랭식 냉각만으로는 열 관리에 한계가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슈나이더의 모티브에어는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맞...
AI 기반 CRM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라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즈 빅 쇼 2026’에 전시 부스에 참가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과 CRM 및 마케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NRF ‘리테일즈 빅 쇼’는 매년 약 4만 명 규모의 글로벌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술·마케팅·운영 전반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행사 기간 동안 데이터라이즈 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글로벌 이커머스
카카오그룹이 미래 AI 산업을 이끌 혁신 인재 발굴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의 첫 성과를 공개했다.카카오는 용인 카카오 AI캠퍼스에서 ‘4대 과학기술원 X 카카오 AI 육성 프로젝트’ 결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9월 카카오그룹이 발표한 500억 원 규모의 지역 AI 생태계 육성 계획의 첫 실행 사례다.이번 프로젝트에는 KAIST, GIST, DGIST, 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 소속 교수·학생으로 구성된 6
산업용 모션 제어 전문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소프트 튜닝’을 기반으로 한 피지컬 AI 전략을 본격화하며 산업 자동화 시장에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최근 로봇 AI 분야에서는 시각-언어-행동 기반의 모델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 VLA는 비전 모델∙언어 모델∙로봇 제어 알고리즘을 하나의 모델 안에서 연결해 입력부터 이해 및 행동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엔드투엔드 구조다. 대부분의 VLA 기반 접근은 영상과 행동 등 비정형 데이터를 대
가비아가 고용노동부 주관 ‘영세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체계적인 인사 시스템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정부가 관련 예산을 투입해 민간의 우수한 인사관리 플랫폼 도입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소규모 기업의 노무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이 골자다.가비아는 이번 사업에 배정된 총 9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 예산을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그룹웨어 ‘하이웍스’를 공급한다. 이에
지능형 신뢰 분야의 선도 기업 디지서트는 ‘IDC 마켓스케이프: 전 세계 인증서 수명주기 관리 벤더 평가, 2026’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복잡해지는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환경과 급증하는 머신 ID로 인해 인증서 관리 실패로 인한 비즈니스 중단 우려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인증서 유효기간이 최대 47일까지 단축되어 자동화된 인증서 관리가 매우 중요해졌다.디지서트는 이러한 배경을 설명하면서 IDC 보고서를 통해 디지서트의 리더십을 인정받게 됐다고 강조했다. 디지서트의 인증서 수명주
버티브는 데이터센터 구축 가속화를 위한 모듈형 프리패브 오버헤드 인프라 솔루션 ‘버티브 스마트런’을 출시했다.버티브 스마트런은 전력 분배 버스바, 액체 냉각 배관 네트워크, 핫아일 컨테인먼트, 네트워크 인프라를 하나의 확장형 솔루션으로 통합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으로, 데이터센터 핏아웃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따라서 신규 구축 및 리트로핏 환경의 코로케이션 및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및 AI 트레이닝 애플리케이션의 구축 복잡도를 줄이고, 배포 시간을 단축한다.버티브 스마트런을 적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글로벌 제약기업 다이치산쿄가 국내 인사·회계 등 공통 업무를 담당하던 자회사를 흡수합병하며 조직 체질 개
김만식 대표기자 =한국B.B.S충북연맹 음성군지회가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2026년 힘찬 출발을 알렸다.지난 1월 30일 오후 6시 30
라틴 아메리카 핀테크 기업 누뱅크가 미국내셔 널은행 설립을 위한 조건부 승인을 획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0일 보도했다. 이를 통해 누뱅크는 미국 내 예금, 대출, 신용카드, 디지털 자산 보관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이번 승인으로 누뱅크는 은행 조직화 단계에 돌입한다. 연방예금보험공사와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승인을 받아야 정식 운영이 가능하다. 누뱅크는 18개월 내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누뱅크 미국 은행은 공동 창업자 크리스티나 준케이라가 이끌며, 전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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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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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총 8개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이동호 의원은 저조한 인구소멸대응기금 집행률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발굴도 중요하지만 집행률 제고에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최이순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해 "목표 달성률이라는 수치에 얽매이지 말고, 제도의 취지를 살려 업무의 내실을 기하는 데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민귀희 의원은 ‘군의 우리시민화 운동'을 언급하며 "군 장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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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의 대한국 관세 재인상 가능성을 놓고 이틀째 협의를 이어갔지만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김정관 장관은 30일 워싱턴 DC 상무부 청사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2시간 넘게 협의를 진행한 후 기자들과 만나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며 "어떻게 절충점을 찾을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어 "대화가 더 필요하다"며 "결론이 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미국이 실제로 대한국 관세 인상에 나설지, 관련 일정이 논의됐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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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조망권이 단지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주거 만족도를 넘어 실질적인 자산 가치까지 좌우하면서,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의 선택 기준 역시 ‘입지’에서 한 단계 나아가 ‘뷰 프리미엄’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이러한 가운데 바다·공원·브릿지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춘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가 미분양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종 첫 ‘비아프’ 브랜드… 트리플 조망권 확보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A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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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와이즈베리가 대한민국 제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의 신간 ‘거인의 공부’를 오는 1월 31일 출간한다. 김익한 교수는 대한민국 제1호 기록학자로, 1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거인의 노트’를 비롯한 다수의 인문·자기계발서를 집필하며 ‘기록을 통한 성장의 힘’을 전파해 온 교육 컨설턴트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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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 어느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가 복덩이 역할을 할까?
2026 프로야구에는 10개 구단 모두 아시아 출신 선수 한명씩 보유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프로야구 10개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주로 일본,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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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행정통합 간담회 ‘난상토론’…국회의원들 찬반 엇갈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광역자치단체 통합건과 관련해 경북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이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행정 통합에 대해 논의했으나 뚜렷한 결말을 내지 못했다.이날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경북도당과 경상북도 주최로 열린 시도행정통합 간담회에는 경북 지역구 의원 13명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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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시지가 상승률 용인-하남-과천 순...가장 비싼 땅 어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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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선거 후 통합 어려워 하는 김에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미팅홀에서 ‘부울경 행정통합’ 추진 시점으로 6·3 지방선거 전을 제시했다. 선거 이후 통합을 추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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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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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31일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사회장 영결식이 마련된 국회의원회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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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회의를 열고 소방본부, 건설도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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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겨울산 만만히 보다 ‘식겁’”... 60대 관광객, 주민·소방 공조로 극적 구조
겨울철 기록적인 적설량을 기록 중인 울릉도에서 산행 중 다리를 다쳐 고립됐던 60대 관광객이 소방 당국과 지역 주민의 헌신적인 공조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다. 31일 울릉119안전센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9분께 경북 울릉군 북면 미륵봉 7부 능선 인근에서 하산하던 관광객 A씨가 다리를 다쳐 거동이 불가능하다는 긴급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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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새해 첫 업무보고...'2026년 도정 청사진' 점검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제360회 임시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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