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책 혁신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서울시, 공공·전문기관이 실시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12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안전 분야다. 양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반시설 확충해 힘써왔다.‘U-양천 통합관제센터’를 확장 이전하며 서울시 최대 규모로 조성하고, CCTV 5,066대를 설치해 각종 범죄와 화재로부터 주민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 최초
중랑구는 중앙정부, 서울시, 민간기업 사회공헌 사업 등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외부재원을 적극 확보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2026년 공모사업 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구는 올해 ‘서울시 중랑구 공모사업 관리 조례’를 바탕으로 공모사업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부서별 공모사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신규사업 발굴과 사전준비 확대, 공모사업 추진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전략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중랑구는 20
화성도시공사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성국민체육센터 내 수영장에 인공지능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재 시범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AI 안전관리 시스템은 최신 스켈레톤 인식 기술을 활용해 수영장 이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방식이다.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거나 이상 행동이 포착될 경우 자동으로 알림이 전송돼 현장 근무자가 즉시 상황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고,
종로구는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공영주차장 신설 및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에 주력하고 있다.구는 지난해 삼청제1공영주차장, 창신소담공영주차장, 옥인제1공영주차장을 연이어 준공하며 도심 주차 문제에 돌파구를 마련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신영동 공영주차장이 문을 연다.이달 12일 운영을 시작한 옥인제1공영주차장은 지하 4층~지상 2층, 연면적 4,997㎡ 규모로 90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거주자우선주차·시간제 주차·이륜차 주차가 가능하다.아울러
동작구가 동작오픈스튜디오 누적 이용객이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4일 첫 개방 이후 119일 만에 거둔 성과다.동작오픈스튜디오는 구청 신청사 지하1층에 38.84㎡ 규모로 조성됐으며 LED월, 크로마키 스크린, 조명 등 방송 장비를 갖추고 있다.이와 함께 ▲3D 스케치 미디어 아트월 체험 ▲뉴스데스크 앵커 체험 ▲대관 및 방송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객의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서울시내버스 파업으로 출퇴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가운데, 13일 오전 무료 셔틀버스 운행 현장을 직접 찾아 출근길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박 구청장은 이날 오전 8시쯤 이태원역 인근 버스정류장을 시작으로 남영역과 효창공원역 일대 등 지역 내 주요 지하철역을 차례로 방문해, 용산구가 긴급 투입한 무료 셔틀버스의 운행 상황과 이용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출근길 주민들의 이동 동선과 대기 시간, 혼잡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현장 관계자들에게는 “시내버스 파업으로 구민의 일상에
임상규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완주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전 부지사는 20일 완주군청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를 인근 대도시의 배후 공간이 아닌 독자적인 성장 기반을 갖춘 자립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임 전 부지사는 출마 배경으로 군정의 방향성과 소통 문제를 짚었다. 완주문화원 이전, 송전탑 건설, 폐
정부가 2차 종합특검법을 의결하고, 최대 251명의 인력으로 최장 170일간의 수사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확정됐다. 이번 조치는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 17건을 추가로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 단독으로 통과된 법안을 정부가 나흘 만에 신속히 의결하면서, 향후 정치권에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수사라는 점에서 정치적 논란도 거세질 전망이다.주요 수사
피겨 황제 김연아, 배구 황제 김연경이 한 콘텐츠에서 만난다.19일 김연경의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오는 22일 공개 예정인 유튜브 콘텐츠 '겉바속톡'의 첫 번째 영상 예고편이 공개됐다. 얼굴은 전부 보여지지 않았지만, 자막과 분위기만으로 피겨스케이팅 황제 김연아임을 짐작
정부의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전자신고세액공제 금액의 50% 축소 시도에 한국세무사회가 본격적인 저지 행동에 나섰다.입법예고된 시행령 개정안에는 전자신고세액공제액을 소득세·법인세 2만원→1만원, 부가가치세 1만원→5천원으로 1/2씩 축소하는 내용이 들어있다.한국세무사회는 20일부터 1만7천 세무사와 5만여 사무소 직원들의 ‘정부의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개악 저지 탄원서’ 서명 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세무사회는 지난 16일 조특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때도 “국회 입법권을 침해하는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시
노무현재단은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을 맞아 선언의 현재적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문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협력의 전형을 제시하며, 지역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자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시 일대에서 개최한다.2026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 포스터‘사람사는세상 영화제’ 포스터2004년 노무현 대통령이 선언한 국가균형발전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모든 지역에서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조건과
경남 양산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시니어모델학과에 재학 중인 장상란 학생이 유아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장상란 학생은 석사과정을 거쳐 유치원 교사를 시작으로 줄곧 유아교육 외길을 걸어왔다. 현재는 국립 어린이집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적인 교육 경험과 헌신이 이번 교육부 장관상 수상의 배경이 됐다.이 학생은 늦깎이 대학생활을 시작한 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에서도 모범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5학번 1기로 입학해 시니어모델학과 1기 학회장으로 선출돼 학
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2025 APEC 정상회의 국가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19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공식 입장을 통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며 표창장을 공개했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소속 아티스트 지드래곤을 APEC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선정됨과 동시에 환영 만찬에 유일한 엔터테크 기업으로 참석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최용호 대표는 지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군포시는 지난 제285회 군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군포시 공공도서관 역사왜곡자료 관리 및 이용 안내 조례’에 대해 우려의 입장을 밝혔다.왜곡된 역사정보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올바른 역사 인식을 돕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나,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역사왜곡자료 해당 여부 및 선정 기준 등을 규정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났다는 입장이다.군포시는 법원의 확정판결 등으로 위법성이 확인된 자료는, 그동안 도서관 수서 및 비치 과정에서 이미 제한해 왔다는 점에서, 해당 조례
인천대학교 해양학과와 미국 William & Mary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제 교육 프로그램 “Global eDNA Class”가 2026년 1월 인천대학교에서 진행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eDNA를 활용한 해양생물다양성 연구를 중심으로, 첨단 과학 교육과 문화 교류를 결합한 글로벌 스터디 어브로드 과정이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1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운영되었으며, 한·미 양국 학부생들이 참여해 eDNA 이론 강의와 실험실 실
4.3미술제조직위원회는 4.3미술 프로젝트 '청년사삼정감'의 참가자를 공모한다. '청년사삼정감'은 4·3을 중심으로 한 역사적 기억을 청년 예술가와 연구자의 시선으로 재사유하고, 현장 조사, 예술적 실천, 연구로 새로운 서사를 구축해 가는 연구형 전시 프로젝트다.프로젝트는 탐라미술인협회 주최로 2024년부터 4·3유적지 답사 및 전국 역사 순례와 조사 과정을 통해 청년 세대가 직접 역사 현장을 경험하고, 이를 각자의 예술 언어로 재구성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청년’은 단순한 연령 구분이 아니라, 기억을 현재의 문제로
부산시는 19일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대한민국 해양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케이-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동만 국회의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성창용 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에스케이키파운드리㈜ ▲㈜디비하이텍 등 반도체 기업 ▲에이치디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사 대표 및 임원 등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출범식은 부산을 '차세대 해양반도체 글
산업용 엣지 AI 컴퓨팅 플랫폼 전문 기업 여의시스템은 대만의 고성능 임베디드 솔루션 브랜드 ‘신코즈’를 앞세워 엣지 AI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여의시스템이 공급하는 신코즈의 라인업은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하는 AI 환경에 최적화돼 있다. 주요 제품군은 ▲AI 추론 및 딥러닝 연산에 특화된 ‘GPU 컴퓨터’ ▲극한의 외부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러기드 컴퓨터’ ▲지능형 HMI 구축을 위한 ‘패널 PC 및 터치 모니터’ ▲공간 효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