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난방비 및 전기료 등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햇살하우징’은 저소득층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주택개조 사업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4,05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15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지원 항목은 ▲창호 및 출입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등이다.신청 대상은 경기도민 중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빅드림 인천시지부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빅드림 인천지부는 지난 1월 24일 오후 5시, 인천 남동구 구월동 소재 화로구이 연회장에서 신년회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빅드림 상임고문)과 주용학 빅드림 이사장을 비롯해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의 사회는 정해수 빅드림 중앙회 대외협력위원장이
조주연 전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첫 책 『양천을 걷다, 주연을 만나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1월 22일 양천구 문화회관에서 열렸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황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정치·경제계 인사와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에 참석한 황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조주연 씨는 제가 청와대와 장관, 국회의원으로 일하며 만난 사람들 가운데 가장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며 “지역과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주연의 앞길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대한체육회와 함께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최휘영 장관이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전했다.내달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128명 규모의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에 참여해 선전을 다짐했다.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출전 각오를 다지는 이번 결단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 임원과 종목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관악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생계 안정 및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오는 3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만 65세 미만 20명 ▲만 65세 이상 30명을 구분해 선발한다.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인 3월 3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다.참여 희망자는 1월 30일까지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
성북구의회는 23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했다.이번 전달식은 최근 경기 침체와 한파로 인해 더욱 움츠러든 기부 분위기를 되살리고, 의회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솔선수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임태근 의장, 정기혁 부의장을 비롯한 성북구의회 의장단과 대한적십자 성북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임태근 의장은 “이웃의 아픔을 내 가족의 일처럼 여기는 마음이야말로 우리가 지켜야
패션의류 라이선스 기업 폰드그룹은 자회사 퀸라이브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폰드그룹은 이번 거래를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추진하며, 존속회사는 폰드그룹이고 소멸회사는 퀸라이브다. 회사는 합병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사업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설명했다.합병비율은 폰드그룹대 퀸라이브 10000대 0으로 정했다. 폰드그룹이 퀸라이브의 자기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 100%를 보유하고 있어 합병 과정에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으로 진행된다는 게 회사
국제표준 EVMS 및 EDMS기반 첨단 다국적 기능의 고효율 PMIS구축·운영지원 사업수행신속한 업무처리와 효율 증대하는 고도의 기능 제공 등 성공사업 수행 총력 대한민국 대표 건설IT 전문기업 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이 미국 최대규모의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사업 PMIS 구축에 나섰다.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은 LS전선의 미국 전액 출자 자회사인 LS 그린링크가 미국 버지니아주에 건설하는 미국 최대규모의 해저케이블 공장건설사업을 위한 PMIS 구축 및 운영지원사업을 수주하고 본격 작업에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미국 관세 영향으로 전년 대비 19.5% 감소했다. 현대자동차는 29일 2025년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을 열고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로 전년 대비 6.3% 증가한 186조2545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연결 매출액 성장률은 6.3%, 영업이익률은 6.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9월 '2025년 연결 기준 가이던스'에서 제시한 영업매출 성장률 5.0~6.0%, 영업이익률 6.0~7.0%을 달성한 수치다.미
안성시 전역을 관통하는 3개의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계획과 인접한 용인 원삼면에 추진 중인 LNG 열병합발전소 소식은 안성 시민에게 '생존권의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지난 한 해, 안성 송전선로 및 LNG발전소 걸립을 반대하는 '안성시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와 안성시의회가 보여준 행
함께 술을 마시던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찌른 50대 중국인 경찰에 체포됐다. 29일 인천 논현경찰서는 A씨를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밤 10시55분경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직장 동료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29일 제명한 한동훈 전 대표는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저는 제명당했다.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한 전 대표는 당원과 국민을 향해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이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시면 저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밝혔다.검은 양복과 검은색 넥타이 차림으로 국회 소통관에서 짧게 입장문을 밝힌 뒤 한 전 대표는 기자들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예천군이 호명읍 산합리 일원에 조성 중인 송평천 문화공원의 방향 설정을 위해 서울 양재천을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예천군은 29일, 하천 생태복원과 수변 문화공간 조성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히는 양재천을 찾아 보행 동선, 생태하천 구조, 수변 휴식 공간 조성 사례 등을 점검하고
전북 전주·완주 통합 논의나 중앙정부 지원에만 의존하기보다 '전주형 기본소득'을 통해 도시 경쟁력 회복을 모색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최지은 전주시의회 의원은 29일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전주형 기본소득'을 전주시 독자 성장 전략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전주시는 한때 인구 67만 명을 기록했지만 현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