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청년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업사이드 아카데미’ 4기 발대식을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웹3 보안 인재 양성 제도다. 두나무는 이번 4기 과정 출범에 맞춰 서울
기아 조지아 법인이 24일 기준 누적 생산 500만 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 생산을 시작하며 하이브리드 모델 생산을 본격화했다.누적 생산 500만 번째 기념 차량은 올 뉴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모델로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촉발된 쿠팡 사태가 해를 넘어 국내외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쿠팡에서 유출된 대량의 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겹치면서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쿠팡 실소유주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의 막가파식 태도, 당국의 조사에 대한
현대자동차그룹 정주영 창업 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아, 시대를 초월해 현재까지 이어지는 아산 정주영 창업 회장의 정신이 음악으로 재조명됐다.현대차그룹은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을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했다.정주영 창업 회장은
배우 전원주의 검소한 생활이 주목을 받았다.24일 전원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 게재한 영상에서 한 달 난방비를 공개했다.이날 영상에서 도시가스요금 고지서를 공개한 전원주. 단 1,370원에 불과한 요금에 제작진은 "따뜻하게 사셔야지 않냐"며 깜짝 놀랐다.이에 전원주는
제주항공이 3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3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제주도로부터 ‘유공 납세자’ 표창을 수상했다.유공 납세자는 최근 3년 이상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지방재정 운영 기여도가 높고 제주 지역 발전에 기여한 법인 단체가 선정됐다.제주항공은 2005년 설립 이후 모든 항공기의 정치장을 제주국제공항에 등록했고, 재산세와 취득세 등을 성실히 납부해 제주도의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해 왔다. 또 노선 확대를 통한 제주 방문객 유치와 관광 수요 증대로 지역 상권 및 연관 산업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제주항공은 올해
서버나 워크스테이션과 같은 전문 용도로 사용되는 PC는 일반적인 데스크톱 PC와 다르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컴포넌트가 요구된다. 이는 장시간 가동되는 특성으로 인한 것이며, 때문에 전문적 용도를 위한 컴포넌트들을 따로 만나볼 수 있다.파인인포를 통해 국내 유통되는 ‘ADATA R-DIMM 메모리’도 전문적 용도에 적합한 제품이다. DDR5 플랫폼을 지원하는 이 제품은 5600MT/s 클럭으로 작동하고 램 타이밍은 46-45-45를 지원한다. 용도에 맞는 선택 및 확장이 가능하도록 16GB,
부천시가 시민과 함께 ‘기본이 일상이 되는 기본사회’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 ‘기본사회추진단’을 발족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추진단은 정식 위원회 구성 전까지 기본사회 정책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보완하는 한시적 자문기구로, 부천형 기본사회 정책의 핵심 과제를 발굴하고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며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한다.지난 24일, 시청 소통마당에서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제1차 정책 자문회의가 열렸다. 회의에는 추진단장인 부시장을 비롯해 실무 부서장, 학계
3월부터 3년 임기 시작....처방제 확대 등 단기공약 추진 농장주치의 의무지정·방역업무 민간이양 등 발판마련도 우연철 대한수의사회호가 닻을 올렸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2월 27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엘타워에서 제27대·제28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이·취임식을 통해 허주형 제27대 대한수의사회장은 6
저전력 무선 연결 솔루션 글로벌 리더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알리로 및 매터 표준을 이용해 상업 및 주거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안전하고 상호운용 가능한 출입 제어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레퍼런스 디자인은 최신 알리로 1.0 사양 발표와 함께 공개됐다.CSA가 개발한 알리로는 리더기 유형이나 기기 및 제조업체에 관계없이 동작하는 안전한 모바일 자
하남시의회는 금광연 의장이 지난달 28일 개최된 ‘2026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방의정대상’은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금 의장은 제9대 하남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하며 의정활동의 중심을 ‘의회’가 아닌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일 중동사태 발발에 따라 지주사를 중심으로 전 계열사에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유동성 상황과 외환 및 자금시장 동향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임종룡 회장은 이날 위기 상황일수록 시장 변동성에 철저히 대비하고 고객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그룹 차원의 방침
조희대 대법원장은 3일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국회 입법 활동을 전적으로 존중한다”면서도 “갑작스러운 대변혁이 과연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혹시 해가 되는 내용은 없는지 마지막까지 심사숙고해달라”고 밝혔다.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9시 10분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출근길에서 취재진과 만나 “세상에 완벽한 제도는 없고, 개선해 나가야 할 점은 동의를 얻어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사법부는 어떠한 경우에도 헌법이 부과한 소임을 다하
관세청은 대학생들이 관세청이 생산·공표하는 무역통계를 활용해 수출입 및 위험 동향을 예측하거나 분석하는 모델을 개발해 제안하는 '제1회 무역통계 활용·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M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들이 무역통계를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해 ▲국민생활에 도움이 되거나, ▲수출입 기업의 경영전략 수립, 나아가 ▲정부의 통상대응 및 정책방향 설정에 활용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참가 자격은 우리나라 소재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충남 보령시 원산도가 전국적인 섬 관광 명소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보령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원산2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전국 34개 기초지자체의 224개 섬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가운데, 원산도를 포함해 전국에서 단 8개의 섬만이 최종 낙점됐다
구본영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시내버스 서비스 혁신을 위한 ‘3대 전환공약’을 발표했다.
3일 구 예비후보는 “버스는 천안시민의 발이지만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여건이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져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사람에 대한 투자로 시내버스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운수종사자 처우를 ‘파격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정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 대금 △고교학비를 지원한다.교육비는 항목별 지원 기준에 따라 △고교학비 △교육정보화 지원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급식비