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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 후보, '대형 트럭 대신 승용차'…“골목으로 들어간 선거운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가 기존 대형 트럭 중심의 선거운동 방식에서 벗어나 승용차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골목 유세를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강 후보는 최근 연동지역 골목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현장 중심·소통형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유세는 기존 대형 유세차량 대신 승용차 랩핑 차량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강 후보 측은 대형 차량 진입이 어려운 주택가와 생활 골목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이 같은...
제주시는 기후변화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상시화됨에 따라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해 이달 중 인공지능 산불감시 CCTV를 추가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제주시는 총사업비 1억2000만 원을 투입해 봉개동 등 3개소에 AI 산불감시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설치가 완료되면 제주시 관내 AI 산불감시 CCTV는 모두 13개소, 14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의 환경보전분담금 재추진 공약을 두고 “제주경제를 더욱 악화시킬 소위 입도세 정책”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장성철 상임선대위원장은 제주환경운동연합이 공개한 도지사 후보 환경정책 질의 결과를 언급하며 “위 후보가 환경보전분담금 재추진 입장을 밝힌 반면, 다른 후보들은 반대 또는 부분 동의 입장을 보였다”며 후보 간 입장 차가 크다고 지적했다.또 “오영훈 도지사가 이미 사실상 정책 추진 포기를 선언한 사안임에도 재추진을 언급하는 것은 도민 경제 현실을 외면한 것”이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에게 대통령의 약속 사업인 4대 과기원 제주연합캠퍼스를 제주국제과학기술원으로 변경한 사유와 정부와의 조율 여부를 도민에게 밝힐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제주도민들에게 약속하고 2030년 설립 로드맵까지 못 박은 '4대 과학기술원 제주연합캠퍼스'라는 정부의 공식 정책에 대해, 어떠한 변경 사유에 대한 설명도 없이, 그리고 대통령실·정부 부처와의 사전 조율에 대한 한 줄의 설명도 없이 자신의 '제주국제과학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오영희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5·18 정신을 언급하며 지방선거 지지를 호소한 것은 민주 영령을 모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20일 논평을 내고 "경쟁 정당 비판보다 5·18 추념 논평을 발표하지 않은 데 대한 대도민 사과가 먼저"라고 역공을 가했다.오 대변인은 "언론 보도 기사들을 아무리 찾아봐도 5·18 정신을 기리고 희생자를 추념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민주당 제주도당의 어떠한 발표문도 볼 수가 없다"며 "·18 정신을 가장 앞세워 자신들의 정통성으로 삼아온 정당이,
제9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선거 서귀포시 표선면 선거구에 출마한 현경주 후보가 오는 21일 오후 6시 표선신협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19·20·21대 국회에서 국회의원 비서관과 보좌관으로 활동해 온 현 후보는 "입법과 예산 실무 경험을 쌓은 정책 전문가라고 자부한다"며 “중앙 정치에서 얻은 경험을 고향 표선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현 후보는 “표선이 더 이상 제주의 변방이 아니라 경제·교육·관광의 중심이 돼야 한다”며 지역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대변인과 부위원장, 제주 제2공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의 여름 대표 과일인 ‘용궁 꿀수박’이 25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예천군...
경남 합천축협은 지난 11일 삼가면 소재 변정일 조합원 농가에서 농협 경남본부, 합천군지부와 함께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을 실시하며 축산농가 경관 개선 활동에 나섰다.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은 농협경제지주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지난 2017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농심천심’ 운동의
고양특례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4월 30일 실시하고, 이달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8명을 선발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38.96 : 1로 최종 집계됐다.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 : 1 ▲고양문화재단 46.43 : 1 ▲고양산업진흥원 66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가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서 어린이·청소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직접 소장하기 위해 구매에 나서며 차세대 예술 인재 응원에 힘을 보탰다.사단법인 비카프 이사로도 활동 중인 오정환 대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SBS ‘영재발굴단’ 출신 작가인 전이수, 김하민, 정인준 작가의 작품을 각각 한 점씩 구매했다.오정환 대표가 구매한 작품은 전이수 작가의 ‘위로3_2024’, 김하민 작가의 ‘s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많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 중부지방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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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정보영, 안동 국제테니스대회서 단․복식 동반 준우승 쾌거
14개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ITF 안동 국제남녀테니스대회가 지난 10일부터 8일간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안동시청 소속 정보영 선수가 여자단․복식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맞대결이 이어진 가운데, 정보영은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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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시대, 취준한다면 ‘여기’가 기회!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취업 시장에서는 분명 잘 나가는 기업이 있다. 따라서 무턱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 확대와 산업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알아야 할 지원 필수 기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대기업: 코스피 5,000시대 최고의 선택지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전대미문의 숫자는 단순한 자산 가치의 상승을 넘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현금 보유력과 투자 여력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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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 BIKAF 어린이·청소년 작가 작품 소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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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지뢰’ 포트홀, 이젠 AI가 잡아낸다…민원 의존 벗어나나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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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후보 측 "교육감 선거를 정쟁의 장으로 만들지 말라"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측이 고의숙 후보 측의 ‘비선 실세’·‘권력 농단’ 의혹 제기에 대해 “교육감 선거를 정쟁의 장으로 만들지 말라"며 반박했다.김 후보 캠프는 25일 논평을 내고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최소한 우수조달물품 지정제도와 일반 공사입찰의 차이 정도는 정확히 이해한 뒤 보도자료를 내기 바란다”고 지적했다.김 후보측은 “고의숙 후보 측은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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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내달부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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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하나병원 전문의 9명 영입
충북 청주하나병원이 필수의료 등 9명의 전문의를 대거 영입하면서 진료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25일 청주하나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심장혈관내과 조현 과장 △신경외과 임현택 과장 △소화기내과 이경철 과장 △신장내과 정세영 과장 △마취통증의학과 유정열·오세리 과장 △응급의학과 송선진·이정주 과장 △영상의학과 박대윤 과장 등 9명을 신규 영입했다.이들은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에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현 과장은 일산백병원 교수 출신으로, 성균관 의대를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과 일산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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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아라월평초중 ESS 설치 계획, 설계용역 단계부터 공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최근 제기된 ‘아라월평초중학교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사업 관련 의혹’에 대해 “설계용역 단계부터 공개된 내용으로 특정 업체에 대한 정보 유출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도교육청은 25일 해당 언론보도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아라월평초중학교 ESS 설치 계획은 지난 2024년 3월 18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공고된 ‘아라월평초중 통합운영학교 신축공사 설계용역’ 과업지시서에 포함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해당 내용은 입찰 공고 당시 모든 참여 업체가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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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누적 이용객 772명⋯개관 3개월만
충북 청주시는 지난 3월 개관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의 누적 이용객이 772명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흥덕구 신봉동에 위치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콘텐츠 체험공간이다.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직업체험 및 재활훈련 공간이, 2층에는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놀이·체험 공간이 조성됐다.시범운영 기간인 지난 3~4월 527명이 방문한 데 이어 이달 19일까지 245명이 다녀갔다.시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화~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